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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밤..할머니 무릎에서 옛날 이야기 듣는것 같은 글입니다.
요즈음 같아선 택도 없지요...
야밤에 손님을 재워준다는것이...
라디오도..그냥 그려 집니다.
그러나...
어머니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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