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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인심 갈수록 각박해지는 것 같아서
쉽사리 남의 일에 나서기가 어려워지는 요즈음입니다.
본문의 글처럼 그렇게 감사를 느끼면서
교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요.
그래서일 겁니다.
불의에, 부조리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들에
애써 외면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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