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10.01.07 22:38
아하...
그래서 삶에 있어 허심탄회하게 터 놓고 속-마음 나눌 친구 한 둘 있으면 성공이라했는가 보지요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친구와...?
상대방이 진정으로...
나를 생각하고 인정하는 친구는 혹여 다를 수도, 같은 마음일 수도 있지안을까요...!
똑 같은 마음이면 정말 비할데 없겠지만...
마음 허심탄회함이 제일 중하다 생각합니다
잘 통하는 친구는 같은 생각함이 비슷하고 간간히 증명되어 서로 얼굴쳐다보며 신기해하고 후후훅~웃거든요
친구간에도 궁합이란게 있는것 같습니다
내 옆에 영원하게 빛나는 보석
사랑스런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