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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분별, 선악판단 자체가
에고의 잣대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면
하늘에 순종하면서
침묵하는 것이 가장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너와 나, 가릴 것 없이 모두 마찬가지일 뿐
참 좋은 말씀 깊이 새김합니다
모두 여여한 가운데 평화로우십시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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