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12.06.11 23:33:48
사무치는 그리움..
사랑은 아름답지만 슬프고 참..아푸네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샴실에서도 요즈음 많이 바쁘신데도
저희들을 위하여
이토록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셨군요 ^^
늘 고맙습니다.
어여쁜 초롱이의 특별싸아비쑤로 ㅎ
담에 만나게 되면
션한 팥빙수 사드릴게욤 ㅎ
기대하고 있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2.06.12 00:28:33
오작교님/....^^*
올려진 영상을 보니 시원합니다
요사히 계속 여기도 덥습니다
비라도 한바탕 쏟아 부었으면 시원하겠구먼~
제가 한국에 갔을때 거기가 어디더라??????
두물머리던가?.....암튼 그곳에 띄워 있던 배가 생각나네요
올려진 영상을 보니~.....사진도 찍었었는데....
고운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 더위에 초롱씨한테 시원한 팥빙수 사달래 드시고
땀도 좀 식히시고.....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옆에 있으며 나도 사달래는건데....팟빙수 좋아 하거든요..ㅎㅎㅎ
2012.06.13 19:06:42
웅희가 오늘 예비군 훈련받으러 왔다며
잠깐 셩장에 들러서 반가웠답니다.^^
완죤 영웅 아빠
짝짝짝!!
왠말이냐고욤??
요거~↓ㅎ
온제나 너그럽게 이해 해주시며
글케도 아이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 주시더니만
완죤 반듯하게 큰~~~청년으로 자랐네요
꼬옥 좋은결과로 울 감독오빠께 기쁨은 안겨 줄거라 믿어요
암튼
쪼로케 바른생활로 자라게 한 것은 ??
아마도 부모의 아량이라 생각이 들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