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11.03.21 17:04:11
태워도..
태워도..
그리움은 더욱 깊어지고...
구레서
암.. 말없이 참고 삭여야 하나봅니다.
오쫌 쪼로케 애절할깡??
암튼
초롱이가 젤 좋아하는 윤보영 시인님의 글도
울 감독오빠의 영상이 넘 머찌고 이쁩니당 ㅎ
늘..
고맙습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1.03.26 06:15:26
오작교님의 영상이 날로 너무 아름다워져요.
시와 영상이 너무 잘 어울려요.
자기의 몸을 다 태우면서까지 자신을 누구에게
줄수 있다는것이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밖에 내리는 비와 너무 잘 어울리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11.05.27 13:53:18
우리...내사랑하는 오작교 동생이...
이리도 여리고 서정적이고
부끄럼까지.....ㅎㅎ
이그...이쁜 내동생.
여기오니 하은님도 만나구요.
참 좋은곳 인가 봅니다.
여기니 그렇지
집에서 이시를 읽었으면
또 보고파서 가슴저리며 읽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