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2
2011.08.23 18:51:51
처서가 가까워지면
하늘이 예뻐진다고
어느시인님이 말씀하시던데
어제 이맘때쯤
원색의 무지게 빛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네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바람이 시원하구요
이제 살맛납니다 ㅎ
2011.08.23 19:25:34
올 여름
태풍과 폭우에 많은 피해가 넘 많아서
농작물도 과일도 몽땅 병충해랑 싸움을 하고있어
농촌에 계신분들이 아픈 고통을 겪으시네요..
한숨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휴우...
아자아자~!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