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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얼마나 얼마나 오고 싶었던 곳인가요..

    오늘 아침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금방 들어 올 수가 있었답니다

    감사하지요...우리 보고 싶은 오작교의 님들.....

    반갑고 반갑습니다요...

     

    모두들 평안하셨나요?

    오늘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일찍 잠이 깨여져서 커피 한잔을 들고 컴에 앉았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오랜만에 흐르는 음악을 들으니 웬지 눈물이 .....울컥~

     

    오작교님....울 여명님....울 초롱씨....

    늘 오작교를 다녀가시는 님들.....

    무더위에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의 장마도 얼추 끝나가나 봅니다

    어제 한국에 전화했더니 오랜만에 햇빛이 활짝....개였다고 합니다

    근데 태풍이 또 온다구요?.....무더위도 시작이겠찌요...

     

    이곳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어제 주일부터 다시 며칠간 무더위라고 합니다

    자동차 안이 불볕입니다....ㅠㅜㅜㅜㅜㅜㅜ...

     

    흐르는 음악..빗소리가 정겹습니다

    이곳은 비가 몹시 그립습니다

    미국은 장마가 없으니까....요사힌 비라도 한 며칠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좀 흐렸는데 비라도 내려 주면 좋으련만...

     

    여명님/...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랜만에 통화하고 오작교 홈에 들어 오려고

    며칠 try하다 결국은 못들어 왔답니다

    근데 드뎌 오늘...이렇게 안부라도 하고 갑니다

    9월 14일 한국에 갑니다..두달 있을 예정이니까

    한번 만날 수 있겠찌요...

    꼬마들도 잘 자라구 있지요

    자주 들어 와 대화하고 싶은데....^.-

    암튼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잘 지내세요~....

     

    울 초롱씨 안녕~.....잘 있어요?

    여전히 홈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구요

    자주 들어 와 만나고 싶은데 마음뿐....

    그래도 들어 온김에 한바퀴 돌아 보니

    더위에 잘 지내는것 같아 좋습니다요

     

    요사히 수영장도 한창 바쁘겠네요

    더구나 방학 씨즌이라 더우기...

    이제 장마도 끝나가고 무더위가 장난이 아닐거라는데

    무더위에 조심하시구 조은시간 마이마이 보내세요

     

    사랑하는 오작교의 모든 님들에게 안부 전하고 물러 갑니다

    모두 모두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사랑의 마음 함께 놓고 갑니다

     

    미국에서 데보라 드립니다

     

     

     

    여명
    댓글
    2011.07.18 23:16:21

    참 많이 궁금했어요.

    시카고 사는 동생도 9월 중순께 나온다 했는데....

    3주있다 들어간다는군요.

    저도 요즈음 몸살이...ㅎㅎ

    뉴욕동생 한테 가고파요.ㅎㅎ

    역마살이....ㅋㅋㅋ

    이번에 나오면 정말루 꼬옥바요....

    소식 반갑고 고마워요.

    참 보고픈 데보라님.....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45:44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서 주글꼬 가트당 ㅎ

    오늘은 운 좋게 컴이 화알짝 열려서 이케 기쁘네요 ^^

    잘 지내셨지요?

     

    초롱이도

    2달동안은?

    각 학교마다 체험학습으로

    글구

    낼은??

    여름방학 특강이 시작이랍니당

    눈 코 뜰사이가 없네요 (아주 쬐금은 사기를 쳤슴돠요)

    ㅋㅋㅋ

     

    암튼

    언니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셔욤

     

    완죤 사랑해요

    고운 초롱~드림..

    결혼식장 다녀 왔습니다.

    요즈음은 폐백의상이 참 화려한것이....

    시집  오던날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인사를 받는 자리에 앉아....ㅎㅎ

    19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7 16:14:40

    고로케도 지루했던

    장마도 이젠 물러간 거 가트당

     

    구레서 인쥐?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빠안짝

    오늘도 넘 덥네요 ㅎ

     

    덕분에 울 셩장엔

    어린이들로 가득차 있어

    눈 코 뜰사이가 항개도 없따아 ㅎ

     

    울 고우신 님들!편안한 휴일 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17 16:15:49

    이따가 마감하고

    나의모찐 그대랑 어여쁜 나랑 함께

    쪼로케 달리고 시포랑 ㅎ

    고운님들!! 장마가 물러간다네요.

    구름사이로 아주 살짝 햇님이 윙크했어요.

    힘내시고 고운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7 16:21: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오늘도 안뇽?

