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비록
당신을 떠나 어디에 있어도
당신을 위해 죽고
당신을 위해 살고 싶은 그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는
오늘과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本文 중에서 -
들리는 음악이 신경희님의 시와 아주 잘어울립니다 ~ ^^
아품도 기쁨도 가난함까지도 서로 감싸안을수 있다면
그게바로 사랑이겠지요 ...
잠시 떠나 어디에있어도 그마음이 빛바랠 이유가 없을듯하네요 ~ ㅎ ~
설령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당신을 떠난다고 할 지라도
나는,
오직 당신에게 남은
단 한사람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맘의 고백 같은 뭉클함이~~~전해져 오는 느낌입니다ㅎ
나의 모찐그대를 따랑합니당 ^^
이그
아름다운 글을
이토록 더 마니 아름다운 영상으로 빛을 내셨군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당~
고운초롱~드림..
7월의 시작을
창을 적시는 빗방울로 하였습니다
올사람도 없는데
괜시리 창밖만 응시하는 내모습이
기다림에 목메다
온밤을 하얗게 지새버린
골목안 가로등불 만큼이나
처량하게 느껴집니다
누구를 떠나 보냈는지도
또 누구를 기다리는지도
기억마져 아련하기만 한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드는 고독함이
어쩌면 지울수 없는 주홍글씨 같습니다
오작교님 잘 계시죠
문득 tv 뉴스를 보다
님을 보았습니다
건강한 모습 너무 감사드리고요
내내 건강하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동생! 아침에 반가워 둑는줄.....ㅎㅎㅎ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옆에 있었다면 손바닥 불나게
하이 파이브 한번 외치는건데....ㅎㅎ
오작교님/...^^*
흐르는 빗방울을 보고 있노라니
초록색의 예쁜 꽃잎들이 눈에 들어와
시원함을 느끼게 하네요
연일 30도를 오르 내리는 요즘 날씨~...
다시금 비가 그리워지는 오늘 아침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뭘까~~~~~~~~~~~~^^*
여기 멀리선 티비에 나온 모습을 볼 수가 없어 아쉬움만~
언제나 실물을 볼 수 있으려나~....ㅋㅋㅋ
지도 하이 화이브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