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로케도 보고시픈 데보라 온니
안뇽?
마니 덥징??
암튼 초롱이 말좀 드러바볼래???~~ㅋ
고거시 아니공
초롱이 시골에 살고 있어서
아주 쬐금은 불쌍하고 겁나게 안씨럽게 여겨져........ㅎ
모처럼 서울에 올라오면 환영 번팅(
시내구경)을 주선해 본다고 했어용~ㅋ
왜냐공??
고노무 정땜시렁..ㅎ구럭칭.....모~~ㅎ
은하수 온니가 고로케
글구
언니도 더 마니마니 보고시픈딩??
왜냐믄??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에서
맨날맨날 행복을 주공
글구 기쁨을 주시고 이써가꼬
구레서 늘 따스함으로 기억이 되고 있거든요^^
이뽀이뽀랑~~
암튼
더위 잘 참아바바???
사랑해요~마니마니~~쪼옥
울 초롱씨~...안녕!
응...아냐~...나 괜찮아
뭐땀시 그런 걱정을 하시남요
그냥 그래 본건디.....신경 쓰였나벼...
그려~..그려~...모두들 잼있게 하드라구
난 괜찮은디...언젠간 한번쯤은 참석허것찌롱~...
허긴~..내 참석하면 분위기 끝내 줄낀데...
ㅎㅎㅎ...내가 끼가 좀 많커덩~.....
노래~...또 끝내주지용~...히히히
팔불출짓 하고 있는거 아여?.....나가~말이시....ㅋㅋㅋ
이제 미국 들어 갔다가 11월 말이나 12초에
다시 한국에 들어 온께...걱정마러~...잉~~~~~~~~ㅎㅎㅎ
지두 잘 알아유~......초롱씨 나 마니 사랑해 주는거....ㅋㅋㅋ
나두~~~~~~~~~~~~~~~~~~~....*^.^*
오메~...참말로 미안허구먼...
오늘 서울에 호우주의보 내렸당께..
비가 좀 퍼부었으면 조으련만...
나가 요롷코롬 서소 비 한번 흠뻑 맞고 시푼디...
나 참말 멋지징~....멋져부러~....하하하
立 秋 8월 7일 가을로 접어든다 는 뜻이며 이후부터 입동까지가 가을이다
(기상)늦더위가 게속된다 칠월칠석을 (8.16)전후하여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때쯤이면 김장용 무 배추를 심기시작한다
(기청제)벼가 한창 익어가는 입추가 지나서 비가 닷새만 계속 와도 옛날에는
비를 멎게 해달라는 기청제를 올렸다
(백중사리) 사리는 음력 2--4일과 17--19일 두 차례 생긴다 연중 가장 큰 때가
음력 7월15일 전후인 백중 부근이다 태양과 달과 지구가 서로 일직선일
때 생긴다 이때에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저서 낮은 지대로 밀려오는데
특히 평택지방은 9미터 53쎈티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초롱씨~....안녕~...안구래두 보고 팠어영~
에공~...구래두 우리 초롱씨 밖에 없네 그려~....
응~...내도 마이 아펏땅께롱...
호~~~~좀 해 주면 고맙땅께롱...ㅎㅎㅎ
더위 먹고 신경성 스트레스 위경련이 일어났찌 뭐예용...ㅠㅠㅠㅠㅠ
무지 무지 혼이 났당께롱~...병원 다녀오구 주사 맞구,,,,,
며칠 죽었서라우...요사히도 좀 그렇구~...
컴엘랑 못 들어 왔찌롱~...
며칠 먹지도 못하구 물만 그리구 죽만 먹었지~
이제 조금 나았는데..이렇게 더워서 또 더위 먹을까 걱정이랑께.....
어제 그제 열대야땜시 잠도 제대로 못자구..
울 엄마 에어콘도 선풍기 못틀게 허구. 겨우 선풍기 틀고 끄고~...
이러다 잠이 좀 들었징......나 빨리 울 집에 기고파라.....
이제 11일에 미국에 들어 간다우~.....
다음 주면 울 엄마 모시고 간다요
초롱씨~...고마워요....걱정해 주셔서리~...
싸랑의 마음 한아름 드려용~....*^.^*
울 세월님.
어서오세요^^
요즘 많이 덥지요?
아침 출근길에 올해들어 젤루 덥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구레서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되었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암튼
반가운 인사에 기분이 참 좋으네용^^
맨날맨날 뵈었으면 해요^^
글구
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빌오요
세월님.
님의 닉네임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우리 홈의 가족들은 '세월'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거든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리고,
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을 하겠습니다.
늘 함께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장마도 이젠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로
울 님들은 몽땅 휴가를 떠나셨을까낭?
암만 사이버공간이라지만
이케 맨날맨날 인사를 나누던 님들께서 안 보이시면 궁금하게 된답니다.^^
아푸론~ㅎ
한달간의 일정을 초롱이에게 보고하여 주셨으면 차........암 좋을꼬 가타용~ㅎ
푸~합~ㅎㅎㅎ
알죵??어여쁜 초롱이의 사랑스런~ㅎ 애교루 봐주실꼬죵??
암튼
맛난 보양식 마니 드시고
더위를 꼭 이겨내셔야 해요^^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참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무슨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한다는 것이며,
또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결국은 '던'이 많이 벌리게 되는 것을
무슨 고생을 한다고 그러십니까?
어쨌거나 빈손으로 위문을 하기는 그렇고 해서
평소에 그렇게 들고 다니는 것을 싫어함에도 불구하여
멀리 아이스크림을 들고 왔습니다.
많이 드세요. 그리고 '던'많이 버세요.
