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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ark5611.pe.kr

    환한 아침 입니다.

    눈빛에.....

    고운날 되십시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4 17:04:53

    짧은만남

    또 쬐금은 ....긴 이별에 아쉽고 섭섭하시겠어요..

    담에 만날땐

    더 좋은 만남을 기대하며 울 여명언니!!아자아자~ 핫팅!!!

     

    전..

    어제 일박으로 가족들 만나고 헤어지는데도

    이케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고 있는데....

    친정 갑니다.

    낼모레 글피 뉴욕으로 돌아가는 동생과

    함께 있으려구요...

    또...이별.....

    데보라
    댓글
    2011.01.23 11:38:00

    여명님/....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좀 흐렸지만

    간간이 비추는 햇살이 고맙네요

     

    어머나~...벌써 한달이 되어 가는군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일주일 번개 가터요....

     

    동생은 좀 어떠신지~

    많이 좋아졌으리라 믿어요

    동생이 또 떠난다니 섭섭하시겠어요

    잼있는 시간 보내시고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용~....^.^

    16.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22 11:15:20

    어여쁜 초롱이네

    대천에서 가족모임이 있는 날이랍니당~ㅎ

    잘 댕겨올게욤^^

    보고시포두 꾸욱 참고 이또욤~~~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2 11:22:25

    울 초롱씨/...

    띠띠빵빵 타고 가족 모임 가네....

    조큿따....잼있는 시간 보내고 오드라고잉~....

    유쓰띠노씨 오작교 홈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왕성한 홈 활동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잊혀지리만큼의 간격을 두고 들려

    흔적 놓으려니 쬐매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아주 모른다 하는 것 보담은?

    핑계로 치자면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몇 군데 들려 동냥하고 갑니다.

    추우니 포근한 휴일 되시라 인사 놓고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22 12:10:50

    해바다님/...오랜만에 들르셨군요

    반가워요....잘 지내시지요?

    아닙니다...부끄러워 마세요

    언제나 문은 열려 있는걸요~

     

    추운 날씨 건강하시구요

    따뜻하게 보내세용~....^.^

    어제 가입하고

    오늘도 들려봅니다.

    내일 또 들려야겟지요

    데보라
    댓글
    2011.01.22 12:08:19

    유스띠노님/....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구요~..환영합니다

    이곳은 사랑과 쉼이 가득한 곳입니다

    음악도 있구요...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랍니다

    자주 오셔서 따뜻한 쉼터가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또 오실꺼지요?.....*^.^*

    ♡ 초롱이의 긴급제안서

     

    모냐고욤??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날씨도 추운데 효도하시느랴 넘 애쓰시네요..

     

    고국에 계시는 동안

    울 언니들??

    우선 여명언니랑 은하수 언니랑 초롱이랑

    중간지점??

    고롬 대전인강??

    고그에서 차 따끈한 수제비 한사발 머그면서

    도란도란 ~ㅎㅎㅎ

    잼나는 야그 보따리 항개만 푸러바쓰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당 ??

     

    이상은 초롱이의 희망사항이였습나당^^

    데보라
    댓글
    2011.01.22 12:04:56

    ㅎㅎㅎ.....울 초롱씨가 긴급제안을 하셨네..

    글쎄나~....내가 2월 3일에 뉴질랜드에 가면

    3주 다녀 와서 미국으로 들어 가는데....

    제안은 좋은데....시간이 어떨른지 이몸은 확실한 대답을 못하겠슴당....

    울 초롱씨한테 늘 고맙구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심더~.....

    암튼 고마워용 ~...신경을 고로콤 만이 써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엄마 모시고 병원에 정기검진하고 약타오는 날...

    의사 만나고 주사 맞고 체혈하구....

    군소리 없이 참 잘해내신 울 엄마...

    그래서 칭찬해드렸지용...어린아이 같으십니다

    늘 그랫듯이 뭐든지 다 내가 하라하십니다

    의사가 물어도 지시하셔도 다 나한테 듣고 이야기 하라 하십니다

    울 엄마한테는 내가 딸이 아니라 엄마인걸요...ㅎㅎㅎ

    내가 잠시 외출을 해도 왜 안들어 오냐구

    울 동생한테 자꾸 물으신답니다

     

    이제 2월 3일에 뉴질랜드 가시면

    6개월 있다 오십니다...전 다녀와서 미국으로 들어가구요

    거긴 여름이라 날씨가 따뜻하니까 잘 지내실것 같애요

    여긴 추워서 꼼짝도 못하십니다

    그래도 잘 지내시니 언제나 그랫듯이 늘 감사하지요....

     

    94.jpg

    여명
    댓글
    2011.01.21 13:03:34

    따스함이 전해 옵니다.

    늘 행복함 전해 주시는 데보라님...

    오늘도 감사함 잊지 않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21 15:55:45

    여명님/...저도 감사의 마음 전해드려요

    제게도 그 따스함이 전해 옵니다

    늘 고마워요...

    2월 3일에 뉴질랜드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4:34:28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알썽~ㅎㅎㅎ

    웃고 또웃고 금방 또웃는 행복한 날 보낼께~ㅋ

    데보라
    댓글
    2011.01.21 16:03:43

    ㅎㅎㅎ...울 초롱씬 늘 행복한 모습인걸..

