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30 14:16:07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아껑?
쪼오거~↑~ㅎ지리산 계곡인가욤?
높은 온도에
습도에 오락가락 장맛비라서리..ㄹ
아무리 단아하공 어여쁜 초롱이라두
온능 달려가서 푸~웅~덩 온 몸을 적시고 시포랑^^
마니 덥네요^^
오늘도 화사하게 미소 짓는날 되세용^^
아자아자 핫팅~!!
글구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피에쑤:
어여쁜 초롱이의 첨...
고 모습으로 온제까장~~~~쭈우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 있게 해주실꼬죵??
오늘도 까아껑?
쪼오거~↑~ㅎ지리산 계곡인가욤?
높은 온도에
습도에 오락가락 장맛비라서리..ㄹ
아무리 단아하공 어여쁜 초롱이라두
온능 달려가서 푸~웅~덩 온 몸을 적시고 시포랑^^
마니 덥네요^^
오늘도 화사하게 미소 짓는날 되세용^^
아자아자 핫팅~!!
글구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피에쑤:
어여쁜 초롱이의 첨...
고 모습으로 온제까장~~~~쭈우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 있게 해주실꼬죵??
2009.06.30 12:03:58
교육 댕겨오셔서 몸두 맘두 피로하실터인데...
항개두 쉬지도 못하고
모음곡이랑 쪼오거~↑~션~~~하고 아름다운 작품 맹그시느랴 수고 하셨으니깐
담에 만나믄 힘센 초롱이가 어깨를 주물러 드릴게욤^^
암튼
기대하셔두 좋습니다요^^
항개두 쉬지도 못하고
모음곡이랑 쪼오거~↑~션~~~하고 아름다운 작품 맹그시느랴 수고 하셨으니깐
담에 만나믄 힘센 초롱이가 어깨를 주물러 드릴게욤^^
암튼
기대하셔두 좋습니다요^^
2009.06.30 21:42:00
초롱님.
4주간의 공백이 너무 길었던 탓인지
조금은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장마답게 비가 내려주고 있어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장마철에 비가 오지 않으면 고노무 습도때문에 후덥지근하니 불쾌지수만 상승을 하는데......
션하게 어깨를 주물러 줄 날만 학수고대를 합니다.
4주간의 공백이 너무 길었던 탓인지
조금은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장마답게 비가 내려주고 있어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장마철에 비가 오지 않으면 고노무 습도때문에 후덥지근하니 불쾌지수만 상승을 하는데......
션하게 어깨를 주물러 줄 날만 학수고대를 합니다.
2009.07.04 08:49:12
별빛벗님.
장마철의 비 내림같은 것이 그리움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금새 올 것 같으면서도 오지않다가,
갑자기 쏟아져 내려서 당혹스럽게 하는......
잘 계시지요?
장마철의 비 내림같은 것이 그리움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금새 올 것 같으면서도 오지않다가,
갑자기 쏟아져 내려서 당혹스럽게 하는......
잘 계시지요?
2009.07.04 09:27:01
거의 날마다 이 곳을 들락거리지만 그저 방관자의 마음으로 바라만 보았습니다.
마음은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요.
용기를 내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음은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요.
용기를 내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2009.07.04 10:52:52
운정님.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상에 글을 남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어쩌면 발가벗고 다른 사람들 앞에 서는 느낌이 드는 분도 있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주셔서 고맙구, 그리고 행복합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상에 글을 남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어쩌면 발가벗고 다른 사람들 앞에 서는 느낌이 드는 분도 있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주셔서 고맙구, 그리고 행복합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7.05 08:21:05
은하수님.
그렇게 말씀을 하여 주시니 입이 귓가에 걸립니다.
"영원히"는 약속을 드릴 수 없지만
제 힘이 허락하는 한 늘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여 주시니 입이 귓가에 걸립니다.
"영원히"는 약속을 드릴 수 없지만
제 힘이 허락하는 한 늘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05 17:01:04
미경씨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글썽 임니다.
십 수년이 흘럿어도 아직도 이마음은 처음처럼 임니다.
오작교님 자주 들르지 못해 죄송함니다
나이가 드니 느는건 병마 뿐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본격여름으로 접하는것같은데
건강 잘 챙기세요.
십 수년이 흘럿어도 아직도 이마음은 처음처럼 임니다.
오작교님 자주 들르지 못해 죄송함니다
나이가 드니 느는건 병마 뿐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본격여름으로 접하는것같은데
건강 잘 챙기세요.
2009.07.06 07:47:53
백경님.
몸이 편찮으신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여러 곳에서 느낍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라는 표현이 옳을 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몸이 편찮으신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여러 곳에서 느낍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라는 표현이 옳을 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2009.07.09 22:16:17
오작교님``
지척에서 교육받으심에도...
뵐수 없었음은 몸이 부실한 탓, 탓, 탓.....에휴
무사히 귀가하심에 감솨^^
한 해-한 해 지날수록 체력 떨어짐을 보며 이제는 겁부터남니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말이 절실히 와닿는 요즘이구효....
그동안 돌봄에 소홀를 탓해보며 운동무리함에 후회를 하며 몸 추스리려 애를 쓰고있습니다
지척에서 교육받으심에도...
뵐수 없었음은 몸이 부실한 탓, 탓, 탓.....에휴
무사히 귀가하심에 감솨^^
한 해-한 해 지날수록 체력 떨어짐을 보며 이제는 겁부터남니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말이 절실히 와닿는 요즘이구효....
그동안 돌봄에 소홀를 탓해보며 운동무리함에 후회를 하며 몸 추스리려 애를 쓰고있습니다
2009.07.10 10:31:15
패랭낭자님.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이 섧기만 한 것은
그냥 삶의 숫자가 더해져 간다는 것보다는,
평소에 모르고 지내던 몸이 여기 저기가 불편해지는 것이다."라고 했던
어느 분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저는 요즈음 견비통에 시달리고 있어서 컴퓨터 앞에서도
장시간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섧게 하는 것들이겠지요.
그래도 힘차게 더욱 더 힘차게 살아봐야 겠지요.
오기로라도.......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이 섧기만 한 것은
그냥 삶의 숫자가 더해져 간다는 것보다는,
평소에 모르고 지내던 몸이 여기 저기가 불편해지는 것이다."라고 했던
어느 분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저는 요즈음 견비통에 시달리고 있어서 컴퓨터 앞에서도
장시간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섧게 하는 것들이겠지요.
그래도 힘차게 더욱 더 힘차게 살아봐야 겠지요.
오기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