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23.01.12 22:23
놓아 주신 짧막한 글에
영혼이 노을 빛에 물들어 로그인하고
또닥 또닥~ 자판을 두드리지요
엷은 미소와 함께 말이죠
언제나 소소한 나눔으로
저를 이렇듯 행복하게 하여 주시니
이 인연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더불어 우주의 신비를 담아봅니다
존재, 모두가 나처럼 소중하지요
그런 고로, 우리는 '하나'입니다
화이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