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15.03.04 17:13:17
그리움!
그 영원한 추억들의 창고.
봄내음들이 도도처처에 묻어 나기 시작을 합니다.
아직은 외투가 없이 외출을 할 용기를 낼 수 없지만
그래도 풋풋한 내음들이 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봄에는 홍매화 나들이라도 오실래요?
2015.03.04 18:07:21
매화중에 가장먼저 꽃을 피운다는
납월홍매...
사진가들은 요즈음 매화촬영에 여념이 없답니다.
위 영상의 매화를 보니
나두 또 떠나고 싶어 싱숭생숭합니다.
거기다가 그리움의 시까지......
책임져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