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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1:02:21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 本文 中에서......
한해가 가는 마지막 날입니다.
송년에는 무담시 마음들이 바쁘고 들뜨고,
살아온 1년에 대한 후회 그리고 반성을 하고
새해에 대한 막연한 설레임이 있는 날이지요.
좋지 않았던 일들, 나쁜 기억들일랑 가는 시간들과 같이 보내버리고
새해에는 늘 웃음만 함께하는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