    그렇게 느껴 집니다요...

    보지 않아도~.........^^

    23573.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1:29:48

    낼~

    대천펜션에서 친정식구들 만남을 앞두고

    맘이 풍선만큼 부풀어 오르고 있땅~ㅎ

    데보라
    댓글
    2011.01.21 11:44:49

    초롱씨는 좋겠네....

    식구들 모두 모여 즐건 시간 보내세요

     

    대천에 가본지 참 오랩니다

    대학교때 대천 해수욕장에 가보고 ....

    와~~.무지 오래다

    잼있는 시간 보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4:41:45

    ㅎㅎㅎ

    이곳에선 약 2시간

    글구

    서울에서도 그정도

    구레서 친정식구들 모임은 중간지점인

    대천에서 가끔씩 이뤄지고 있답니다

     

    싱싱한 회맛도 보구

    넓은 겨울바닷바람도 만끽하구~ㅎ

     

    언니! 늘..감사해요^^

    데보라
    댓글
    2011.01.21 16:15:12

    멋지다 자기네 식구들....

    어쨋던 현명한 생각이네...거리상~

     

    에공~내도 겨울 바다 보고 싶고

    맛난 싱싱한 회도 먹고 잡네....

     

    잘 댕겨 오드래이.....

    데보라
    댓글
    2011.01.21 11:45:55
    

    에공~...피아노 잘도 치네

    울 초롱씨가 치는 피아노 소린가...

    구엽기도 하셔랑~....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4:31:33

    안구레둥

    어젯밤 벙개모임에 초대 받아서

    고집을 방문했는데

    식사가 끝나고 분위기가 무르익을무렵

    거실에 있는 피아노를 가리치며 누가 쳐보라고 하는데

    암도 치는사람이 없더라고요

    구레서

    더듬떠듬 한곡을 모찌게 뽐을 내며 연주??ㅋㅋㅋ

    했더니만 모찌다고 난리를 ~~~ㅋㅋㅋㅋㅋ

    데보라
    댓글
    2011.01.21 16:08:07
    

    울 초롱씨/.....짝짝짝!...멋찌다 멋쪄~

    그래도 피아노 치는구나....부러버라~

    난 후회하는것 중에 하나가

    피아노를 끝까지 배우지 못한거랍니다

    노래는 하는데....혼자 반주하면서 부르면 올마나 좋아...

    부럽당~~~~~~....*^.^*

    오늘 잠시 외출합니다

    미국에 들어 가시는 아는 지인편에

    울 언니한테 물건 좀 보내려구요

    한국에 겨울 기모바지가 참 따뜻해요

    제가 있는 시카고도 추운데

    좋을것 같아 언니꺼 몇개 샀거든요

     

    댕겨 올께용~.....

    즐건 하루되세요.....*^.^*

    fgh@.jpg

     

    고운초롱
    댓글
    2011.01.20 14:19:57

    울 데보라 언니 참 잘했어요~

    초롱이도 지난 겨울부터 기모스타킹을 즐겨신고 있거든요

    글구 보온성이 뛰어나서

    골프바지도 몇개 준비했답니당~ㅎ

     

    암튼

    추운날씨에 관리 잘 하시고

    감기랑은 칭구맹글지 말자 ?

    글구

    마니웃는날 되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1 11:41:44

    초롱씨/~....마저~정말 너무 따셔요

    저도 기모 바지랑 쫄쫄이 바지를

    번갈아서 부츠에다 신고 다니는데

    하나도 안춥고 뜨시더라구요..

     

    언니가 미국에서도 판데요

    한국집에서...근데 비싼가봐요

    그래서 몇게 보내드렸죠...

     

    저번 여름에 한국에 있을때도

    세상에나 무지무지 더워서

    다시는 여름에 한국에 안온다구했는데

    올 겨울이 이렇게 또 무지 추우니

    겨울에도 있기 싫으네요

     

    암튼~ 그래도 전 미국이 좋답니다요

    고마워요....좋은날 되셈~

     

    알베르또
    댓글
    2011.01.21 04:18:42

    데보라 언니!

    진짜 이렇게 어리고 이쁘신겨? ㅎㅎ

    여기도 한 일주일은 좀 따뜻합니다.

    고 전엔 영 춥더니.

    시카고도 눈이 많이 왔다는 거 같던데요.

    물이 싫어도 수영 배우세요. 좋으니까.

    데보라
    댓글
    2011.01.21 11:30:50

    알베르또님/...안녕~오랜만입니다요

    잘 지내시지용~.....

     

    데보라 언니라고 하니까

    괜시리 더 친근감이 느껴 집니다요...

    쪼아요 쪼아....ㅎㅎㅎ

     

    LA도 추운 모양이군요

    춥다구 제가 사는 시카고만 하겠어요

    네~...눈이 제법 온 모양입니다

    근데 그렇게 춥지는 않다더군요

    뉴욕에 눈이 많이 왔다지요

     

    정말 물이 무서워요~

    물속에서는 쪼금 간답니다

    근데 얼굴을 들면 꼬르르륵...물속으로

    무서버용~....그래서 수영을 못 배웠다니깐요...

    이번에 미국에 들어 가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요.....

