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5,099
2010.11.04 14:38:1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하이고 어여쁜 초롱이 점심을 오찌나 마니 먹었던쥐~ㅎ S라인은 오데로 가고 허리가 완죤 실종이 되었네용^^ 밖에서 방금 들어오는데 바람은 조금 차갑지만
햇살이 넘 곱고 이뽀욤~ㅎ 암튼
쪼오거 한잔씩 나눠 드시고 오후에도 미소가득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하이고 어여쁜 초롱이 점심을 오찌나 마니 먹었던쥐~ㅎ S라인은 오데로 가고 허리가 완죤 실종이 되었네용^^ 밖에서 방금 들어오는데 바람은 조금 차갑지만
햇살이 넘 곱고 이뽀욤~ㅎ 암튼
쪼오거 한잔씩 나눠 드시고 오후에도 미소가득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유난히 일찍 눈이 떠져서 한국에 전화하고...
오랜만에 한국에 있는 동생과 긴 통화~.....
그냥 빨리 가고픕니다...한국에
울 엄마도 그렇구~...여긴 좀 너무 심심하지요
특별히 노인들 한테는 더욱 그렇지요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모시고 나가기도 그렇구
찜질방이나 다녀 올까 생각중~
한국의 가을의 밤은 깊어만 가겠지요
이곳도 가을이 절정에.....많은 잎들이 떨어졌어요
올핸 단풍이 아름답질 않네요..비도 오고해서~
한국은 밤 11시가 넘었군요
모두들 주무실 준비 아님 벌써 꿈나라......
편안한밤 되시구요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네~....벌써 11월의 첫날입니다
참 빠르지요....ㅠㅠㅠ
또 한해가~.......얼마남지 않았네요
나중에 또 봐용~....*^.^*
다녀갑니다.
언니 사랑해요~
아프지 마세요....
조만간 뵈어야지요...보고프^.~*
오늘은 경찰의 날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날씨가 많이쌀쌀해 졌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멀리서 안부합니다....*^.^*
우리님들!! 활기차게 한주 열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