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8.07.01 09:24:26
semi님.
"혼자인 것은 외롭지 않다"는 말이 있지요.
오히려 여럿이 있을 때가 더욱 더 외롭고 고독하답니다.
아마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혼자인가 봅니다.
"혼자인 것은 외롭지 않다"는 말이 있지요.
오히려 여럿이 있을 때가 더욱 더 외롭고 고독하답니다.
아마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혼자인가 봅니다.
2008.07.01 09:27:10
불초님.
아무 반응도 필요치 않다고 하지만
늘 반응을 기다리고,
누구의 도움도이 없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만
회피할 수 있으면 회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랍니다.
너무 힘이 들고 아픔이 크니까요.
아무 반응도 필요치 않다고 하지만
늘 반응을 기다리고,
누구의 도움도이 없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만
회피할 수 있으면 회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랍니다.
너무 힘이 들고 아픔이 크니까요.
2008.07.02 11:44:11
오작교님!
도종환님하고 어떤 계기로 하여
제가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저도 혼자서만 사랑하다
말없이 늙어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잊혀졌던 첫사랑(짝사랑)을 생각해 주는 좋은 영상시,
잔잔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도종환님하고 어떤 계기로 하여
제가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저도 혼자서만 사랑하다
말없이 늙어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잊혀졌던 첫사랑(짝사랑)을 생각해 주는 좋은 영상시,
잔잔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2008.07.05 18:41:54
음악이 너무 아파 잠시 들렀다 갑니다
모처럼 들러본 이 자리가
오늘따라 자꾸 슬프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지금에 내가 아픈 까닭이겠지만....
오작교님..
잘계시는지요...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잠시 가출하고 왔는데 받아주시겠지요
항상건강하시고....자주 뵐께요
모처럼 들러본 이 자리가
오늘따라 자꾸 슬프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지금에 내가 아픈 까닭이겠지만....
오작교님..
잘계시는지요...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잠시 가출하고 왔는데 받아주시겠지요
항상건강하시고....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