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09.09.10 08:12
조마루님.
눈을 감은 채 님이 설명하여 주신 모습들을 상상해봅니다.
그러한 것들은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곤 하지요.
회의준비로 분주한 아침시간이지만 잠시 행복했습니다.
눈을 감은 채 님이 설명하여 주신 모습들을 상상해봅니다.
그러한 것들은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곤 하지요.
회의준비로 분주한 아침시간이지만 잠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