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고향 하면 항상그리운곳 이지요
저는 촌에서 살았기 때문에 집이
띠엄 띠엄 있서 골목길은 없섰고
뻐스종점은 500미터쯤 가야있섰지요
어릴적 소꼽친구들은 거개가 고향을
떠나 인천에 살고 있지요
그래서 분기에 한번씩 남자 여자 친구들은
지금도 모임을 하고 있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