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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절 까마득히 잊으셨지요?

     

    다 알고 왔답니다~~20110114100518_3270.jpg

    여명
    댓글
    2011.09.21 16:40:56

    루디아님 어찌 아셨는지요? ㅎㅎㅎ

    우지 마세요...뚜욱!!!!!

    사실은요 기도중 늘 기억 한답니다.

    그러니 우지 마세요~~~~

    강이있는 그곳 가을 풍경을 그려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9.21 2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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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9.21 20:04:28

    울 루디아 언니!

    완죤 사랑합니당^^

    "저어게에...구름이야......"

    거실에서 보이는 파람하늘에 뭉게구름이 너무 아름다워

    아기들한테 한소리 였답니다.

    두사내눔들은 구름이 뭔지도 모르고...ㅎㅎ

    예쁜 손녀딸은 구듬구듬 하며...ㅎㅎ

    가을하늘도 우리 손녀딸 구둠소리도

    모두가 사랑스런날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9.21 20:06:33

    울 여명언니!

    파아란 가을하늘에 뭉게 구름보러

    일하다가 가끔씩 나와 올려다 보고있답니다 ^^

    넘 이뽀요

    오늘 아침 또 새벽에 눈이 떠 이것 저것 하다가

    컴에 들어 왔슴당~.....

     

    오늘도 좋은 아침~...햇살이 넘 이뽀용

    어제 쫌 피곤했지요

     

    치과검사를 끝내고 ....아~...견적이 장난이 아니게 나왔네요...ㅎㅎㅎ

    제가 미국에 가기전...30년전에 한국에 있을때 교통사고가 나서

    턱을 다치면서 이를 많이 다쳤거든요

    새로 전부 다시 해 넣으려니..임풀란트

    그래도 미국보다는 많이 저렴하지요

    암튼 3달동안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치과끝내고 동생과 함께 홍대쪽으로 나갔습니다

    말만 듣던 곳이라..한참을 돌아 다녔찌요

    밤에 갔으면 좋았을것을~...

    하도 다리가 아퍼 지나다가 발 맛사지 하는 집이 있어

    동생과 들어 가서 맛사지를 했습니다

    미국보다 좀 다르게 잘 하더라구요..시원했습니다요

     

    좀 피곤했지만 좋은 하루였구요~..... 

    오늘도 모두들....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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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1.09.21 16:45:11

    데보라님 고생 하시는군요 이때문에...

    홍대 밤에는 난리 부루숩니다 ㅎㅎ

    10여년전  낮에 친구들과 식사하고 차한잔 마시려고 찻집 찾으니..모두 예약석이란거예요 ㅎㅎ

    몰랐죠..우리가 늙어 못들어오게 하는걸...ㅎㅎ

    지금은 저희들이 들어갈곳들이 있지만요 ㅎㅎㅎ

    그런곳 입니다.

    밤에 두어번 차갖고 갔다가..

    애들이 비키질 않아요.

    발마사지 션하지요....

     

    데보라
    댓글
    2011.09.22 09:55:26

    여명님/....^^*

    네~...치과가 좀 무섭구 그래요

    만이 힘들겠찌요

     

    맞아요...홍대는 밤이 좋다고 하던데

    아이구 피곤하고 다리 아파서 못 돌아 다니겠어요

    정말 차를 가지고 가면 모르겠찌만....

    그냥 한번 다녀 온걸로 만족해요

     

    네~...발맛사지~

    미국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하거든요

    제가 발에 쥐가 나서 시작했는데

    넘 시원하더라구요...그거 중독이 되겠더라구

    암튼 여긴 미국보다 좀 저렴하구요

     

    날씨도 좋은데 어떻게 지내세요?....

    요사힌 너무 조으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21 20:11:03

    구레?

    아주 큰 공사네요?

    치아 치료를 할때엔 식사도 잘 못하는 거 같던데

    고생하시겠어요..

