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09.08.13 09:49
정원님.
예전의 '한옥'에는 도도처처에 '구석'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거문화가 아파트로 바뀌면서 삶의 터전이 조금은 살벌해졌지요?
한옥의 여유와 헐렁함이 그립습니다.
예전의 '한옥'에는 도도처처에 '구석'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거문화가 아파트로 바뀌면서 삶의 터전이 조금은 살벌해졌지요?
한옥의 여유와 헐렁함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