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22.12.20 23:06
내가 바로 너인 것을요
나의 기쁨이 곧 너의 기쁨이요
나의 행복이 곧 너의 행복이니
내안에 모든 경계가 허물어져
No Boundary 상태일 때, 애써 구분짓지 않아도
그림처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드러나지 않을까요
참으로 멋진 글에 감동입니다
언제나 향기와 여운의 나눔에 감사드려요
축복된 날들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