     

    암튼

    한국에서 더 저렴하고

    튼튼이로 잘 맹그러 주실테니깐

    의사선생님의 말씀 잘 경청하시고 힘내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22 09:49:52

    초롱씨/....^^*

    그러게요..아주 큰 공사를 해야 할것 같아요

    오늘까지 맛난거 만이 먹구 낼부터 시작이니까

    괜찮아요...이기회에 살도 좀 빼지요 뭐....ㅎㅎㅎ

     

    네...기도하면서 의사 선생님께 모두 맽겼답니다요

    새롭게 치아가 완성되면 기분도 좋아질것 같아용...

     

    잘 지내고 있찌요

    이 아름다운 가을날.....

    예쁜 추억 만이 맹그세용~......

    

    고스모스.jpg

     

    秋    分 (추분) 9월 23일

     

    [천문]태양이 적도를 통과하여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날이다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고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 진다

     

    [기상과 결실]들판은 어디서나 귀뚜라미 울어 예고 콩꼬투리가

    툭툭 말라서 터지는소리 조이삭 수수이삭 여물어 가는 청명한 가을

    하늘 들판의 벼들은 강렬한 태양 천둥과 폭우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황금빛으로 겸손의 고개를 숙인다

     

    [시절음식] 버섯요리가 대표적이다 또한 호박고지 깻잎 호박순

    고구마순 산채도 말려서 겨울을 준비한다

    고운초롱
    댓글
    2011.09.21 20:13:32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코스모스 한들한들 가을길을 거닐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나 혼자서..

     

    편안한 저녁되세욤^^

    친정에 새벽에 와서 아버지 병원에 뫼시고 다녀오고요.

    날이 선선 하니 살거 같아요.

    가을이 금방 지나가고 곧 겨울이 올거 같아요.

    춰요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5:15:11

    네~

    울 여명언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데보라
    댓글
    2011.09.21 08:02:41

    여명님/...^*^

    ㅎㅎㅎ...저도 살것 같습니다

    다니기가 훨씬 좋습니다

     

    안되요~....이 가을을 마음껏 즐겨야 해용....

    정말 오랜만에 맞는 한국의 가을인데.....

    우리 맘껏 즐깁시다용~....이 가을을~....

    기온이 많이 내렸습니다.

    출근길에 기온을 재보니깐 14도까지 내렸더라고요.

    밤에 자면서도 자연스레 창문을 닫게 되고......

     

    환절기가 되면 감기 환자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공짓글로 올린 것이니까 혹여 글이 이 글 밑으로 달린다고

    쪽지 보내지 마세요.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여명
    댓글
    2011.09.20 14:34:20

    호호호...네엡~~~

    늙으니 걱정도 많아지고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구요.

    병원에 사람이 말도 못해요.

    운동두 열심히...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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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5:08:3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아껑?

    가을하늘이 정말 이뽀욤

    자꾸만 소풍나가고 싶어집니다ㅎ

    이케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에서 좋은글이랑

    감성적인 음악을 만나서 행복하공

    글구

    가을이 주는 넉넉하고 풍성함이 있어서 초롱인 넘 행복합니다^^

     

    안구레둥 바쁘신데

    울 님들을 위하여

    쪼로케 따스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로

    배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5:13:03

    울 감독오빠꺼니깐~~ㅋ

    암두 마시지 말아주세효~ㅎ

    코^ 주부
    댓글
    2011.09.20 17:52:02

    ♬♪^ ㅎㅎ

    참` 오랫만이다  .. 그쟈 

    보구쟈븐 이들

    다 ~ 안녕들 허싱거 가꼬 ^^♡

     

    쌍화차 한모금 마셨쓰믈

    ♡^ 자수함

    데보라
    댓글
    2011.09.21 07:59:27

    오작교님/...맞아요

    갑자기 이렇게 기온이 팍 떨어지니

    정말 감기가 극성이겠어요

    모두들 독감 주사 맞으세용~....

