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얼마나 오고 싶었던 곳인가요..
오늘 아침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금방 들어 올 수가 있었답니다
감사하지요...우리 보고 싶은 오작교의 님들.....
반갑고 반갑습니다요...
모두들 평안하셨나요?
오늘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일찍 잠이 깨여져서 커피 한잔을 들고 컴에 앉았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오랜만에 흐르는 음악을 들으니 웬지 눈물이 .....울컥~
오작교님....울 여명님....울 초롱씨....
늘 오작교를 다녀가시는 님들.....
무더위에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의 장마도 얼추 끝나가나 봅니다
어제 한국에 전화했더니 오랜만에 햇빛이 활짝....개였다고 합니다
근데 태풍이 또 온다구요?.....무더위도 시작이겠찌요...
이곳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어제 주일부터 다시 며칠간 무더위라고 합니다
자동차 안이 불볕입니다....ㅠㅜㅜㅜㅜㅜㅜ...
흐르는 음악..빗소리가 정겹습니다
이곳은 비가 몹시 그립습니다
미국은 장마가 없으니까....요사힌 비라도 한 며칠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좀 흐렸는데 비라도 내려 주면 좋으련만...
여명님/...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랜만에 통화하고 오작교 홈에 들어 오려고
며칠 try하다 결국은 못들어 왔답니다
근데 드뎌 오늘...이렇게 안부라도 하고 갑니다
9월 14일 한국에 갑니다..두달 있을 예정이니까
한번 만날 수 있겠찌요...
꼬마들도 잘 자라구 있지요
자주 들어 와 대화하고 싶은데....^.-
암튼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잘 지내세요~....
울 초롱씨 안녕~.....잘 있어요?
여전히 홈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구요
자주 들어 와 만나고 싶은데 마음뿐....
그래도 들어 온김에 한바퀴 돌아 보니
더위에 잘 지내는것 같아 좋습니다요
요사히 수영장도 한창 바쁘겠네요
더구나 방학 씨즌이라 더우기...
이제 장마도 끝나가고 무더위가 장난이 아닐거라는데
무더위에 조심하시구 조은시간 마이마이 보내세요
사랑하는 오작교의 모든 님들에게 안부 전하고 물러 갑니다
모두 모두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사랑의 마음 함께 놓고 갑니다
미국에서 데보라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요즈음 장마철이라
폭우와 바람이 세차고 그치질 않고
이그
울 아파트앞 요천강물도 넘실넘실~~
암튼
이번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 겠어요..
날씨땜시렁
썰렁하고 침침하고 따분하기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랑
고우신 울 회원여러분께!
오늘도 까꽁?
이런저런 일루
어깨가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질때에
요로케~↓ㅎ따라해보세욤
이케 컴퓨터를 만지게 될때
가끔씩은 천정을 봐주고 목을 뒤로 제쳐주고
글구
허리를 펴고 (굽히지 말고 )
어깨를 펴고! 수시로 자세를 바로 잡아주세요
운동은 ?
수영이 젤루 좋고 ㅎㅎ
(초롱이 수영장 운영자)라서가 아니공 ㅎㅎ
의사들이 추천을 마니하고 있어서욤 ㅎㅎ
잘때 베개는?
기냥 자거나 아주 낮은 걸 사용하면 좋다네요
암튼
장맛철 아푸지 마시공 건강하게 보내셔야 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小 署 7월 7일
[기상 ] 작은 더위 라는 뜻이며 이때부터 무더운 날씨로 접어들며
장마가 시작된다.
[삼복더위 ] 삼복은 무더위가 연속되는 기간이다.
초복 양력 7 월 14일
중복 양력 7월 24일
말복 양력 8월 13일
[농가월령가 ]
젊은이 하는일이 김매기 뿐이로다!
논밭을 번갈아 삼사차례 돌려 맬제
날 새면호미 들고 긴긴해 쉴 새없이
땀 흘려 흙이 젖고 숨 막히고 기진 할듯
[민어] 민어가 제 철이다.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밝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찔하고 쫄깃한 맛은
찬밥에 물말아 먹는 반찬으로 최고이다.
엊그제 너무 수선스러웠는지 아직도 피곤이...ㅎㅎ
어제 저녁 아들 며느리랑
거실에서 한잔 거들며 이런저런 이야기꽃피우는데
제핸펀이...
"어무나...데보라님~~~~"
시카고에서 전화를요...
로그인까지는 되는데 그이상이....불통이니...
그맘 알지요..
두루두루 궁금하고 보고프시다며
저한테 대신 안부를 주셨습니다.
한여름 지나면 들어오신다구요.
한참을 이야기하다 아쉬움속에서 빠이를 했습니다.
기분좋아 한잔더 했습니다.
어느날은 그무무 쏘주가 쓰고요..
어느날은 달콤하거던요.
어제는 아주아주 달콤하기가요 ㅎㅎㅎㅎ
이곳이 있어 감사함과..행복함....
이런것이 행복인가 봅니다.
데보라님 소식 이만 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이으그
버얼써 일년의 반을 보내고...
오늘은
7월의 첫날 입니다.^^*
암튼
장맛비에도
비 피해 없으시길 기원하며
소망 꼭 이루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과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비가 오다말다
습도가 겁나게 높아 넘 힘드시죵?
글구
조금은 후회스럽고
아쉬움도 있을 수도있고~~~
암튼
맘 만은 뽀송뽀송하시고
기분 좋은 맘으로 6월을 마무리 하셔야죠~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 고우신 님들께
[알림글]
쪼거↑ㅎ 보약은??
요즈음 샴실 ㅎ
과중한 업무로 넘 숙오가 많으신
울 감독오빠꺼니깐 ㅎ
암도 먹지 마라효..
고운초롱~올림..
쪼거 보약
초롱이도 한사발 마셔야징 ㅎ
살것 같으네욤 ^^
왜냐고욤??
맨날맨날
유치원어린이와 초등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오게 되어
피로가 쌓인 탓으로..ㅎ 물먹은 솜가타서이죵
구레서 이케 허약하고 지친몸을 달래줘야징
이그
여름방학 7월 8월엔
휴일도 항개도 없이 일만 디지게 하게 되거든요
아내에게 미안함이 있었을깡??
지난주에 전주에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맛난 음식도 사주고
예쁜 목걸이와 귀걸이를 선물해 줘서
넘 고마운거예요 ㅎ
구레서
넘 고맙다고 볼에 뽀를 2번씩이나 퍼부었지요 ㅎ
암튼
어여쁜 초롱이!아자아자 핫팅!!!
28일 화요일 20시
울 아파트 지하실에
개인용 주차장을 갖을 수 있도록 뽑기를 하는 날이당 ㅎ
입주한지 3년째
밤 9시가 넘으면 밖으로 쫒겨나게 되어 불편함이 많았지만
구레둥
그때가 참 좋을꼬만 가트당ㅋ
왜냐고욤?
이으그
저흰 자동차가 3대랍니당
한 가구당 개인용 주차장을 항개만 선택을 하기 때문이당 ㅎ
암튼
울 집 대표차..
항개라도 밖이 아닌 ㅎ
지하실에 당첨되기를 소망하고 또 기원합니당 ^^
구로니깐 ㅎ
울 감독오빠 울 여명언니
울 수선화님의 기도를 부~~~~~~~~~탁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