    이곳은 완죤 찜통가튼 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암튼

    맛있는 음식 마니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어욤 ^^

     

    울 수녀님 완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어여쁜 초롱이

    매년 수영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금풍저수지 수영대회장에 잠깐

    금일봉 항개 챙겨서 다녀오겠습니당 ㅎ

    여명
    댓글
    2011.07.16 22:15:39

    아랫지방엔 비가 아니 오시는가 봅니다.

    이곳에 산발적으루다  주룩주룩,....

    내일 결혼식 있는데 비가 안와야 할텐데....

    비좀....그만 오면 안되나....

    축축하고...

    주말인데 비가 너무 옵니디.

    뽀송뽀송한 마음들 이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6 15:11:15

    이곳은 비는 안 오지만

    넘넘 덥습니다..

     

    울 여명언니!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욤 ^^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뉴에이지 음악을 무척 좋아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만

    늘 공짜 음악만 듣다가 지금에서야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5 20:28:03
    b.gif

    고운초롱
    댓글
    2011.07.16 15:12:23

    길상님! 환영합니당 ^^

    자주 뵈어욤 ㅎ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7.16 12:05:57

    길상님...좋은 음악 가득하답니다.

    길상.... 참 좋습니다 ㅎㅎ

    우리마을 고개하나 넘으면 길상사도 있는데요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아니..

    아까 한 그릇 비우고 갔는데

    어느새 또 채워져 있네요~~

    또 먹어야 되욤..?1992.gif

    블-9면~2.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1:50: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오늘이 초복이라네요

    몸에도 좋구
    맛도 좋은 보양식을 골고루 정성껏 준비했으니깐 ㅎ

    한그릇씩 챙겨드시구
    무더운 여름날들을
    거뜬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수선화
    댓글
    2011.07.14 15:24:37
    

    고운 초롱님요.

    우와~~~ 맛 좋습니다.

    만난 음식 고마워유.

    우리 고운님들 드리고 힘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5:58:5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오늘도 안뇽?

    보양식 드셨어요?

    초롱이도 점심때에 천사언니랑 함께

    삼계탕 맛나게 먹었으니깐

    올 여름 거뜬하게 이겨낼꼬만 가트네욤 ㅎ

     

    비 내리는 오후

    맘 만은 쾌청한 날 되시어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서울대병원 들러 친정 댕겨 올께요.

    복날이쟎아여...

    초복 잘 지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6:13:13

    울 여명언니

    진짜루 바쁘시네 바뽀 ㅎ

    빗길 안전운행 하시고요

     

    암튼

    고로케 분주한 울 언니

    보양식 맛나게 마니마니 드시고 힘차게!!

    아자아자!핫팅!!

    지루한 장마가 끝없이 이어지네요.

    바삐 가입하느라 인사글 이제야 올립니다.

    친구의 현판식에서 아쉬운 만남 뒤로하고 ~

    두분의 정성에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오작교
    댓글
    2011.07.14 09:47:51

    감동님.

    새내기 아닌 새내기 회원이 되셨네요?

    짧게 만나고 혜어짐에 아쉬움이 컷습니다.

     

    예전의 회원자격을 드리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5:29:44
    a_108_200-1.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5:35:34

    감동님!

     

    안뇽요?

    방가방가요 ^^

    가만히 보니깐

    울 감독오빠께서 특별싸아비쑤를 해 드린거 같습니당 ㅎ

    이제 자주 만나게요 울?

     

    지루한 장마지만

    맘 만은 온제나 뽀송뽀송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하날에 빵꾸가 났나?봅니다.

    비도 비도 이렇게 오다니 ...

    요새 막걸리 많이 팔렸을 겝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얼씨구!

    고운초롱
    댓글
    2011.07.13 16:56:23

    자고 나면

    비 피해가 더 많이 불어나

    많은사람들이 수해복구 현장에 똘똘 뭉치고 있네요

    이케 인정넘치는 분들의 노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글구

    막걸리 공장하시는 분이랑 저랑 모임을 같이 하는데

    ㅋㅋㅋ

    요즈음

    던 마니 마니 벌고 있다고 함박웃음을 짓더라구욤 ㅎ

    한라양님! 참 좋은시간 되시고욤

     

    얼씨구!!

    조오~~타 ㅎ

    230.jpg

    여명
    댓글
    2011.07.13 22:43:48

    싱그럼이....싱그럼이...꼬옥 나 같다따아....ㅋㅋㅋㅋ

    비가오니.....