    고마워용~.......잘 지내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2:31:03

    이으그

    가까이 있다믄

    말 나온김에 셩 경력 20년~ㅋ

    완죤 인어아가씨 초롱이

    맨날맨날 개인 강습해 드리고 시포 주글꼬 가트당~ㅎ

     

    저도

    맨첨엔 준비기간 1년..ㅎ

    글구

    풀장에 들어가서 벽 붙잡고 3일동안 암것도 못하고 서있다가 나왔거든요

    고로케도 물이 무섭게 느껴졌기 땜에~~~ㅎ

    ㅋㅋㅋ

    데보라
    댓글
    2011.01.21 16:11:43

    그러게......ㅎㅎㅎ

    그러면 올마나 좋을까나~.....

    암튼 난 못 배우겠드라구...

    그리구 물 먹는 것도 싫어하구...

    이러니 뭘 배우겠어.....ㅋㅋㅋ

     

    근디...솔직히~

     또 그렇게 꼭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는게 문제더라구

    그래도 부럽긴 한당~..........

    청방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흔적을 남김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14:03

    양규리님

     

    반가워요^^

    요즈음 날씨 춥지요?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의"쉼터"에서

    몸두맘이 따뜻하게 뎁혀지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9 16:57:01

    어서오세요...양규리님/...

    반갑구요 환영합니다요

     

    편히 쉬었다 가세요....

    그리구 우리 또 만나용~....*^.^*

    오작교
    댓글
    2011.01.20 08:17:07

    양규리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을 합니다.

    이제는 '가족'의 자격으로서 가끔은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는 홈 가족의 '의무'이니까요.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울 엄마 미장원가시는날~...

    머리가 너무 길어 부시시하다

    미장원에 가자니까 싫으시단다

    이젠 기를거라구~....

    에공~ 내가 힘들다...머리감기고 씻기려면~...

    안됀다고 꼬시는 중~...

    짧게 커트해서 파마해 주야징....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듯...

    울 엄마 감기 들지 않게 ...조심~...

    차 몰고 가니 괜찮겠찌.....

     

    다녀 올람니당~....

     

    사랑하는 우리 ~님들...

    오늘은 날씨가 살만하지용~......

    고운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25:07

    암튼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당

    짝짝짝~

    어쩜 고로케도 이쁜 효녀 딸 일깡??

     

    서울에 계시는

    울엄마께 미안한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안전 운전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9 16:55:01

    울 초롱씨/...

    울 엄마 머리하고 나니까 이뽀지셨시유~...

    시간이 너무 길어 많이 피곤해 하시네...

    그래도 잘 참으시고....

    오시자 마자 식사하고 쉬겠다 침대로 들어 가심...

     

    칭찬해 주는 울 초롱씨 땜시 기분이 띵호와~

    늘 고맙구 감사하구용~......^.^

    복 받을껴~~~~~~~~~~......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20:33:16

    오늘도 엄마께 효도하시느랴

    숙오하신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따뜻하게 방 온도 올려노쿠

    잘 자용^^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구론데 왜 허리가 아포?

    다친고얌?

    아님

    허리디스크?

     

    암튼

    몸에 무리없는 운동 수영이 젤 좋다고 하니깐

    수중에서 걷는 거 마니 해보세요..

    빠른 쾌유를 빌오욤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1.18 14:01:02

    피에쑤:

    초롱인 요즈음 겨울방학 특강이 있어서

    아주 쬐금은 분주하게 보내고 있답니당~ㅎ

     

    하루하루가 왜 이케 빠른쥐~~

    데보라
    댓글
    2011.01.19 11:48:38

    초롱씨...고마워~

    옛날 옛날에 교통사고로 휴유증이 있네요

    좌골신경통이 있는듯 합니다요...

    심하면 디스크 된다는데 지금은 아직 아니구요

    수영이 좋다는데 전 물을 싫어하거든요

    수영도 못하지만~....

    맞자요~...물속에서라도 걸으래요

    어제 침 맞고....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살만합니다

    걱정 해 주셔서 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17:00

    구레??

    ㅋㅋㅋ

    첨엔..물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지요

    그러나 곧 적응을 하게 될 거예요

     

    하루일과에 무게를 두시고

    우선 걷는 거 부터 시작을 하시면 좋겠네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아자아자 핫팅!!

    장인 제사라 방금

    아들내외랑 해승이 데리고 나갔다.
    난 쌍둥이눔들과 오늘 온종일....
    말안들으면 패야징...ㅋㅋㅋ
    지금 자는데 지발 밤까지들 자라아......

    고운초롱
    댓글
    2011.01.18 13:43:16

    ㅋㅋㅋㅋㅋ

    푸~하하하

    넘넘 구여버랑

    안봐둥 완죤 비디오넹~~ㅎ

     

    지금쯤은 울 사랑스런 대박이들이

    하나 둘..걸음마 연습을 하고 있을까요?

    마니 이쁘겠네요~

     

    암튼

    울 여명언닌 누구보다도 더 마니 건강하셔야 겠어요

    아자아자 핫팅!!

    데보라
    댓글
    2011.01.19 11:50:17

    여명씨/....두녀석들하구 힘드시겠다....

    맞어~....그냥 주~욱 자면 좋겠다...

