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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아침부터 왼종일 보건소에서
울 셩장 회원님들을 위하여 체성분 측정을 하고 있답니다.
부랴부랴
초롱이도 검사를 해봤더니
체구성 성분
골격근 지방
부위별 분석 완죤 표준이라며 겁나게 잘 관리를 했다고 칭찬을 받았답니당~ㅋ
어여쁜 초롱이 기분만땅하고 행복하네용~ㅎ
비 내리는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白露 (백로) 9월 8일
흰 이슬이 풀입에 내린다는 뜻 이다
(기상 )쾌청한 날씨가 게속되어 오곡백과를 익히고
고추는 더욱 붉은 색을 띤다
가끔 늦은 태풍과 해일이 다된 농작물을 망치기도 한다
(葡萄 와多産 ) 그해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고한 다음 그집
맏며느리가 한송이를 통째로 먹는 민속이 있었는데
이는 다산을 의미한다
(葡萄 之情 ) 어릴 때 어머니가 포도 한알 입에 넣어 껍데기 와 씨를
가려낸 다음 입물림으로 먹여 주던 그 정을 일컫는다
(허수아비) 만곡이 익어가니 들에는 새들이 한창이고 이를 쫓으려는
허수아비의 수고로움도 향수 처럼 그립기만 하다
어마나~..여명님/...
방가운 닉네임이 방명록을 열자 마자 내눈에 들어 옵니다
얼마만이에요...역시 그러시군요...아버님때문에~
그래도 출석부에 출석하면 방명록에라도
이렇게 짧게라도 안부를 남겨놓으시면 좋으련만~.....
늘 궁금했어요...전화 한번 드릴께요
네~...미국이예요....엄마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젠 출석만 하지 말고 잠간 들렸다 가세용~....
이렇게라도~.....아버님은 좀 아떠세요?
정성어린 우리 여명님의 덕분에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울 엄마 열심히 모시고 있습니다...
그럼 건강 챙기시고 나중에 또 봐요~...
참~... 쌍둥이 녀석들도 잘 자라고 있지요~.....
안녕~...미국에서 안부드립니다
그러게요. 도통 흔적을 뵐 수가 없어서
아버님 곁에 계시는 것으로 알았지만......
아버님 병간호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로케 정성껏 삶은 옥수수를 보며
어여쁜 초롱님을 떠올리려 노력해 보는데
어찌하여 조로케 약간은 비뚜루진것만 같은
이빨 모습만 연상되는지. 히히히
에공~..울 초롱씨~먹음직스럽게 생겼당
고맙기도 하셔라...특별 싸비스니 안 먹을 수도 없지롱~
울 엄마가 미국 옥수수는 맛이 없다구 하더라구
알맹이가 여물지 않았다구...그래도 미국옥수수 달고 맛이어요
톡톡튀기는 맛이 일품인데...한국 옥수수도 쫄기쫄깃 맛나지요
울 초롱씨가 내가 옥수수를 좋아하는지 우찌알고서리...
맛나게 잘 먹을께용...생각해 주셔서 늘 땅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광양망덕 바닷가에 ..
매년 이맘때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던
고노무 전어회 무침 구이를 맛보기 위하여
울 모찐그대랑 나랑 출발을 했는데..........완죤 사망하는 줄 알았답니다.ㅎ
왜냐고욤?
싱싱한 전어회를 머꼬
넘 무서워서 바닷가에서 일박을 하고 낼 아침에 떠나자고 했더니만
고론데서 못잔다고 위험을 무릎쓰고 오느랴고 ..............
진짜루
태풍 곤파스 태풍의위력은 굉장하군요-,,-
성난 태풍 폭우의 아수라장 속에서
우산이랑 나의스커트가 완죤 홀랑 뒤집어지더군요.ㅎ(울 집앞 주차장)
암튼
농작물 피해도 걱정이 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의 큰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긴 9월의 첫날입니다
밤새 내린 비가 아침을 맞아 주네요
문을 활짝 열고 fresh air를 마셨습니다
음~..너무 상쾌합니다
9월의 첫날을 이렇게 상쾌하게 맞았습니다
울 ~님들은 어떠셨나요?
근데 지금 울님들은 지금 한참 꿈나라를 헤메고 계실테고.....
여긴 낮 12시가 넘었고 한국은 새벽 2시가 넘었구요.....
지금도 보슬 보슬 봄비처럼 내리고 있답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비가 왔으면 좋겠당~.....
이번 주일날부터 좀 더웠답니다
한 3~4일 덥더니 드뎌 비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미국은 이렇게 더웁다가도 비가 내려 더위를 한층 내려 주지요
여름엔 장마는 없습니다....가끔 소나기는 뿌리지요..