    보고픔니다. 모든이들이 보고파 집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보고플때 보고살면 안되는지요?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13 11:03:24

    ㅋㅋㅋ

    여명언니!

    어여쁜 초롱이의 흐뭇한 미소가 보이시죵??

    넵~ㅎ

    또 보고시포욤 ^^

    막걸리~2.JPG

    수선화
    댓글
    2011.07.12 21:18:48
    

    막걸리라~~~

    정겹고 참 좋습니다.

    우리 할머님이 막걸리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비가 오고 해서 막걸리 한병 사다가

    한잔을 따라 드리니  쭉 드리 마시고 나시더니~~~ 

    캬~ 고놈  거~~ 참 맛있다~~  이거 사왔남  하시더니

    덩싱덩실  춤을 추셔서 함께 손잡고 추었답니다.   

    안주는 파전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요.

     

    고운초롱님과 우리 고운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여명
    댓글
    2011.07.13 10:03:42

    수선화님

    많이 바뻣어요..저...

    어제 친정에서 왔습니다.

    지난번 홍천 막걸리 참맛났는데요 ㅎㅎㅎ

    춘천..빗길 운전 조심 하시구요..

    비오는날 소양강 구경갔었는데...ㅎㅎ

    옛날에요.

    한번..은퇴신부님도 뵈러 갈께요.

    동행해 주시는거죠?ㅎㅎ

    수선화
    댓글
    2011.07.14 15:20:16

    예~~~

    언제든지 오시기만 허슈

    동행해 드리고 말고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3 17:40:28

    울 곱디고우신 수녀님 또 보고시푸당 ㅎ

    수선화
    댓글
    2011.07.14 15:22:37

    그러게 장마 그치면~~~

    한번 바람 불어보세요.

    맛있는 닭갈비 대접해드리죠.

    쫌만 참읍시다~~1306128586098.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2 18:24:58

    울 루디아님!

     

    안뇽?

    안구레둥

    조금은 씁쓸함이 있어서일깡??
    하염없이 비도 내리고...


    저녁엔..와인 한잔 마시고 싶습니당 ^^

    아자아자!핫팅!!

    루디아
    댓글
    2011.07.13 11:51:16

    언제나 정다운 답글을 주시는

    고운초롱님..

    고맙습니다.

    이것.. 혼자만 드세요~~~^^17152848620154.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3 17:54:46

    ㅋㅋㅋ

    와~아 신난당 ㅎ

    안구레둥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엔 부침게?가 체고인데 ㅋㅋ

    얌얌 맛있게 혼자만 먹을게욤 ^^

    구레둥

    울 감독오빠꺼슨 남겨놔야징 ㅋㅋㅋ

     

    울 루디아님!

    늘 고맙습니다 ^^

    여명
    댓글
    2011.07.13 22:42:37

    루디아님 미워잉....

    난 안주공...

    온종일 애보고 아들이 온집안 홀라당 뒤집느라

    온종일 일만하고...그래서 댓글도 못달고....구랬는데요...ㅎㅎ

    그런데 저건 뭐래요?

    침침해서 돋보길 썻는데도 안보이네요.ㅎㅎ

    오랫만입니다.

    긴 시간 자리를 비웠었습니다.

    고운초롱님, 여명님, 고이민현님

    별빛사이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비가 많이 내리는데 피해 없으도록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사랑합니다. 마니마니~~~ 

     

    고운초롱
    댓글
    2011.07.12 18:06: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수선화님!

     

    방가방가요^^

    어젯밤에 힘이 솟아나는 메시지를 받고

    어찌나 기쁘던지요.ㅎ

    암튼

    수녀님이 계신 강원지역에도

    많은 비가 온다 하니깐

    참고하시고

    운행시 특히 안개와 빗길 미끄럼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진짜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3493.gif

    고운초롱
    댓글
    2011.07.11 16:13:14

    쪼론↑내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1 16:55: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요즈음 장마철이라
    폭우와 바람이 세차고 그치질 않고

    이그

    울 아파트앞 요천강물도 넘실넘실~~

    암튼
    이번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 겠어요..

    날씨땜시렁

    썰렁하고 침침하고 따분하기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1.07.11 18:05:37

    못찐 그대가 초롱이 구두 젖을까봐

    업고설랑 목하 귀가중...........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11 18:24:18

    ㅋㅋㅋ

    울 모찐그대도 당연 업어주고 있답니당 ㄹ

    구론데

    쪼모습은??

