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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히 한국에 와서 엄마를 모시고 있으면서
많은걸 생걱하게 하고 느낍니다
너무 오래 떨어져 살아서 늘 마음에 불효하던 내가
요사힌 함께 하면서 새삼 엄마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이제와서야 이런 마음이 든 내가 부끄럽고 싫지만
그래도 살아 계셔서 이런 시간을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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