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부도가 보이는 바다 옆에 집을 지으신다니 너무 좋은 생각이십니다.
바다가 주는 넓이 만큼 평화가 마음에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바다가 보이는 교정(?)'이라는 책 제목이 생각납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약손입니다 *^^*.
울 알베르또님!
방가방가랑
안 구레둥
마니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탁 트인 파란 하늘이랑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앓던병이 완죤 날아갈같아요
맘의 결정 참 잘했어요 ㅎ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님!
아니 인생동갑내기님! 오랜만입니다.
사실은 홈을 방문해도 이곳방명록에는 발걸은을 자주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이번이 아마 첨인지도 모릅니다.
세월따라 노래따라의 모음곡 게시판에 친구님의 댓글을 보고
혹시나 해서 찾았은데 이곳에서 친구님을 뵙네요.
건강에 이상이 있으신가 봅니다.
우리 가을에 오시면 많은 얘기좀 하입시다.
가능하면 제부도에서 만나면 더더욱 뜻이 있겠군요.
그럼~~~
알베르또님.
이제는 올 하기 정모와 같은 아쉬움은 없어도 되겠군요.
귀국을 하시는 것은 축하를 해야할련지를 몰라서 일단 보류를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까껑?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월요일 가튼 화요일이네요
힘차게 시작하셨지욤?
쪼오론~↑숲길에서 녹색, 빛, 소리, 공기 등
다양한 물리적 환경이
울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감을 감소시키고
글구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해준다니깐
바쁜일상이지만 잠시 ~잠시 쉼을 얻어볼까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출근길 뉴스시간에 기상캐스터가 하는 말이
"요즘은 비가 오지 않는 곳이 뉴스감"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정마로 비가 와도 너무 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한반도도 아열대화되어서 우기(雨期)가 생긴 것인지......
이곳은 아침에 비가 한바탕 퍼부어대더니만 지금은 조금 뜸합니다.
저를 '짱'만들어주신 수선화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한 시간이 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이제 조금만 참으믄
멀지 않아 결실의 계절 가을이 울곁에 찾아오겠지요
암튼
울 수선화님!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立 秋 (입추) 8월 8일
가을로 접어든다 는 뜻이며 이후부터 입동 까지가
가을이다
[기상] 늦더위가 계속된다 칠월칠석 (8.16)을 전후하여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때쯤이면
김장용 무 배추를 심기 시작한다.
[祈晴祭] 벼가 한창 익어가는 입추가 지나서 비가 닷새만
계속 와도 옛날에는 비를 멎게 해달라는 기청제를
올렸다 수로 막고 샘물 덥고 물 사용금지 하고 제장
에는 양색인 붉은 깃발 제주는 붉은 옷차림 이어야
했다
[백중사리] 사리는 2-4일과 17-19일 두차례 생긴다 연중 가장
큰 때가음력 7월 보름 전후인 백중 부근이다 태양과
달과 지구가 서로 일직선일 때 생긴다. 이때에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저서 낮은 지대로 밀려 오는데 특히 평택지방
은 9미터 53센티미터까지 올라 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