    초롱이가 지금은 이케 뚱한 몸이지만

    초등1년까장만 해도 바람불면

    완죤 날아갈꼬 가튼 몸이고 허햑해서 마니 아파

    울 아버지께서 업어주셨거든요

    ㅋㅋㅋ

    암튼

    연일 계속되는 폭우에

    울 오라버니가 계신 대전과 충남지역에

    수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울 순둥이 언니의 모습도 떠오르곤 하지요

     

    비 피해 항개도 없도록 잘 지키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낼 아버지 병원샘 미팅날....

    오늘 지금 갑니다.

    저없다고 우지들 마세용 ㅎㅎㅎㅎ

    제가요

    왠만해선 오는거 안막는 사람인데

     

    비님!

    제발좀 이제 그만 오서효!!!

    895c1b56860c3fcafec3ad80aaee68de.gif

    오늘은 존경하는 선생님,사모님

    뫼시고 식사 합니다.

    보고픈 이들도 많이 나온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0 16:25:54

    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구레두 짧은만남이였지만

    찻집에서 울 교주님?? (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오빠)ㅎ

    께서 사주신 냉커피 한잔에 더위를 식히며

    즐건시간을 보내고~~ㅎ

    전주아들집에 들러서

    저녁늦게 도착을 했답니다 ^^

     

    좋은분들이랑 함께 참 좋은시간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행복한날.gif

    샘터님&보리수님 축하합니다.

     

    오작교 홈가족 여러분

    장마철 비피해없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랩니다.

     

    여명
    댓글
    2011.07.09 22:11:00

    동생....

    잘다녀 왔어요.

    함께면 더 좋았을것을.....

     

    고운초롱
    댓글
    2011.07.10 16:29:23

    어제 서울에서

    울 은하수언니랑 별빛오라버니가 짠~~하고

    나타나실꼬 같아서

    어여쁜 초롱이의 모기~~~ㅋ

    아마도 석자는 빠져나왔을거예욤 ㅋㅋ

     

    암튼

    습도땜에 마니 덥죵

    구레둥 맘 만은 뽀송뽀송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한달여전에..아버지같은 매형이 돌아가셨는데..벌써 49제가 다가오네요..

    저는 10남매중 막내라서 누님집에서 컸거든요..조카들하고 늘 싸우면서요 ㅎㅎ

    그래도 처남을 자식처럼 챙겨주시고 늘~자애스러운 매형이셨습니다.

    내일 일찍이 서울로 향하여 다녀오겠습니다.

    모처럼 대구에도 비답게 내리는 주말입니다.

    그럼......즐거운 주말들 되시구요 ^^*

    여명
    댓글
    2011.07.09 15:48:37

    맘이 많이 허전하시겠습니다.

    잘 다녀 오시구요....

    서울 많이 덥습니다.

    명동성당 결혼식 갑니다.

    비가 그만 이면 좋겠습니다.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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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7.08 17:36:36

    오늘은 오랫만에

    긴~~청바지랑 티셔쑤를 입고

    출근을 했더니만

    에고

    불편하공 ㅎ

    글구 넘 덥따아

     

    언능 벗고 시포랑 ㅎ

    여명
    댓글
    2011.07.08 18:27:24

    아구 춰잉.......

    낼바여~~~~

    고이민현
    댓글
    2011.07.09 13:37:07

    장마철에 웬 때아닌 눈이 내리는지?

    하기야 찜통더위에 시원해서 좋으나

    초롱님의 마음이 얼가봐 걱정........ㅎㅎㅎ

    오늘은 우리 아가들 돌날

    이 할미 아침에 새하얀 쌀밥에

    미역국....

    맛나게들 먹는 우리 쌍둥이들...

    이뻐 환장 하겠습니다.

    내일  앞뒤로 업고 지고

    명동성당에 갈라구요

    결혼식이 있거든요.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08 1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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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7.08 17:59:28

    할머니랑 함께 생활하면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지요?


    언니에게 늘 감동받는 답니다.

     

    글구

    울 구여븐 대박이들아!
    첫돌을 축하한다. ^^

     

    지금쯤은 몸무게가 많이 늘었고
    키도 많이 컷지요?

    한발한발 걷는 사랑스럽고 구여븐

    아가들의 모습이 안봐둥 비디오가트네욤 ㅎ

     

    마니 이쁘지욤?

    좋은시간 되세요^^

     

    초롱이~드림..

