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용광로 불길 속 담금질이라는 과정을 통해
존재하지만 존재 아닌,
심오했을 단련에 콧잔등이 시큰해집니다
Stranger를 배경음악으로 놓으신
그토록 섬세한 감성과 확장된 의식으로
하늘 만나게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탁월하심에
화이팅~ 에너지 남겨놓아요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