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6.27 17:17:14
비님이 오십니다.
향긋한 풀내음 고스란히 가슴으로 안기며 비님이 오십니다.
뜨거운 태양빛이 잠시 열기를 식힙니다.
싱그런 빗소리에 젖어 한 잔의 커피를 마시노라면,
가슴으로 하나 가득히 그리움이 몰려든답니다.
속절없는 그리움이지요.
때론 이유도 모를 그리움이기도 하구요.
두고 가신 님의 향기로 제 홈이 빛나고 있답니다.
오작교님.
저물어 가는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향긋한 풀내음 고스란히 가슴으로 안기며 비님이 오십니다.
뜨거운 태양빛이 잠시 열기를 식힙니다.
싱그런 빗소리에 젖어 한 잔의 커피를 마시노라면,
가슴으로 하나 가득히 그리움이 몰려든답니다.
속절없는 그리움이지요.
때론 이유도 모를 그리움이기도 하구요.
두고 가신 님의 향기로 제 홈이 빛나고 있답니다.
오작교님.
저물어 가는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2005.06.27 19:07:04
비내리는 영상이 넘 아름다워서 마음 온통 빠져드는 기분이랍니다.
만들어 주신 영상 속 분위기 멋진 곳에서
마음의 정 항상 따스하신 오작교님과
차 한잔 나누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데..
(행여 싫다고..거절 하시면.. 미워할꼬예요^^*)
영상도 좋고 품어주신 시심도 좋고.. 음악까지 좋으네요.
나중에 비내리는 날.. 제가 시를 해산하면..
오늘 같은 영상 안에 제 시를 담아주세요..해 주실꺼지요?^^*
오작교님께 늘 감사드리며...늘 건강하셔야 해요.
만들어 주신 영상 속 분위기 멋진 곳에서
마음의 정 항상 따스하신 오작교님과
차 한잔 나누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데..
(행여 싫다고..거절 하시면.. 미워할꼬예요^^*)
영상도 좋고 품어주신 시심도 좋고.. 음악까지 좋으네요.
나중에 비내리는 날.. 제가 시를 해산하면..
오늘 같은 영상 안에 제 시를 담아주세요..해 주실꺼지요?^^*
오작교님께 늘 감사드리며...늘 건강하셔야 해요.
2005.06.27 22:58:27
영상속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그리운 그대가 찾아 올런지요
비오는 하루를 마감 하면서 멋진 영상에 빠져 듭니다
그리워 우울한 그대가 아니라 보고파 그리워 지는 그대이길..
편안한밤 깊은잠 이루십시요
다녀가신 우주님~~~향일화 시인님~~~
오늘도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 하소서...
비오는 하루를 마감 하면서 멋진 영상에 빠져 듭니다
그리워 우울한 그대가 아니라 보고파 그리워 지는 그대이길..
편안한밤 깊은잠 이루십시요
다녀가신 우주님~~~향일화 시인님~~~
오늘도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 하소서...
2005.06.27 23:40:24
차 한잔 하고픈..
아름다운 저곳이 어디일까요?
유난히 더운 요즈음...
오늘 아침은 비라도 내릴듯 제법 흐리군요.
오작교님의 영상에 어울릴법한 날씨지만
비가 내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테죠?
겨울이나 되어야
코스모스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는 이곳..
오작교님의 정성을 엿볼수 있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지친 마음 달래며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물론 오작교님 덕분에
누군가 그리워하며 보낼 오늘이기도 하지요.^^
우주님,향일화님,우먼님 글구 오작교님..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저곳이 어디일까요?
유난히 더운 요즈음...
오늘 아침은 비라도 내릴듯 제법 흐리군요.
오작교님의 영상에 어울릴법한 날씨지만
비가 내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테죠?
겨울이나 되어야
코스모스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는 이곳..
오작교님의 정성을 엿볼수 있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지친 마음 달래며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물론 오작교님 덕분에
누군가 그리워하며 보낼 오늘이기도 하지요.^^
우주님,향일화님,우먼님 글구 오작교님..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5.06.28 08:32:35
향일화 시인님.
님과 함께 마시는 차라면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저는 대 환영입니다.
싫다고 거절을 하다니요.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지요.
비내리는 날에 태어난 시인님의 시는
아름다운 시심을 흐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여
올리도록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우먼님.
편안한 깊은 잠을 자고 난 아침은
무척이나 기분이 상쾌합니다.
내리는 빗줄기도 더욱 힘차 보이고요..
빗길 운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코스모스님.
님의 흔적을 오랜만에 만남니다.
요즈음도 바쁘실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자주 좀 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님과 함께 마시는 차라면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저는 대 환영입니다.
싫다고 거절을 하다니요.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지요.
비내리는 날에 태어난 시인님의 시는
아름다운 시심을 흐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여
올리도록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우먼님.
편안한 깊은 잠을 자고 난 아침은
무척이나 기분이 상쾌합니다.
내리는 빗줄기도 더욱 힘차 보이고요..
빗길 운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코스모스님.
님의 흔적을 오랜만에 만남니다.
요즈음도 바쁘실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자주 좀 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