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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우리 홈가족의 송년회 겸 겨울정모일입니다.
해마다 우리가 만날 때면 하늘에서 눈을 펑펑 내려주었는데
내일도 눈이 올련지요.
우리의 겨울 축제에 당신도 오셨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넹
마자욤 ㅎ
눈속에 파묻힌...
감나무에서 빨간 감서리를 한 추억이 있네욤 ㅎ
범인은 다음과같습니당
요로케~↓ㅎ
동행오라버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빈지게님 고운초롱 샘터님요
신고자??
감독오빠맞죵??
천연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어요
울 감독오빠
구론데
올해도 그곳에 주렁주렁 남았을까요??
12월7일이 모임이였군요... 늦게 가입을 하여서 가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제임스디오님.
안녕하세요?
우리 홈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홈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