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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을 들으면서 창밖을 쳐다보고 있다가
문득 이 詩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마도 음악이 주는 고독함과
잿빛 하늘의 조화가 마음을 일게 한 탓인 듯 합니다.
가을이 깊어지긴 하는가 봅니다.
와아~~ㅎ
가을정취가 물씬 풍겨지는 작품에 항상 감탄사가 흘러 나옵니다^^곱게 물든단풍에 넋을 놓고 바라보고 도 보고
아침조회시간 완죤 늦을거 같네요 ㅎ
가을이 절정이네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오늘도 행복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초롱님.
여행을 다녀오시더니 감성이 많이 풍부해지셨네요.
이러한 졸작에도 감탄사가 나오다니요.
가을이 깊어지고 있지요?
올해는 꼭 지리산에 단풍맞이를 가야할터인데......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꽁?
조금전
울 셩장에 음악을 내보는 아내를 바라보며
나의모찐그대가 음악 참 조오타 하더라고요
그래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운영자이신 울 감독오빠의 노고라 말해줬더니
가을밤에 한번 뵙자고 합니당
아마도
맛난 음식을 즐기며
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
연락주세효^^
마자마자요
가로수 은행들이 툭툭 떨어지는걸 보니깐
가을이 깊어가는것 같습니다.
구론데
쪼오그 이미지는??
암만 생각해봐둥
지리산 뱀사골인 듯해요 ㅎ
언니에게 들었는데
새론 카메라를 겁나게 좋은거 구입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출사나가실때에
저희도 꼬옥 델고 가기예요?? ㅎ
고롬 모델료는 완죤 꽁짜 ~~~ㅋ
겁나게 좋은 것은 좀 과장이 된 것이고,
쬐금 상위기종으로 기변을 했답니다.
요즈음에 렌즈며 악세사리를 사느라고
호주머니가 텅텅 비어가네요. ㅎㅎㅎㅎ
아름다운 이미지와 글에
취하고 오작교님이 사진을 배운다고요
정말 기대되며 대단합니다
다음에
멋진 사진 기대할께요~ㅎㅎ
최고야님.
그냥 열심히 '배우고만 ' 있습니다.
멋진 사진은 절대로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ㅎㅎ
암만 생각을 해봐바둥
울 감독오빤 넘 겸손하신 거 가트당.ㅎ
울 최고야 오빠!
까꽁?
넘 방가방가랑 ^^
안구레둥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에도
지난 여름정모때에 보니깐
(고이민현,금솔,최고야,쉼터오라버니)
실력이 겁나게 뛰어나신 작가님들이 많이 계신다며
흐뭇해 하시는 걸 보았답니다 ㅎ
글구
울 감독오빠요?
믿오주세효 아주 빵빵하시답니당 ㅎㅎ
구레서
정모가 다가와도 암 근심걱정이 없게 되어 참 좋습니당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운초롱님~!
반가워요
해외여행 잘 다녀 오셨지요
오작교님은 한다면 하는 성격이지요
멋진 사진을 기대해도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