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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플때 힘들때 누군가와 이야기가
도움이 되지요.
엊그제 제폰에 있는
적우님의 개여울을 들으며 얼마나 마음이
시린지~~~그리고 뻥 뚫리는듯한 시원함도
전 음악으로 마음의 치료를 많이 받습니다.
이글을 읽으며 말동무가 되주고픈 생각 간절 합니다.
위안받고 갑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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