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23.01.04 01:06
영혼에 울림으로 머무는 것은
꼭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마음 속 유리상자 안에
저절로 간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직한 그것이
나도 모르는 어느 새
꽃처럼 아름답게 물들여 주기도 하여
되새김질로 미소짓기도 하고
종내에는 꽃이 되어 있기도 하지요
내맘같은 글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충만해지는 기쁨과 행복으로
福된 날들이 되세요
화이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