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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나와 그 반대편의 나'가 존재하지 않은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이겠지요.
아니 가슴이 없는 사람마저도 공존하는 '나'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인식하지 못할 뿐.
장태산의 신록들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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