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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패랭낭자
    2010.01.13 21:10

    아직 내린 눈들이 산길을 걸을때면 뽀드득소리를 내며 기분을 맑게합니다

    허나,

    도로 옆 주변 모습은 여기저기 볼품사납게 쌓여있고 그 하얗던 얼굴은 어디가고..

    시커멓게 먹물을 뒤집어쓴듯한 형상으로 변해있는 흉칙함입니다

     

    쉼``을 읽어내려가며..

    저도 겨울의 잔상에 푹~묻혀 잊고있던 마음이 순간 환~~해짐을 느끼었습니다

    아름다운 꽃,

    연두 빛,

    야무진 열매,

    따뜻한 봄을 연상해 보았습니다~~~~~~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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