    2011.07.07.00:18분, 평창동계올림픽 결정 쾌거.

    비록 양력이지만 7월 7석 행운의 숫자는 오작교의

    상징적인 날이라고 자부해도 누가 뭐랄 사람 없죠? 

    고운초롱
    댓글
    2011.07.07 18:49:13

    마자마자 ㅎ

    울 고이민현 오라버닌 진짜루 예리하십니당 ㅎ

     

    암튼

    평창의 2018 동계 올림픽 유치를 추카추카

    아자아자! 핫팅!

    고운초롱
    댓글
    2011.07.07 1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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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민현
    댓글
    2011.07.07 21:26:13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아가씨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결정이 너무나

    좋아서 옷입는것도 잊고 막 흔드네요......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08 18:06:45

    ㅋㅋㅋ

    어여쁜 초롱이 s라인 맹글려공 ㅎ

    여명
    댓글
    2011.07.08 07:50:37

    선배님~~ 누가 뭐라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평창 정선 태백.....

    션한날 한번 또 휭허니 가봐야겠습니다.

    안개 자욱하던 서울의 아침.

    지금 이곳....

    주룩주룩 내리십니다.장마비가....

    장마빗길 조심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07 16:59:52

    이곳도

    비가 더 올 건지?

    아님

    기냥 ㅎ 말 건지?

    시방은 구름만 잔뜩 끼어서 하늘이 무겁답니당 ㅎ 


    밤에만 오고

    낮엔 활동하기 편하게  ㅎ

    암튼

    맘만은 뽀송뽀송하게 보내세요

     

    울 여명언니!완죤 사랑해욤

    초롱이~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랑

    고우신 울 회원여러분께!

     

    오늘도 까꽁?

    이런저런 일루
    어깨가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질때에
    요로케~↓ㅎ따라해보세욤

    이케 컴퓨터를 만지게 될때
    가끔씩은 천정을 봐주고 목을 뒤로 제쳐주고
    글구
    허리를 펴고 (굽히지 말고 )
    어깨를 펴고! 수시로 자세를 바로 잡아주세요

     

    운동은 ?
    수영이 젤루 좋고 ㅎㅎ

    (초롱이 수영장 운영자)라서가 아니공 ㅎㅎ

    의사들이 추천을 마니하고 있어서욤 ㅎㅎ

     

    잘때 베개는?
    기냥 자거나  아주 낮은 걸 사용하면 좋다네요

     

    암튼
    장맛철 아푸지 마시공 건강하게 보내셔야 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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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7.05 18:17:42

    이케

    찜통가튼 더위에

    울 모찐그댄

    조금전 젤루 좋은스마트폰을 받고

    시방 열공중이당 ㅎ

     

    이으그

    구여버랑

    지금 들려오는 대문 음악이 뭔지...

    보니 타일러..

    이런 음악에는 문외한이라..

    허스키한 목소리가 이토록 호소력이 있군요..

    햇빛 속에 영글어가는 열매가 보기에도 아깝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05 17:35:56

    울 루디아님!

     

    안뇽요?

    쪼오거~↑ㅎ 대문에 아름답게 흐르는 음악은??

    울 감독오빠가

    젤 사랑하시고

    글구 (지상에서 젤 좋은) 곡들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

     

    잘 지내시죵?

                小   署    7월 7일

     

    [기상 ]  작은 더위 라는 뜻이며 이때부터 무더운 날씨로 접어들며

                 장마가 시작된다.

     

    [삼복더위 ]  삼복은 무더위가 연속되는 기간이다.

                      초복  양력 7 월 14일

                      중복 양력 7월 24일

                       말복  양력 8월 13일

     

    [농가월령가 ]

                       젊은이 하는일이 김매기 뿐이로다!

                       논밭을 번갈아 삼사차례 돌려 맬제

                        날 새면호미 들고 긴긴해 쉴 새없이

                        땀 흘려 흙이 젖고 숨 막히고 기진 할듯

     

    [민어] 민어가 제 철이다.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밝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찔하고 쫄깃한 맛은

              찬밥에 물말아 먹는 반찬으로 최고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05 17:32:05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잘 지내셨죵?

     

    구론데

    초복이 아직은 멀었고만

    날씨 넘 덥죠??

    이럴때일 수록 보양식 마니마니 챙겨드시공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엊그제 너무 수선스러웠는지 아직도 피곤이...ㅎㅎ

    어제 저녁 아들 며느리랑

    거실에서 한잔 거들며 이런저런 이야기꽃피우는데

    제핸펀이...

