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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14:40:58
도저히 물러설거 같지 않던 더위가
입추를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을 선물로 보내주네요.
한여름 장태산으로 휴가나온 손님들 책임지느라(ㅎㅎ~~)
안부도 전하지 못하고 정신없이 살았네요.
천사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오작교님은 더위는 드시지 않으셨는지요?
두루두루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