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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은사님의 수필을 소개합니다.
80이 넘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자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고
계시는 노은사님입니다.
매달 보내주시는 월간지의 의미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선뜻 나서지 못함의 소극성은 늘 은사님의 가슴에 못이 되곤 합니다.
그저 이 공간을 통해서나 용서를 구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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