    울 여명씨 안 힘들게....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19:22

    구레둥

    쭈욱 자게 되면...

    고 꼬물꼬물 ~ㅎ귀여운 아이들이 보고시포 억지루 깨우실~~껄~ㅎㅎ

    fa02-0006L.gif

    오늘도 보고싶고 그리운님들이 마음속에....

    사랑합니다....♥

     

    여명
    댓글
    2011.01.18 12:56:39

    동생....

    나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24.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18 13:45:22

    마자마자

    울 은하수 언니 넘 보고시포

    구레서 늘..

    맘속에 함께 하고 이써욤~ㅎ

    울여명언니랑 데보라언니랑 넘 보고시포랑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환한 햇살아래

    반짝이는 설경....

    자연의 조화로움에

    감사 드리는 아침 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8 09:51:33

    여명님/....

    정말 창안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이렇게 따뜻할 수가~마음마저 따뜻해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리려나...

    친구들 모임이 있어 잠간 외출하려는데..

    허리도 시원치 않고..들어 오다 침 좀맞고 오려구요

    2월3일날 뉴질랜드에 가는데 준비도 해야 하고~ 

    날씨가 좀 더워서 괜찮을것도 같고..

    빨리 가고 싶다 

     

    저도 새날을 주심에 감사의 아침...

    여명님과 고운 햇살 함께 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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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1.01.18 09:07:56

    푹 잤어요?

    구엽게도 자네 ㅎㅎ

    많이 피곤 하구나.

    피곤할땐 잠이 최고지요 .

    고운노래가 흐르네요.

    초롱이 만큼이나..

    며늘사랑 어떠시려나...

    언제만나 그이야기 들을런지요...

     

    데보라
    댓글
    2011.01.18 09:43:56

    ㅎㅎㅎ...울 초롱씨 잠자는 것도 이쁘넹~

    그려~...푹 자고 오드라고~.....zzz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

    

    Love....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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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17 20:34:06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오늘도 반짝반짝~*^^*

    맘이 아름다운 사람은
    기쁨이 넘치공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이 넘친다고 하지요~ㅎ

     

    따뜻한 울 언니

    온제나 한번 직접 만나 뵙고

    쪼론 차 한잔 나눌까낭??

    .............

    암튼

    고로케 인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빌오야징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8 09:42:30

    울 초롱씨...왜 안보이나 했는데~

    많이 피곤한가 보다....

    요사히 바쁜가벼...많이~

     

    차 한잔 따뜻하게 함께 하면

    추위가 풀릴것 같아서리~....

    우리 님들께 드리고파서~.....

     

    그러게요~...울 초롱씨 언제나 한번 볼 수 있으려나

    서울에 있는 사람도 못 만나고

    더구나 멀리 있으니까....더 더욱 그렇고

     

    그래도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린 이렇게 함께 한다요......^^

    초롱씨 늘 고마우이~......

     

    여명
    댓글
    2011.01.18 09:09:20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구여워요 ㅎㅎ

    따뜻한차 가슴으로 안고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8 09:37:31

    여명님/....추운데 어찌 지내시와요?

    네~..덕분에 쪼금 좋아졌어요...침 맞고~

    날씨 관계인 것 같아요

    미국에선 이렇지 않는데...

    전 한국체질이 아닌것 같습니다

    물도 잘 안맞고요...

    얼굴에도 가끔 뭐가 나구용....ㅎㅎㅎ

    아직도 청춘?.....

     

    고마워요~....따뜻하게 지내세요....^.^

    겨울풍경.jpg

     

                               大寒  (대한)1월 20일

      

                  큰 추위  라는  뜻이지만  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한다

     

         [대한 속담 ]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고 할 만큼 푸근한 것이 보통이다

     

        [농한기의 절식]

                    겨울에는 대부분 놀고먹는 것이 죄스러워 점심 한끼는 죽을 먹었다

                     또한 겨울에 아끼지 않으면 돌아오는 보릿고개에 굶어 죽게 되니

                      있을 때 아끼자는 청정한 정신이 있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17 20:42:09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요즘 마니 춥지요?

    시베리아 한파 1월 말까지 계속된다고 하네요

    빙판길 조심

    글구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차갑지만 싱그럼이 기분좋은 아침 입니다.

    늘 그렇듯이

    창문을 활짝열고

    하얀풍경이 펼쳐지는 아침..

    햇살도 비추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17 20:45:16

    울 여명언니

     

    안뇽?

    아고~추오랑

    지난 토요일엔 정말 춥더라고요

    난생 첨 느껴본 거 같았거든요

     

    구레둥

    운동을 거르지 마시고

    욜띰히 관리 하시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방콕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허리가 아퍼 더 꼼짝 못하고....

    날씨가 많이 추운가 봅니다

    낼은 더 춥다지요...

     

    갑자기 들려오는 음악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갈메기 소리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이 추운 겨울에 여름 바닷가라.....

    날씨가 추우니 여름이 그립네용....ㅎㅎㅎ

     

    오후시간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립다요....

    어서 오세요...몸좀 녹이고 가세용~

     

    coffee.gif

    여명
    댓글
    2011.01.15 23:16:38

    오늘 제가 참 좋아하는 친구와 인사동에서

    만났답니다.

