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님.
오늘은 일떵~~을 하셨네요?
내일부터 - 아니 오늘이 되겠군요 -
늦깍이 휴가를 떠납니다.
아내와 단 둘이서 가까운 곳을 한바퀴 돌아 올려구요.
쓸쓸하지 않게 집을 잘지켜주세요.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영상에
도취되어 휘청이며 앉아 있습니다.
묻어 둘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겠지요.
오작교님 여행 잘 다녀 오세요.
아름 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지고 오세요.
집은 우리가 잘 지키고 있을테니까요.
감동에 젖어 눈물 흘리게 하시는
오작교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손만 닿으면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탄생을 하니...
마냥 그 재능이 부럽사옵니다.
휴가가 늦으셨군요.
오작교님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세요.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다 가네요.
깊은 배려에 감사드리며...우리님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울 감독님.
안뇽?
쪼오기~↑저수지는 지난 이맘때 다녀오신 곳이 아닌가여?
빠져들꼬 가튼~
아름다운 영상에 매료~ㅎ되어서리~ㅋ
한참동안 넔을 잃구 앉았네욤~ㅎ
글고여~
풍성한가을~
이쁜천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 마늬 마늬 하시고~
이쁜추억 마니 맹글어 오세욤~*^^*
울 감독님~!
얄랴븅~~~~~~~빠이~~~~빠~*^^*
피에쑤; 울 감독님 안 계신동안에~ㅋ요그저그 ~순찰 댕기고 있어야~~~~~징~히힛
하은님. 늘푸른님, 하늘빛님 그리고 고운초롱님
식사 후 아내와 밤바다를 조금 걷다가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여행을 출발하면서 무슨 영문인지 노트북부터 챙겨든 아내의 덕으로
이렇게 홈 접속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행의 효과이겠지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서 돌아가겠습니다.
하늘빛님의 아름다운 글과
오작교님의 감성이 돋보입니다.
음악 또한 저의 감성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네요.
오작교님
휴가중이시군요?
노트북을 챙길줄 아는 센스,
남편을 배려하는 이쁜 마음씨의 그분,
많이 사랑하십시요.^^
영상속의 저곳...
추억도 묻고 아픔도 묻어 두었다가
어느날 달려가서 목청껏 부르겠습니다.
나 왔노라고...
여행이란 참으로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오작교님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십시요.
cosmos님
가을추억이라기는 아직 이르고
여름추억이라기는 너무 늦은 그러한 추억을
담고 왔습니다.
싸늘한 섬의 기온이 가을을 앞당기는 듯 했었습니다.
이렇게 올해의 가을은 시작을 합니다.
울타리님.
이 공간에서는 참 오랜만에 님을 만납니다.
여름은 잘 지내셨어요?
흔적들이 너무 많이 남지는 않았는지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안고 왔습니다.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끔 들리기는 함니다만.
인사는 첨 올림니다.
사랑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싸움에 꼭 이겨서 씩씩하게 일어 났음 합니다.
이렇게 맘으로 기도 하는 일밖엔 아무른 힘이 될수 없습니다.
이곳의 모든 분들 건강 하시길...
마이내님.
처음으로 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 친구분은
꼭 씩씩하게 일어 나실 것입니다.
이렇듯 성원을 아끼지 않는 친구분의 뜨거운 마음이 있으니....
좋은 저녁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