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23.01.12 22:46
예전처럼, 추가 달린 저울에 달아본다면
저는 'Green thumb'쪽으로 기울어질 것 같습니다
화초 키우는 것에 능력이 좀 있거든요
'디지털 정원사' 참 새롭고 재밌습니다
하여도 걸어 다니면서라든지
또 운전하면서는 소통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일으킨 적이 있지요
왠지, 병들어 간다고 느껴진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누리기 위해
인간의 옷을 입고 태어났으니...
매순간 福된 날들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