    느즈막히 만났더니

    춰 둑는줄 알었어요 ㅎㅎㅎ

    저녁먹고

    전통찻집에서 이야기꽃 피우다....

    집에 오는데 와아....

    매서운 추위

    옛날 우리들 학교 다닐때 훌쩍하면

    코가 달라붙던 그추위...ㅎㅎ

    내일 그친구 생일 인데

    오늘 만났거던요 ㅎㅎ

    허리 언능 나으셔요.

    추우면 더하쟎아요

    나가시지 마시구요....

    향수를 느끼며....ㅎㅎ

     

    데보라
    댓글
    2011.01.16 14:10:39

    방에서 꼼짝 않고 있으니

    얼마나 추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지만

    어제도 오늘도 무지 추운가 봅니

     

    어제 외출하셨다가 무지 추우셨나 봅니다

    여명님 말대로 꼼짝않고 있으렵니다

    허리도 아프고... 찜질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용~.....

    여명님도 추운날씨 조심하세요...^^;

    우리마을은 아직도 하얗답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보이는 풍경...

    한폭의 산수화 같은....ㅎㅎ

    저는 그래서 우리마을...이자리를 사랑 한답니다.

    이자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는곳 이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5 16:16:39

    여명님/...추운 날씨 워찌 지내십니까요?

    사시는 동네가 지대가 높은가봐요

    그러니까 내다 보이는 곳이

    산도 있구 온통 하얗게 보이나 봅니다

    한폭의 산수화 같은 낭만도 있구....

     

    이곳은 도심지라 보이는 산도 없고

    내다보이는 것은

    눈이 하얗게 덮인 자동차 지붕뿐이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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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1.01.15 07:45:00

    동생!

    함께 웃어요...

    잘 지내시지요?

    우리마을은 아직도 하얗답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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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14 20:39:07

    겨울이 오면

    늘..예전에 울 붕오빵 아자씨가 떠오르게 된다

    잘 지내실깡??

     

    궁금하네요

    데보라
    댓글
    2011.01.15 16:21:57

    맛있겠당~

    여명
    댓글
    2011.01.15 07:41:59

    아공...

    내가 좋아하는 길거리 간식...ㅎㅎ

    저눔은 그자리에서 먹어야 제맛!ㅎㅎ

    데보라
    댓글
    2011.01.15 16:20:46

    여명님/...마자~마자~지도 좋아허는 간식이랄까~

    그자리에서 뜨끈뜨끈할때 먹는 맛이 제맛이지라...

    음~~~~~ 먹고 싶다......근데 울 동네는 없다요

    언제 한번 길거리에서 저눔을 한번 먹어 보자구용....

    다녀갑니다.

    'T249 슬픈눈물' 인가요. 음악 정말 좋네요....

    하얀 겨울을 보며 음악듣는것이

    바로 지상낙원이....ㅎㅎㅎ

    행복한날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14 20:41:40

    마자마자용~ㅎ

    울 여명언니! 편안한 밤되세용

    사랑의 로망스를 연주하는 기타 소리가

    이렇게 새롭게 들리는 날도 있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Snow Flower 음악도

    너무 멋집니다.

    아! 스피커 볼륨을 올려놔서 그렇구나.

    그래! 앞으로는 크게 들어야지.

    사는 게 뭐 별 거 있겠어?

    커피 한잔에 좋아하는 음악 듣고

    행복해 하며 그렇게 보내는거지.

    오작교
    댓글
    2011.01.14 09:52:00

    집에서 음악을 들을 때 늘 아내에게 핀잔을 듣는 것이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있을 때가 아니면 헤드폰을 즐겨 사용합니다.

    음악은 평상의 음보다는 약간 소리를 올려 들어야 미세한 음이 잡히거든요.

     

    알베르또님.

    맞습니다. 사는 게 뭐 별 거 있을라구요.

    그냥 마냥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행복인 것을요.

    여명
    댓글
    2011.01.14 12:59:50

    저두 볼륨업 하고 듣는것이...ㅎㅎ

    좋지요.

    이젠 아기들땜에.....

    방금 식구들 다 동원해 아기들 해승이

    예방주사 맞고 옵니다.

    아구우....

    행복한 힘듬에....

    고운날 되시구요....

    우리 고운님들~~~

    몹시 추운날이 계속됩니다.

    감기걸리지 마시고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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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45: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연일 매서운 한파속에

    어제 내린 눈이 꽁꽁 얼어 빙판 길이네요.
    외출 하실때에

    먼저 양보하며 안전운행 하시길 빌오욤^^

     

    암튼

    이케  추운날 쪼오거~↑ㅎ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차 한잔에  맘을 녹이시공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환한 아침과 설경이

    마음까지 정화시켜 주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날들 되십시요.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2 11:00:01

    여명님/...잘 지내시지요?

    어제 소담스럽게 눈이 오더니...

    어제 눈이 내릴때 외출해 있었거든요

    솔솔 내리는 눈을 오랜만에 소복히 맞아 보았답니다

    넘 좋았어요...어젠 날씨도 그리 춥지는 않았지요

     

    근데 오늘은 햇살은 따뜻하지만 좀 춥네요

    그러게요~눈 온뒤라 길이 많이 미끄럽구요

     

    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잘 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58:55

    새벽 2시에 밤이 깨어서 창밖을 내다보니깐

    소담스럽게 내린 눈을 맞으며

    저 강변길을 거닐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던걸요~ㅎ

     

    고론시간만 아니었으면

    뛰쳐 나갔을 거 같아요^^

     

    암튼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도 참 좋은날 되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54:51

    안구레둥

    밤새 내린눈이 녹으면서 미끄러워..

