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순리를 알아차리게 되면, 내려놓고 흐를 수밖에 없음이지요
결코 세상과 분리된 나는 없으니까요
너무 아름다운 글들이 많아
몇 날 며칠이고
이 방속에 콕 박혀 있고 싶은 마음입니다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서 말이죠
참기쁨과 함께하는 밤이예요
글 놓으시느라 애쓰심에 진심 감사드려요
돌고 돌아, 福 많이 받으세요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