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가을이 왔습니다.
그리고 가슴엔 그리움의 심지가 돋아 오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워지는 계절.
하은님의 말씀처럼 이 가을에는 더욱 많은 사랑을 해야할까봅니다.
이 詩는 데보라님께서 '태그없는 詩' 공간에 올려주신 것입니다.
가을 고독 그리고 기다림 김미경의 시 감명깊게
보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풍명월님.
요즈음 홈 곳곳에서 님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이렇게 흔적을 놓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