    "어무나...데보라님~~~~"

    시카고에서 전화를요...

    로그인까지는 되는데 그이상이....불통이니...

    그맘 알지요..

    두루두루 궁금하고 보고프시다며

    저한테 대신 안부를 주셨습니다.

    한여름 지나면 들어오신다구요.

    한참을 이야기하다 아쉬움속에서 빠이를 했습니다.

    기분좋아 한잔더 했습니다.

    어느날은 그무무 쏘주가 쓰고요..

    어느날은 달콤하거던요.

    어제는 아주아주 달콤하기가요 ㅎㅎㅎㅎ

    이곳이 있어 감사함과..행복함....

    이런것이 행복인가 봅니다.

    데보라님 소식 이만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05 17:29:27

    이으그

    고론일이 ??

    시방까장 컴이 말썽이구낭?

     

    암튼

    이케라두 소식을 전해들으니깐 이젠 살꼬만 가트당 ~~

    울 여명언니! 핫팅!!

    캔디  인사드려욤 ㅎㅎㅎ

    여명
    댓글
    2011.07.04 15:56:32

    캔디님 반가워요....

    자주뵈요~~~

    캔디
    댓글
    2011.07.04 16:39:33

    예헤~~~~비온뒤 나타난 하이얀 구름같은

    님의 인사 감사를 ...맬맬 보고 또 보고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05 17: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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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7.05 17:26:20

    캔디님!

    이케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고운초롱~드림..

    캔디
    댓글
    2011.07.07 08:15:18

    맞이해주시니 제 가슴이 벌렁벌렁```````

    감사합니다.

    어제는 우리 쌍둥이 왕자눔들

    돌잔칫날 이었답니다.

    아빠랑 두왕자는 멋진양복에 며늘이랑 공주는 하이얀 드레스로....

    너무 아름다운 가족 이었습니다.

    양가 할미들은 신경두 안써주공....ㅎㅎㅎ지들만...ㅋㅋㅋ

    저두 질쎄라....

    양쪽이 야시시 파악 터진 치마바지랑...

    가심이 보일락 말락카는 야시시한...ㅋㅋㅋ

    금색 신발에....ㅋㅋㅋㅋ

    아주아주 머찐 잔치였습니다.....ㅎㅎㅎ

    비가 쏟아부니...

    어찌 되었는가 봅니다.ㅋㅋㅋ

    하여튼   그런 하루 였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7.04 10:56:44

    그간 힘들었던 피곤이 단숨에 싹 가버린

    하루였으리라 눈에 그려집니다.

    더욱이 한번에 두 손자의 돌잔치니........

    아무탈 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축하 드립니다.

    기쁨을 선물하는 고운초롱님께..

    주말 잘 보내세요~~

    보약도 먹고.. 수박도 먹고..

    코코아 한 잔 가득 마시고 나니 세상이 발 아래 있군여..ㅎㅎ..오양비디오.gif

    그래서 한 편 보시라꼬..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02 17:24:02

    ㅋㅋㅋ

    이으그~ㅎ

    깜짝이얌~~ㅎ

     

    오양비디오??

     

    울 루디아님!

    넘 덥네요

    즐겁고 유쾌한 주말과 휴일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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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7.01 17:29: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이으그

    버얼써 일년의 반을 보내고...

    오늘은
    7월의 첫날 입니다.^^*

     

    암튼

    장맛비에도
    비 피해 없으시길 기원하며
    소망 꼭 이루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과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01 17:35:36

    울 알베르또님의 근황이 넘  궁금해 주글꼬 가트당??

    고운초롱
    댓글
    2011.07.01 17:40:18

    어여쁜 울 데보라언닌

    완죤 잠수를 탄거 가트공 ..

     

    참 마니 보고 싶은데..

    일년중 후반기 반년이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헌데 날씨는 잔뜩 찌프린걸 보니 하늘이 뚫려

    금방 물이라도 쏟아 부을것 같네요.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사전에 준비 하시고

    수인성 전염병에 신경을 써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첫 인사 드립니다.

    가끔씩 들렀는데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염치없지만

    자주 들러 음악감상을 하고자 합니다.

    회원 가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드림 

    오작교
    댓글
    2011.06.30 18:17:30

    향기님. 안녕하세요?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쉬임없이 만나지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30 18:46:32

    첫 인사를 젤루 이쁘게 해주신

    울 향기님 반갑습니다 ^^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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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6.30 17:19:4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비가 오다말다

    습도가 겁나게 높아 넘 힘드시죵?