고롬 ~ㅎ즐건 비명인가욤??
초롱인 차~~암 행복한 뇨자에용~ㅎ
왜냐고욤??
첫짼??
맨날맨날 아침에 눈을뜨면 갈곳이 (일터)가 있다는 거죵~ㅎ
둘짼??
건강하다는 거에용~ㅎ초롱이처럼
자신의 일에 만족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꼬 가터욤
구레서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맘속에서 자란다고 하잖아요^^
암튼
요로코롬 조쿠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서
즐건 맘으로 고우신 님들을 만날 수 있으므로
삶의 만족을 느껴용~ㅋㅋㅋ
늘 고맙고 감사한 맘이랍니당^^
피에쑤:쪼오거 실물루 천사온니랑 전망좋은 그곳에서 항개만 사주3?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공?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계신가욤? 행복이란?? 암만 생각을 해봐둥~ㅋ 왜냐믄?? 오전에는 요자 횐님이 푸~하하하 늘~~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야겠어용^^ 이케 작고 사소한 것에서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행복하다공
생각하는 사람의 맘속에서 더 마니 튼튼하게 자란다고 합니당^^
난 행복한 뇨자인 거 가트당
경락 마사지로 쬐금은 막힌 통로를 원할하게 해줘서
무거웠던 몸이 완죤~~가볍고 산뜻한 기분이였는데
오후엔 네일케어로 맘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서지욤~ㅎ
요로코롬 맨날맨날 반복된 일상이지만
암튼 울 님들께서도 초롱이처럼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찾으시길 빌오욤^^
지는요. 자랑은 아니고요.
저녁엔 추워서 긴팔 입어야 되거등요.
그래서요. 폭염 걱정은 안하셔도 되거등요.
건강 염려해 주시는 고운 초롱님 덕에
살 맛이 나긴 하지만요.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요.
아무튼 엄청 더운 날씨 소문 들어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사랑하는 모든 님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빌고요
특히 고운초롱님은 셩장하시면서 운동 많이 하시는 것
같으니 좋은 음식 겁나게 많이 드셔도 항개도 문제 없을듯
하옵니다요.
하이고~ㅎ
부러워서 주글꼬 가트넹~
초롱이가 운영하는 셩장은 맨날맨날 완죤" 피서지"가트네요
오늘도 단체학생들이 몽땅 들어와서
수영을 즐기고 있답니다.^^
전 새벽 6시에 숲길을 따라 산새소리를 감상하면서
하체를 완죤~~ㅎ튼튼 고정 후
손목 코킹과 허리회전으루 OB없는
장타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풀장에서 몸을 푸는데 오찌나 션하고 좋던쥐.........^^
구레서 늘 초롱인 체력단련을 하고 있어야 해욤~ㅎ
글구
초롱이 자랑항개만 해볼게용
모냐고욤???
사철내내 입맛이 조쿠~ㅋ
편식을 하지 않구
많이 먹게 되는데..ㅎ
맛있는 음식을 머글때 젤루 행복만땅이랍니당..ㅋ
구레둥
요로코롬~
몸을 마니 움직이고 운동을 마니 하니깐
다행히도 뚱...........하진 않구
이 나이두...........ㅋ
몸매 이쁘다는 야글 맨날맨날 듣고 있답니당..ㅋㅋㅋ
암튼
님께서도 운동 욜띰히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빌오욤^^
울 알베르또님~!얄랴븅~꾸벅
알베르또님/...좋겠당~
저도 미국에 가고 시포용~
여기 정말 초롱씨 말대로 주글꺼 가터요...
미치겠써용~
다시는 여름엔 한국에 안 나올꼬예용~.....
정말 장난이 아니랍니다
LA는 낮엔 좀 뜨겁다가 밤엔 정말 시원하지요..
저도 한 1년 살았거든요...82년도에...
맞아요..미국엔 이렇게 덥지 않지요
그리고 어딜가도 냉방시설이 잘되있어서리...집에도~...
부라버용~...알베르또님/...
잘 지내세용~~~~~~~~~~~~~~.....*^.^*
초롱인 암맘 생각을 해바둥~
행복한 뇨자가 틀림없는 듯하당~ㅎ
왜냐공??
그토록 발달한 분위기루 알콩달콩하게 해주는
모찐그대가 옆에 든든한 버팀목이 있꾸.........ㅋ
글구
지금 이 순간에두
나의 행복을 빌오주시는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가 있꾸~~~ㅋㅋㅋ
너머너모 행복한 뇨자이네용^^
ㅋㅋㅋ
습도가 높아 넘 짜증스러운 날씨지만
맘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바랍니당^^
아자아자 핫팅~!!!
울 이쁜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꾸벅
울 초롱씨~...
더위에 잘 지내지요?
수영장에 있으면 그래도 션하잔아요
모찐 그대와 션한 여름 보내시고
휴가는 안가시남요...
나두 늘 고마워용~...
사랑의 마음 드릴께요...
오늘도 기분좋게~...
여명님/...그러셨군요
어디 그 마음을 다 헤아릴수 있겠어요
저도 맏딸이라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울 엄마 만약에 무슨일이 있으면~....
그러세요~...잘 하셨어요
전 아버지 돌아 가시는 것을 보지도 못해서
(미국에서 갑자기 연락을 받아서...)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찡 하답니다
그래서 울 어머니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이렇게 일년에 몇번씩 한극에 나온답니다
옆에서 많른 시간 함께 하세요~
하루빨리 건강해지셔서 퇴원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여명님도 몸조심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구요~...
저도 오늘은 울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여명님~...화이팅!!!.
.
사랑의 마음 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