더위에도 잔디에도 물이 필요한때 적절하게 내려 준답니다
오늘은 정말 시원하네요..에어콘 잠시 끄고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지요...비가 그치고 날이 살짝 개이려고 합니다
어서 가을이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부하고 내려갑니다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 좋은 아침 맞으세용~........*^.^*
사랑의 마음도 살짜기 두고 갑니당~~~~~~~~~~~~
울 초롱씨~...안녕~
오랜만이네요
등에 담이 와서 아펐다며?
에공~...고생했겠네
나도 아주 가끔 등에 담이 오면 정말 미치겠더라구....
내가 그매음 알지롱~..지금은 어때..많이 나았어?
어쩐지 올 여름 많이 무리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려~..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난 정말 여름이 싫어..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웠어...난 더위까지 먹고 고생했지만...
이제 9월이니까 정말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겠찌요...
몸도 마음도 빨리 상쾌하게 나아서
옛날의 왕성한 울 초롱씨로 돌아오라구용~....
싸랑의 마음 전하면서~...안녕~......*^.^*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8월의 마지막 휴일 잘 보내시고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욤??
초롱인
여름방학 특강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고노무 긴장이 풀려서일까용?
며칠전부터 등뒤에 근육이 뭉쳐버렸나봐요..
어젠
기지개를 펴다가..
글구 수윙을 하다가..
헉!! 숨 막혀.. 완죤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네용. .ㅡ,.ㅡ;
암튼ㅋㅋㅋ
크리닉에 가서 뜨거운 찜질하고
주물~주물 평소에 잘 알고 지낸 선생님께서
오찌나 정성껏 치료를 잘 해주시던쥐~
지금은 통증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ㅎ
울 님들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로케도 쬐끄만 아픔을 주심으로
잊고 지내던 건강을 생각케 해 주시려는
높은 분의 뜻이었을겝니다.
모든 일상사를 즐겁게만 생각하려는
낙천적인 고운초롱님의 성격 참 부럽습니다.
나이 (?) 를 생각 하면 갑짝스러운 격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되는수도 있으니 조심 해야 할때인듯
싶으니 너무 무리한 운동은 삼가세요.
저도 해야할 운동과 하지 말아야 할 운동을 의사가
처방해 주드군요.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쪼론 운동을 즐길때면
온제나 전후에 스트레칭으루 몸을 풀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증상이 나타나서 조금 불편하네요..조금은 엄살임돠~ㅎ
ㅋㅋㅋ
요즘 날씨가 항개도 맘에 않드시지요? ㅎ
이럴때일 수록
즐겁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수영)으로 체력단련 하시도록
가을을 맞이하여 프로그램을 개편하느랴
(쾌적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쪼오거 울 셩장 게시판에 광고하랴~ㅎ
몸도맘두 맘의 여유가 없네요.
암튼
마음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빌오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완죤 사랑합니다..
어여쁜 초롱이 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마니 덥죵?
포도
심장기능를 좋게하거나
혈관에 좋고, 피로회복은 물론 기미예방에도 탁월하네요~
점심머꼬 들어오는데~
완죤 계란이 삶아질꼬만 가튼 불볕더위에 숨이 멎을꼬만 같았어요
암튼
싱싱한 포도 마니 드시고 몸도맘두 건강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처 서 (處暑) 8월 23일
(기상) 더위가 곳을 정하여 멈춘다는 뜻이다
입추(立秋)와 백로 (白露) 사이의 절기이며
벼가 익으면서 쓸쓸해지기 시작한다
(처서속담) 처서에 비가오면 십리에 곡식 천석을 감한다
처서에 비가오면 독안의 곡식이 준다 는 속담처럼
처서의 비는 곡식의 흉작을 초래한다
(제철과실) 중복에는 참외 말복에는 수박 처서에는 복숭아
백로에는 포도가 제철 과실로 최고의 맛이다
(농가 월령가 ) 베짱이 우는소리 자네를 위함이라 저소리 깨처듣고 정신을 가다듬소
가을이 가까우니 의복을 유의하소 빨래하여 바래이고 풀먹여 다듬을제
월하의 다듬이소리 소리마다 바쁜마음 부녀자의 골몰함이 한편으론 재미로다
푸른하늘님.
우리 오작교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맺어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에서 날마다 뵙기를 희망합니다.
푸른하늘님/....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맞아요
이곳은 서로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행복하고 편한곳이예요
푸른하늘 은하수 오작교....참 어울리네요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요
고운 발걸음 늘 기억 할께용~....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
많이 웃으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