     

    글구

    조금은 후회스럽고

    아쉬움도 있을 수도있고~~~

     

    암튼

    맘 만은 뽀송뽀송하시고

    기분 좋은 맘으로 6월을 마무리 하셔야죠~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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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6.28 20:52:34

    울 고우신 님들께

     

    [알림글]

    쪼거↑ㅎ 보약은??

     

    요즈음 샴실 ㅎ

    과중한 업무로 넘 숙오가 많으신

    울 감독오빠꺼니깐 ㅎ

    암도 먹지 마라효..

     

    고운초롱~올림..

    고운초롱
    댓글
    2011.06.30 17:08:06

    쪼거 보약

    초롱이도 한사발 마셔야징 ㅎ

    살것 같으네욤 ^^

     

    왜냐고욤??

    맨날맨날

    유치원어린이와 초등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오게 되어

    피로가 쌓인 탓으로..ㅎ 물먹은 솜가타서이죵

    구레서 이케 허약하고 지친몸을 달래줘야징

     

    이그

    여름방학 7월 8월엔

    휴일도 항개도 없이 일만 디지게 하게 되거든요

    아내에게 미안함이 있었을깡??

    지난주에 전주에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맛난 음식도 사주고

    예쁜 목걸이와 귀걸이를 선물해 줘서

    넘 고마운거예요 ㅎ

     

    구레서

    넘 고맙다고 볼에 뽀를 2번씩이나 퍼부었지요 ㅎ

     

    암튼

    어여쁜 초롱이!아자아자 핫팅!!!

    여명
    댓글
    2011.06.29 22:52:53

    초롱아....

    잘됐나요? ㅎㅎ

    나...안먹었다...머....

    진짜루다 안먹었다아......장금이표 약사발

    고운초롱
    댓글
    2011.06.30 16:54:40

    ㅋㅋㅋ

    울 여명언니 땜에 마니 웃습니당 ㅎ

    ㅋㅋㅋ

    입주자들의 반대의견이 있어서

    공청회를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ㅎ

     

    구론데

    언니도 쪼고 약사발 한모금 마셔바바??

    구레야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거 가트니깐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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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6.28 19:39:21

    28일 화요일 20시

    울 아파트 지하실에

    개인용 주차장을 갖을 수 있도록 뽑기를 하는 날이당 ㅎ

     

    입주한지 3년째

    밤 9시가 넘으면 밖으로 쫒겨나게 되어 불편함이 많았지만

    구레둥

    그때가 참 좋을꼬만 가트당ㅋ

     

    왜냐고욤?

    이으그

    저흰 자동차가 3대랍니당

    한 가구당 개인용 주차장을 항개만 선택을 하기 때문이당 ㅎ

     

    암튼

    울 집 대표차..

    항개라도 밖이 아닌 ㅎ

    지하실에 당첨되기를 소망하고 또 기원합니당 ^^

    구로니깐 ㅎ

    울 감독오빠 울 여명언니

    울 수선화님의 기도를 부~~~~~~~~~탁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6.28 19:45:38

    어여쁜 초롱이 원래 고론 뽑기를 잘 하지만

    구레둥

    골프에서 싱글을 하고 ㅎ

    글구

    평생동안 하기 힘들다는

    "홀인원"까장 경험한 울 모찐그대가 손복이 있을꼬 가타서

    저희집 대표로 투표소에 보냈답니당 ㅎㅎ

     

    겁나게 좋은 소식이 날아오기만 기다립니당 ^^

     

    오작교
    댓글
    2011.06.28 21:27:25

    '뽑기'

    이제껏 단 한번도 뽑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보지 못한 터이라서

    내가 응원을 하면 혹여 떨어질까 걱정이지만

    그래도 응원을 안할 수 없네요.

     

    좋은 곳으로 당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30 17:13:03

    ㅋㅋㅋ

    울 감독오빠

    고거  공청회를 다시 열기로 했다네요

    며칠있으면 뽑은거니깐

    고때까장 지속적인 기도 부탁~~~~~해욤 ㅎ

    알죵?

     

    고롬

    담에 만나게 될때에

    고로케도 션~~한 특별싸아비쑤를 해 드릴테니깐요 ^^

     

    이케 우중충한 날씨지만

    맘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721.jpg

    해가 났나 싶더니

    내일 부터 또 비 소식이 있답니다..

