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8.01.03 16:03:06
순심이님.
고마워요.
힘들고 짜증이 나는 때에 제일 먼저
찾아 올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겁없는' 생각을 하지만
얼마나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의 이러한 격려가 있어서
오작교는 행복하답니다.
고마워요.
힘들고 짜증이 나는 때에 제일 먼저
찾아 올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겁없는' 생각을 하지만
얼마나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의 이러한 격려가 있어서
오작교는 행복하답니다.
2008.01.04 13:06:03
오작교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신년 금식기도를 다녀 왔어요.
올 한해도 오작교님 가정과 하시는 일위에
주님의 평강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작교님과 이곳에 모든님들
올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행복하세요.
영상이 너무 멋있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드나 들께요.
2008.01.04 15:51:47
예. 하은님.
금식기도회를 다녀 오셨군요.
흔적이 뵐 분들이 뵈지 않으면 무담시 걱정이 되거든요.
지난 일년도 님이 계심으로 더욱 더 따뜻한 홈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 한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겠지요?
새해에 소원한 모든 일들이 성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금식기도회를 다녀 오셨군요.
흔적이 뵐 분들이 뵈지 않으면 무담시 걱정이 되거든요.
지난 일년도 님이 계심으로 더욱 더 따뜻한 홈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 한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겠지요?
새해에 소원한 모든 일들이 성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8.01.04 19:25:53
들어올 수가 없는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었으나 이렇게 간신히 들어와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오작교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분들!!!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오작교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분들!!!
2008.01.04 23:05:39
KAZ님.
그러게요.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님에 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서
회원정보를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게요.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님에 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서
회원정보를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8.01.05 12:25:26
이제야 봅니다,
연말 딸아이가 오고 양력설을 지내다 보니
많이 바뻣습니다.
새해에는 더많은 감사함과 함께
더 아름답게 살고싶습니다.
이곳의 가족들과 함께요~~
연말 딸아이가 오고 양력설을 지내다 보니
많이 바뻣습니다.
새해에는 더많은 감사함과 함께
더 아름답게 살고싶습니다.
이곳의 가족들과 함께요~~
2008.01.10 04:14:56
지난해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따스한 사랑도 친절한 위로도
다정한 인사도~~
모두가 오작교님 덕분입니다...
카드도 받습니다~~~
참참참~~!!!! 나이 2살 더 드셨으니
여름엔 더 늙은 모습으로 만나는거죵 ???
2008.01.10 13:00:39
이렇게 늘 꼴찌가 되네요.그래도 새해 인사는 해야겠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무자년은 오작교님의 하시는 모든일들에
만사가 형통 하시기만 빌겠습니다.다녀 갑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무자년은 오작교님의 하시는 모든일들에
만사가 형통 하시기만 빌겠습니다.다녀 갑니다 ^^*
2008.01.10 17:16:54
제인님.
그것때문에 요즈음에 독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1년을 더 살아버린 것을 보충할려면 달리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아서요..
다음부터는 절대로 나이를 넘겨주지 않깁니다.
여름에는 더욱 더 젊어진 모습이 되어서 나타날께요.
그것때문에 요즈음에 독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1년을 더 살아버린 것을 보충할려면 달리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아서요..
다음부터는 절대로 나이를 넘겨주지 않깁니다.
여름에는 더욱 더 젊어진 모습이 되어서 나타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