    초롱이 운전하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조심 또조심 하시며

    건강한 날 되세욤^^

     

    울 여명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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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1.01.11 16:24:43

    구여운 아기들....

    넘 예뻐요...

    초롱이랑 머찐그대 같은걸....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28:52

    푸합~~ㅎ

    너모너머 구엽구 사랑스럽지욤??

    데보라
    댓글
    2011.01.12 11:10:54

    에고~...못말려~

    귀여운 꼬마들 모하고 있는겨?......ㅎㅎㅎ

    이쁘기도 해라...

    저 소녀가 울 초롱씨 모습 가트넹....

    눈도 크고 이쁘고...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30:01

    안구레둥

    울 머찐그대에게 쪼오거 좀 보라고 했었답니당~ㅎ

    넘이쁘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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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11 14:08:40

    초롱인 매일아침

    명상음악과 수영 즐기면서

    하루일과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ㅎㅎ

    맨날맨날

    다람쥐체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오늘 행복하게 시작했지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2 11:04:36

    울 초롱씬 365일 수영해서 좋겠따...

    나도 이제 미국으로 돌아 가면

    열씸히 헬스크럽 가야징...운동도 하구~

    요사히 몸이 쫌 불어서 불편하답니다요...ㅎㅎㅎ

    못해도 5kg은 빼야해요...ㅠㅠㅠ

    근데 지금은 쉽지 않네요

    집안에서 운동도 못하고 있으니....

     

    맞아요..일상이 똑 같지만

    건강하게 비지네스 잘 하시고

    잘 보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12 11:27:23

    맨날 수영을 즐기려 노력을 하지만

    몸도맘두 바쁠때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따악 30분

    사우나 10~20분하고 하루일과를 상쾌하게 열고있답니당~ㅎ

     

    울 데보라 언니 마니 바쁘지만 시간내어

    운동은 꼭 하시길 ~~

    여명
    댓글
    2011.01.11 16:23:33

    눈이 펑펑 내리시니...

    그냥 창넓은..편한 의자에 앉아

    눈풍경 보며 온종일

    좋은음악 듣고 싶습니다.

    옆자리에는...

    유안진님의 "지란지교~~~~"

    에 나오는 그런 친구가 있음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ㅎㅎ

    이곳 산촌 풍경 참 좋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2 12:10:24

    어마나...눈내리는 모습이 넘 좋지요

    그곳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겠네요

    이럴때 저라도 친구해 드리면 좋았을 것을~.....

    아쉽개 놓쳐 버렸네요....옆자리가 그리우셨구나~ .....ㅎㅎㅎ

     

    안녕하세요~

    아이폰 4 초보라서 가이드 찾다가 이곳을 가입했는데

    참 신선하네요 카페 그런 곳과는 다른 느낌이고 ~

    어쩜 처음 인터넷 처음 하단 시절의 개인 홈피 같은 느낌도 드네요~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이곳을 알았지만 분위기에 이끌려 자주 올거같습니다~

     

    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오작교
    댓글
    2011.01.11 08:22:34

    해미래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이폰이 우리 홈과의 끈을 맺어주었네요.

     

    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베란다안으로 들어 오는 고운 햇살이

    참 따뜻합니다...

    등을 돌리고 앉아 햇살을 받으니 참 포근합니다

    차 한잔이 이렇게 맛있을 수가 ......

    고마운 햇살..그리고 차 한잔~........

    모든게 감사한것 뿐이랍니다

     

    우리 함께 차 한잔 더 하실래요?....

    오후시간~...이맘때 쯤은 커피보다 따끈한

    꽃잎차~.....음~~ 향기도 좋아라.....

     

    Love.......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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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10 20:07:3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오는데

    넘넘 춥네요..

    전..

    울 모찐그대를 떠올리면서

    따끈한 생강차를 마시고 있는데

    김이 모락모락 따끈한 꽃잎차 한잔 더 머거야징

    향기 넘 좋은데욤~ㅎ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1 10:31:41

    초롱씨 안녕~

    근디 모찐 그대는 어디로 보내시고~

    혼자 외롭게 차를 마시고 있누....

    따뜻한 차 한잔에 달래 보시라구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11 14:11:34

    ㅋㅋㅋ

    율 모찐그대?

    삶의일터에서 욜띰히 일하고 있징~ㅎ

     

    초롱인..셩장에

    뜨는해.jpg

      

     

                                                행복의  갈구 (시조)

     

                                 행복아  어느곳에  깊숙이  숨었느냐

     

                                불행에  짓눌리어  나오지  못하느냐

     

                                 지혜와  용기를갖고  너를찾고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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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03.jpg커피03.jpg커피03.jpg커피03.jpg커피03.jpg커피03.jpg

    따뜻한 차한잔 ....... 배달 합니다.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무겁고 깨질 것 같은 그 독을 들고
    아둥바둥 세상을 살았으니 산죄 크다

    내 독 깨뜨리지 않으려고
    세상에 물 엎질러

    착한 사람들 발등 적신 죄 더 크다

     

    ~김용택 님의 罪~~img_1897807_124030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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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1.09 18:11:40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의 생신이시구낭??

