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6.05.18 13:40:37
초코누이..
뒤늦게 올려진 댓글이라서 이제야 보았습니다.
불과 얼만 전만 하더라도 머리가 좋기로 소문이 난 오래비인데
이제는 나이는 속일 수가 없는지 자꾸만 숫자를 잊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곳에서 초코누이의 부름이 큰 탓인지
새로운 댓글의 숫자를 발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뒤늦게 올려진 댓글이라서 이제야 보았습니다.
불과 얼만 전만 하더라도 머리가 좋기로 소문이 난 오래비인데
이제는 나이는 속일 수가 없는지 자꾸만 숫자를 잊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곳에서 초코누이의 부름이 큰 탓인지
새로운 댓글의 숫자를 발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2006.05.18 13:41:35
패랭낭자님..
답글이 늦었지요?
위와 같은 사유로 인하여 늦게 발견을 한 탓입니다.
우리 홈 가족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자주 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습니다.
답글이 늦었지요?
위와 같은 사유로 인하여 늦게 발견을 한 탓입니다.
우리 홈 가족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자주 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