    저도 미국에서 맞고 나왔답니다

    쫌 안심이 되긴하지만 그래도 주의 해야겠찌용~...

     

    네~....오작교님도 이제 더위도 싹 물러갔고

    본격적인 가을의 계절이 우리 앞에~...

    이 아름다운 계절...마음껏 즐기세용~..... 

     

    오늘도 햇살이 좋은 완존 가을~....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늘~...바쁘신데 건강도 챙기시구용~....

    모두들...안녕하시지요!

    요사히 날씨가 좋아 다니기가 아주 좋습니다

     

    아침 9시가 넘은 시각

    지금은 치과에 왔어요...쫌 무서워용~...ㅎㅎㅎ

    아침 일찍 오라 그래서 부랴 부랴 왔더니

    너무 일찍이네요

    마침 컴이 있어 기다리는동안 이렇게~....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병원다니기 바쁘네요

    울 엄마는 다음 주에 오시니까 빨리 하려구요

     

    어젠 사우나가서 때밀고 맛사지하고

    오늘은 몸이 좀 가쁜하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행복하시구요....^^*

     

    여명
    댓글
    2011.09.20 14:36:13

    바쁜나날 보내시네요.

     시차적응도 안하셨을텐데....

    우리동생은 엊그제 가서는 늘 전화 합니다.

    자기집 가니까 좋은가봐요.

    시차적응 별로 없이 깨운하다네요 ㅎㅎ

    저도 사우나 가서...푸욱 담그기도 하고

    소금방가서 지지기도 하고 싶어요.ㅎ

    데보라
    댓글
    2011.09.21 08:06:49

    여명님/.....^^*

    네~...그렇게 되었네요

    정신없습니다

    낮엔 이렇게 다니니까 밤엔 잘자요

    새벽에 깨여져서 걱정이지요...ㅎㅎㅎ

     

    물론이예요...

    저도 한국에 있다가 미국집에 가면

    정말 좋아요...30년을 산 내집 내 고향같은걸요

    이젠 미국에 생활이 더 많아요

     

    ㅎㅎㅎ...그렇죠~....

    언제 한번 같이 가면 좋으련만...그렇죠?....ㅎㅎ

    맨날 동네에만 가니까....

    어디 크고 시설 좋은데 없나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6:50:43

    사우나 즐기고 맛사지 넘 개운해서 날아갈 거 같지요?

    참 잘하셨어요 ㅎ

    구레야 쌓인피로가 싸악 풀리실테니깐요

     

    구런데

    치과치료는 초롱이 동생에게 맡기실걸 ㅎㅎ

    넘 친절하고

    경험도 많고 ㅎ

    값도 초롱이 야그만 하시면

    겁나게 싸게 잘 해드릴텐데?

    ㅎㅎㅎ

    쪼건 진짜예욤 ㅋ

    데보라
    댓글
    2011.09.21 08:10:42

    초롱씨/....^^*

    맞어~...내가 사우나 한증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한국에 오면 언제나 곧장 사우나부터 가니까요...

     

    어머~...초롱씨 고마워용~...

    그러게~ 내가 미리 이야길 할껄~....

    동생이 잘 아는 곳을 소개했어요

    생각해줘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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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9.19 1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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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9.19 15:53: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어젠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가을바람에 선선한 월요일입니다^^

    초롱이도 겉옷하나 더 챙겨입고 출근을 했지요 ㅎ

     

    이런저런 일루 ㅎ넘 행복한 오후

    울 고우신 님들과 가을닮은 커피 한잔 어때욤?

    ㅎㅎ

    암튼

    이곳에 오시면 ㅎ기냥 가시지 말고
    울 서로 정다운 인사와 함께
    행복을 나누시며
    환한 미소로 한 주내내 힘차게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9.19 21:44:12

    늘  불러주는 감사함...