     

    추카추카~~추카해용~ ♪~♬

    오늘은 젤루 좋은날

    구레서 쪼로케~ㅎ

    겁나게 비싼 모찐공연 보여드린고니깐~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별빛사이
    댓글
    2011.01.09 20:40:32

     밤하늘의별빛2.gif

    고운초롱님 감사~^^*

     

    오작교님 별빛사이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올해에도 뜻 하시는 모든일 일우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로 채워 지시길

    기원합니다.

      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

     

    상차림01.jpg 상차림01.jpg상차림01.jpg상차림01.jpg

     

      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모닥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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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 주시는 모든분께 올립니다.

     

    춥지않게 모닥불 피워 마련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09 11:20:23

    별빛사이님/..축하드려요

    올해도 늘 좋은 일만 기득하시구요

    홈을 위해 수고도 많이 하시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용.....^.^

    사랑의 마음도 함께 놓고 갑니다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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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기쁜 날^^

    수고 많이 하시는 홈 지기 오작교님과 ...

    늘 회원님들 생일 챙겨주신 별빛사이님 생일입니다

    두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기쁨 즐거움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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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Birthday.축하해 주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1.01.09 02:04:22

    두 분 다 정초에 맞으신 생일을 축하합니다.

    기쁜 하루 보내십시오.

    여명
    댓글
    2011.01.09 09:11:29

    사랑하는 별빛동생

    환하고 싱그런 햇살이 가득한

    인천 선착장에서 만나

    따스한 손인사하고....

    모든 가족들 생일 챙겨 주시던 동생...

    정작 동생 생일은...ㅎㅎ

    고운친구 은하수 아니었음

    서운할뻔 했지요?

    늘 건강 하고요....

    이렇게 한번 만나기가 어렵네요.

    내 한번 꾸며 볼께요...

    가족들과 멋진하루 되시우....10.jpg

    순둥이
    댓글
    2011.01.09 16:25:36

    오작교님과 별빛사이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이른아침 인사 드립니다.

    며늘아이 가족들이 오셔서

    뭐그리 잼난지 지금까지 놀다 제방으로 들어 옵니다.

    내일 뭘할까 궁리중 입니다.

    은하수
    댓글
    2011.01.09 01:25:22

    여명언니!

    오늘 잼 있고 즐거움 기쁨 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1.01.09 02:02:29

    여명 언니도 올해에는 건강하시고

    집안에는 웃음이 넘치고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어여쁜 초롱이 자랑 쬐금만 할깡??

    모냐고욤??

    아침에 출근을 했더니

    방에 풍선으로 완죤 이뿌게 장식을 하고 날 반겨주더라구요~ㅎ

    글구

    핸드백이랑

    부부머그잔이랑

    이쁜 접시랑

    화장품이랑

    오렌지 군단이랑 글자가 박힌 타올이랑

    오늘이 생일날도 아니고....

     

    한동안 암 정신이 없었다네요.ㅎ

     

    글구

    그러케도 반가운 목소리까장~~ㅎ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넘넘 행복합니다~~~ㅎ


    고론 고운님들께
    따뜻한 관계,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더 욜띰이 사랑해야겠어욤^^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1.08 17:32:09

    안봐도 불을보듯 환한모습

    사랑 베푸는 모습에...

    사랑 받는 모습에....

    너무 사랑 스럽다 초롱이가.....

    나까지 행복한 미소 보이는지요?

    알베르또
    댓글
    2011.01.09 01:58:34

    뭐 같이 기쁨은 나누겠지만

    또 축하도 드리겠지만

    암 날도 아닌데 그랬을 꺼 같지는 안코

    무신 날인데 고로콤?

    먼 날이었데요?

    은하수
    댓글
    2011.01.09 02:20:24

    따뜻한 관계...

     아름다운 사랑이 꽃을 피웠군요^^

    축하해요,,초롱동생....

    바람과해
    댓글
    2011.01.09 16:12:19

    고운초롱님 자랑할만하네요

    생일도 아니고

    혹시 결혼 기념일 아닐까요?

    많이 많이 행복하겠네요

    무슨 날인지는 몰라도

    축하축하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날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날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추워도 주머니에 손 넣지말고요...ㅎㅎ

    고운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8 11:13:05
    

    네..

    요즘음 빙판길에 넘어져서 골절환자가 마니 발생하고 있네요..

    언니의 말씀데루

    암만 추오도 호주모니에 손은 절데루 넣지 마세용~ㅎ

     

    날씨가 춥네요..

    이럴때 일수록 운동으로

    뭉친근육을 푸러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11769662889.jpg

    많이 추워요..우리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8 12:02:55

    콜록콜록 감기환자도 주위에 많네요

    오늘 마니 춥네요

     

    구레둥

    이케 춥지만

    언니덕분에 맘만은 따뜻한걸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그외님 오작교에 오신것을 쌍수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왕성한 홈 활동을 기대 하오며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금방 가입한 따끈한 신참 입니다.

