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09.12.10 21:41
코동생....시상에나...
얼마만이신가...
이산가족 상봉 한 마음이우...
우리 아니 우덜....
지리산 정모 댕겨오는길
어디냐....저어기...분당,,,자네 처가댁 근방에서 감자탕 먹었지요?
에고 그날 집에 가니 12시가 다됐든가...ㅋㅋㅋ
보따리보따리 들고....ㅎㅎㅎ
덕적도에나 가야 볼수 있는가?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