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09.11.12 17:24
그련 가시고기같은 사랑의 뜻도 대나무가 가지고 있었군요.
나는 수명이 다하거나 무언가 삶에 맞지않는 환경탓에
죽어가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너무 무식하지요 ?ㅎㅎㅎ
도회지에서만 살고있으니 모르는게 많군요..
|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