    꾸뻐어~~ㄱ

    고운초롱
    댓글
    2011.01.06 14:58:14

    그외님!

     

    반가워요^^

    이방저방 산책하시고

    언제나 따뜻한 인연으로 맘을 나눌 수있기를 소망합니당^^

    좋은시간 되세요~ㅎ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06 17:47:44

    그외님/..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2011년 새해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요.....

    자주 오실꺼지용?.....*^.^*

    이것은 아주 평안한 쉼이 있는 곳이랍니다

    위내시경을 하려고

    아침까장 두끼를 못먹어서 일깡??

     

    암 이상없다는 결과를 받고

    나의 모찐그대가 사준 전복죽 한그릇으로 허기진 배를 몽땅 채우고...ㅎ

     

    구레둥

    이런저런 생각에 밤잠을 잘 못이룬 탓인지...

    온 삭신이 다 쑤시고.... 피곤해
    온돌에서 잠시 쉬었다 나왔네요~ㅎ

     

    울 님들께서도 미리미리 챙기시어 건강하게 지내셔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개
    댓글
    2011.01.05 23:43:14

    고운초롱님^^

    오랫만에 초롱언니~란 수식어로 부르기가 왠지 낯설어지는 늦은 걸음을 안개가 하고있네요~~

    항상 밝은 해맑은 소녀같은 모습으로 자리하시는 초롱언니의 모습이 참으로 따스하고 좋았드랬습니다

    오작교에 오면 항상 반겨주시는 그모습에 어디에 걸음을 둬야 할까 망설이는 절 안내해주곤 하셨지요

    참으로 오랫만에 오작교에 걸음 내려 놓습니다^^

    고운초롱 언니~

    아프시면 안되는데...

    한몇년을 안개도 자질구레한 병치레로 세월을 보내버렸네요

    올해는 제발 병원 문지박하곤 인연이 없어야 할터인데

    그동안 가졌던 건강에 대한 나의 오만함에  새삼스레 고개를 조아립니다

    고운초롱언니^^

    아프지 마시고 늘 ~지금처럼  그모습 그대로 남아주세요^^

    안개가 오랫만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1.01.06 14:47:25

    보고싶은 나의 안개동상에게!

     

    안뇽?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당~ㅎ

    하이고
    울 구여븐 안개동상의 화사한 햇살같은 이쁜미소가 보인다~보여

    이케

    아름다운 야그로
    거짓말 조금 보태어
    발밑까장 다운된
    나의 기분을 완죤 UP시켜줘~~ㅎㅎ
    시방은 보석같이 반짝~ㅎ반짝 빛나고 행복해 지네

    그간 잘지내고 있었어?

    글구

    넘넘 사랑스러운 딸 수빈이랑 우빈이도 건강하게 마니 자라 학교에 입학을??

    궁금해지네~~

     

    암튼

    새해엔 더욱 다복한 가정이루시고 건강하길 기원할께~ㅎ

     

    이쁜 안개동상!사랑해~
    초롱 언니가~씀..

     

    고운초롱
    댓글
    2011.01.06 14:50:53

    피에쑤:쪼거 위내시경은??

    일년에 한번씩 하는 정기검진이야

     

    난..

    건강하니깐 ..모..ㅎ

    그러니깐 마니먹고

    욜띰히 체력단련만 하게되면 건강을 지킬 수있다라고 믿고 있거든~~

    캄캄한 공항에서의 이별....

    돌아오는길 문득 데보라님 생각에...

    데보라님...

    목소리 반가웠어요.

    데보라
    댓글
    2011.01.05 12:57:27

    여명님/....오늘도 좋은 날 주셨습니다

    돌아 오는 발걸음 얼마나 쨘!...하셨을까~

    이글을 보면서 웬지 눈물이 핑그르르 하네요

    그래도 제 생각이 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제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지하철에서만 아니였으면

    좀더 이야기  할 수 있었을텐데...

    그마음 어루만져 주기도 했을텐데...

    아쉬웠습니다...그래도 넘 고마워요

     

    친구처럼 문득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게....

    저도 반가웠어요....잘 들어 가셨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내내 무거웠을텐데...

    정말 괜히 더 만나고 싶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구요...

    좋은 이야기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2월 2일에 뉴질랜드 갑니다

    가면 3주후에 돌아 오는데....

    엄마를 모셔다 드리고 옵니다

    다녀와서 일주일 후에 다시 미국들어 갑니다

    그때쯤은(일주일은) 제가 한가한데요

    가기전에 시간을 한번 잡으면 좋으련만...

    생각해 보자구요....그땐 free입니다...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딸래미 잘 도착 했다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05 15:32:3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여명언니랑 알콩달콩 나누신 야그에 초롱이 또한 흐뭇해지네요

    ㅎㅎㅎ

    고로케 소중하고 위대한 인연

    이뿌게 가꾸길 기원합니당~ㅎ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1.05 15:28:10

    울 여명언니

     

    안뇽?

    뱅기는 제대로 잘 탓는지?

    도착해서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늘... 걱정을 하게 되지요?

     

    그치만
    대한의 여인답게 정말루 씩씩하게 생활 할테니깐

    넘 걱정하지 말아요~~

     

    에고

    엄마의 애틋한 정이 절절하네요

     

    울 언니!!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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