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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마음을 정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어디 그렇게 쉽게
정리가 되어야 말이지요.
유독이나 가을을 많이 타는데 이런 일까지 겹쳐서
참 힘들게 긴 터널을 벗어 났습니다.
백지에 그리면 그림이 되고
마음에 그리면 추억이 된다고 했지요.
아름답게 색칠이 되고, 좋은 추억들로만 채워지는
11월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섬세한 운영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