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13.05.14 16:33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랆들 대부분은 그렇게 살아 갑니다.
어떻게 타인의 몸을 함부로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만질 수 있겠습니까?
그러고도 얄팍한 거짓말을 진실을 호도할려고
발버둥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사람이 없음을
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밉기 보다는 측은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