    어찌도 그리 잊지도 않고..

    그러니 남편한테 얼마나 사랑을 받으시려나...

    참  늘 이쁜짓하는 초롱이가 최고!!!!!

    데보라
    댓글
    2011.09.20 09:14:50

    예쁜 초롱씨/...

    이몸도 늘  감사 감사...

     

    여명님/.. 저도 동감이예용~...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5:23:29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도 체곱니당

    늘 이케

    울 오작교의홈을 빛내어 주시니

    늘 고맙고 감사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5:17:23

    ㅎㅎㅎ

    언니땜에 또 미소지어봅니당 ㅎ

    기냥 이쁘게 봐주시니깐

    늘 고맙기만 하네욤 ^^

     

    언닌 체곱니당 멋쟁이~~사랑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5:20:03

    울 모찐그댄 언제나 든든한 저의 울타리지요

    오늘도 공치러 가는데

    집안일 회사일 암 걱정말구

    즐겁게 경기 잘하고 오라며

    볼에다 뽀를 해줬더니

    씽끘~~ㅎ 웃으며 사랑해라고 웃으며 잘 댕겨오겠다고~~ㅎ

    고운초롱
    댓글
    2011.09.19 16:08:29

    벌써 햇밤이 나왔네요~ㅎ

    좋은사람들이랑 쪼거 삶아서 소풍가고 시푸당

    여명
    댓글
    2011.09.19 21:42:47

    빈짝반짝 밤톨이 꼬옥 우리 아기들 같아요.

    넘 이뽀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5:26:59

    울 여명언니

    데보라언니도 오셨으니깐

    쪼론 밤 삶아서 울 소풍갈깡?

    고이민현
    댓글
    2011.09.20 07:12:45

    한국산 정안밤과 브라질산 원두커피가

    궁합이 맞는지 알아보고 먹을께요...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5:21:50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나의배얌

    고롬 식혜?

    아님 수정과??

    ㅋㅋㅋ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늘 이뽀욤 ㅎ

    데보라
    댓글
    2011.09.20 09:13:09

    초롱씨/...^^*

    밤이 너무 예...

    길가다가 보니 밤이 눈에 띄었을때

    먹고 싶다 느꼈는데....

     

    고운초롱
    댓글
    2011.09.20 15:25:25

    어제도 어떤 회원분이 따끈하게 삶아오셨는데

    넘 맛이 있더라고요

     

    울 데보라 언니!쪼론밤 초롱이가 삶아서 울 소풍가요??

    이른출석 하고 자렵니다.

    내일은 많이 바쁜날 이거든요.

    아기들 병원행..

    콧물감기가 극성 이네요.

    오늘밤은 첨으로 베란다 창문들을 모두 닫았습니다.

    조금 도툼한 이불도 꺼내구요.

    감기조심 하세요~

    병원이 만원 이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9 16:04:45

    아이들 감기걸려 병원치료 갈때면

    온 식구들이 다 함께 출동을 하시겠어요?

    요즈음

    어른들도 감기로 고생하신 분들이 많이 있네요

    창문닫고 이불도 꺼내 따뜻한 보온이 필요할 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20 09:16:29

    여명님/...^^*

    요사히 날씨가 너무 좋아요

    살것 같습니다..

    아도르님~~

    옆창에 계시네요~~

    이곳도 들러 주시지요

    잘 지내시지요?

    참 반갑습니다.

    오후내내 여행갈 준비를 했더니~

    다리도 아푸공 ㅎ피로가 쌓이네요

     

    울 님들께서도 편안한 밤되세요^^

     

    살ㅇ하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9.18 23:33:40

    어디 여행 가세요?

