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즈음 하루가 지나면...날을 세며 행복에
빠져 삽니다.
기다리는 순간이 좋다지요?
시밤만 자면...
오늘 언능 자면 두밤만 자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딸이 오는날 입니다.
그녀석 때문에 늘 양력명절을 지내지요.
오고나면...
하루하루 지나는것이...
살을 에이는 아픔으로 변하는 현실...ㅎㅎ
30일 왔다 1월3일 가거든요.
이번엔 조금 짧아요.
보고픔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삽니다 ㅎ
그러다보면 1년이 어느새 후다닥 지나고요...
금년도 어느해보담 가슴앓이 꽤나 하며 기다린사랑...
그누무 쯔나미 땜시요....
내년엔 그냥 포근히 기다리는 사랑을 하고픔니다 ㅎㅎ
지난 1년 감사 했구요.
수고 했구요...
그리고
사랑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아껑?
아니벌써 올해도 끝자락이네요
세월이 유수같다는 것이 새삼 느끼게 합니다
어여쁜 초롱이
맨날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맘이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늘..함께~~하는 곳은?
바로 요거~↓ㅎ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좋은쉼터"이지요
울 모두에게 삶의 풍요로움과 평안함과 더해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토록 큰 홈을 빛내기 위하여
밤,낮으로 정성을 다하시는 울 감독오빠 정말 고맙습니다
거듭거듭 고맙습니당
구레둥
쉬엄쉬엄 아셨지욤?
"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 잃는다"라는 말도 있으니깐
새해부턴 고노무 술은 칭구 하지말구 ㅎ
운동도 더 마니 하시공 ㅎㅎ
구론데
어제 언니가 연학이룰 울셩장에 데리고 오셨어요
넘 이쁘던데
아이들이 넘 구엽고 사랑스러우시지요?
암튼
새해에도 더 밝은 모습으로
가정에 행복이랑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엊그제 2011년 새해를 맞은것 같은데
또 이렇게 한해를 보내게 됩니다
제대로 해 놓은것도 없는데
아쉬움만 남네요
그러나 어찌할꼬...
가는 세월 잡을 수도 없구...
확 붙잡아 매 놓았으면 좋으련만....ㅎㅎㅎ
울 오작교님...
넘 감사하구요
올 한해도 홈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그리구 행복헀습니다...
울 오작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2년엔 하시는 모든일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이쁜 천사님과 행복하시구요
두분 늘 건강하시구요....
2012년에도 홈을 위해 수고 많이 하세용
사랑의 마음 몽땅 놓고 갑니다....^^*
행운도 함께~~~드려요
맨~날 뛰놀고 뒹굴며 놀수 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홈을
더욱 예쁘게 치장 하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신
오작교님~~~
한해를 보내면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롱이 요즈음 ..
맘의여유가 항개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당 ㅎ
구레둥
이케 잠시 쉬고 싶을때에....
찾는 곳이 바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이지요
늘 고향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어 넘넘 행복합니다.^^*
여기에서라두 뵙고 싶어서 안방에 잠시 들렸습니당..
울 감독오빠!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겨울비 조근조근 내립니다.
세배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조금은 무거울 듯 합니다.
올해에도 마음 쉬어 갈 수 있는
이곳에 항상 기쁨만이 넘쳐 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구요.
우먼 발도장 꾹~우욱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