    북한산 꼭대기 바위에서 찍은 인증샸이 있는데요..ㅎㅎ..

    손에 잡히지도 않는 옛날 이야깁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28 20:03:43

    울 루디아님!

     

    안뇽요?

    이곳은

    잿빛하늘이더니..

    오후내내 비가 내리고 있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욤^^

     

    고운초롱~드림..

    오랫만에 햇빛이 반짝...

    이불도...벼개도 말립니다.

    조용한 집안에서 음악 듣습니다.

    지상낙원이...바로 이곳인것을.....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6.28 20:06:12

    구레욤?

    울 여명언니 지금 행복만땅이구낭??

    구론데

    구엽고 사랑스런 아이들은 오데로 보내공??

     

    고운저녁 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비로 인해 촉촉해지는 날들입니다.....

    그동안 몇번의 감상으로 이미 오작교방의  한잘를 찾아가고 싶은 풍경입니다

    낯선곳에서 좋은 음악 한자락으로 발걸음 멈출수있는 좋은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며 가입했습니다.

    ............................... 편하게 잘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오작교
    댓글
    2011.06.28 07:53:20

    오늘은 모처럼 햇볕이 쨍하네요.

    아마도 풍경님이 오신 것을 축하하려 햇님도 얼굴을 내미셨나봅니다.

    우리 홈에 인연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할께요. 자주 뵐 수 있기를.......

    고운초롱
    댓글
    2011.06.28 20:08:47
    b.gif

    고운초롱
    댓글
    2011.06.28 20:29:35

    풍경님!

     

    어서오세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에서

    이케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ㅎ

     

    울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제야 컴을 엽니다.

    바쁘,고 힘들어도 행복함은 웬일 인지요? ㅎㅎㅎ

    늘 이렇게 모자란듯 삽니다.

    바람도 비도 지금 조용합니다.

     

    비를 흠씬 맞은 화초들도 조용하네요..

     

    조용한 것이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여명
    댓글
    2011.06.27 16:58:17

    루디아님...

    북한산 오르는 길목이 보이는 이곳

    달동네 마을...

    풍경이 기막힙니다.

    푸르름 이지요.ㅎㅎ

    비맞은 푸르름이 더많이 싱그럽습니다.

    자주 뵈어 반가워요.

    막걸리~4.JPG

    고운초롱
    댓글
    2011.06.25 15:36:41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

    부침게랑 막걸리 번개팅이다 ㅎ

     

    글구

    막걸리 1병의 유산균이랑
    요구르트 100병의 규산균이 맞먹고
    구레서 인쥐?
    막걸리 열풍은
    맥주와 와인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하네요^^

     

    암튼
    피부미용에도 조쿠 ㅎ
    체내에 축척된 피로물질을 제거해 주는 역활까장 해줘서

    혈액순환에도 겁나게 좋다고 하니깐 ㅎ


    비오는 주말저녁

    요론날 한 사발씩~ㅎ나눠마실깡??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6.25 15:41:58
    42.gif

    고이민현
    댓글
    2011.06.26 06:49:24

    남원 춘향 고을에 양조장을 차릴준비

    하시는가 봐요,

    벌써 막걸리 홍보까정......ㅎㅎㅎ

    이 몸은 아직까정 쐬주가 좋으니 워짠다요.

    해물탕에 막걸리 제격이랑께.

    아침 해장 잘 하구 가..........유

    고운초롱
    댓글
    2011.06.28 20:3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안구레둥

    고거 막걸리 공장 항개 차리려공

    맘머꾸 있었구먼요 ^^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99세까장 팔팔하게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6.27 16:59:54

    크으.....

    이장님 댁에서 마신 기막힌 홍천 막걸리....ㅋㅋㅋㅋㅋ

    생각난다효~~~~~

    고운초롱
    댓글
    2011.06.28 20:37:32

    ㅋㅋㅋㅋ

    퓨~하하하

    울 여명어니 넘 잼있당

    구론데

    고 막걸리 생각만 떠오른다효??

     

    고로케도 모찐 이장님은??

     

    어제는 며늘아이 아기들 동영상 제작 한다고

    온종일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저녁에 얼마나 피곤하던지요 ㅎㅎ

    비내리는 풍경을 앞베란다에서 보며

    보고픈이들 떠오르면 차한잔...

    나이 먹으니 왜 이렇게 그리운이...보고픈이들 많겠습니까?

    지난주 이시각....

    룰루랄라...떠나던 시간인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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