    디게 급하신가부당...ㅎㅎ

    오타가 나고 난립니다

    잘다녀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9 16:07:37

    ㅋㅋㅋ

    휴일에 전주갔다 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패션쑈쑈도 해야하공 ㅎㅎ

    글구

    집 컴은 노트북이라서 아직은 서툴러서 구론거예욤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9.19 16:12:55

    초롱인 울 신랑앞에서

    가끔씩 패션쇼를 하곤 해요 ㅎ

    오늘은 온종일 장고님이 올려주신

    옛날의 추억담긴 노래들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추억들이 어찌도 그렇게 생생히 생각나겠습니까?

    노래는 그래서 더많이 좋은가 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할수 있어 많이 행복한날 이었습니다.

    이곳이 있어 감사한날 입니다.

    성당 다녀 왔습니다.

    늘 편한 운동화 신고 다니다

    오늘 멋좀 부린다고 뾰죽구두 신고 갔다

    발 ,다리 아파...택시타고 가고 오고....ㅎㅎ

    성당에서 사논 짠지랑 점심먹고 한가히 쉽니다.

    풍경001.jpg

    아름다운 풍경처럼........마음도 닮아지고 싶습니다.

    홈 가족 여러분 늘 강녕 하시길 바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9.18 08:33:15

    별빛사이님/....

    안녕하시지요

    멋진 풍경....너무 좋으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별빛사이님도 강건하시구요

    행복하십시요!.........^^*

     

     

    여명
    댓글
    2011.09.18 14:12:03

    동생...너무 아름다워요.

    명절 잘 지냈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9 16:10:45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명절 잘 보내셨지요"

    은하수 언니도 궁금하고

    또 보고싶네요

     

    암튼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어제밤 잠안온다고 혼자 컴틀고 놀다가

    갑자기 속이 미슥미슥 그리고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

    새벽1시 부터 토 시작

    아침 8시까지..

    친정 부모님들 깨실까

    살금살금 다니며...

    열댓번을 그러고 나니....

    완전 실신상태

    아침에 딸을보신 울엄마..

    놀라시어 응급실로 절끌고...

    동네 아주 잘보는 병원이 있거든요

    조금 기다렸다 그곳엘...

    우리 막내가 저랑 똑같은 증세로 밤을 홀라당 새고는...

    아침에 둘이 병원가서 링거맞고

    아주 죽을뻔한날 이었습니다.

    어제저녁 여동생 송별 회식한것이....ㅎㅎ

    우리가족 단골 일식집인데..

    막내랑 저만 고생을..ㅎㅎ

    지금은 씩씩 합니다.

    병원샘이 내일까지 흰죽이랑 간장만 먹으랬는데

    공항가서도 뭐..조금 먹고요..

    집에와서 야채죽 한사발..

    명절에 먹던 전도...

    박나물도..

    아이스크림도 하나 ..

    그리고 아들 마시는 맥주도 두어모금...ㅎㅎㅎ

    눈이 감깁니다.

    그리고 약먹고 잡니다아~~

    내일 뵈여~~~~

    데보라
    댓글
    2011.09.18 08:30:50

    여명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그런적 있어봐서 잘 아는데....

    병원까지 가실정도면 심하셨군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예요

    근데 또 잡수시고...ㅎㅎㅎ

     

    저도 위가 안좋아서 아퍼 봤는데

    먹지 못하는거...그거 미치겠더라구요..ㅎ

     

    암튼 인제 조심하세요...

    또 만나용~....^^*

    아직 글 쓰기가 익숙잖습니다.

    어느 글의 댓글인지 다 읽어봐야 알겠네요..

    저 밑의 '나의 매력' 같은 것은 여명님이 동생분들 떠나보내고 섭섭한 심정을

    제 얼굴 보면서 좀 잊으실라나 해서 장난한 것인데..

    그 의미가 아니라 제 얼굴 자랑한 것 같아서 민망하네요..ㅎㅎ..

    찰떡같이 써도 꿀떡같이 알아들으실 줄 믿습니다~~~

    떡이 없어서 빵으로 대신..ㅎㅎㅎㅎㅎ52404008610788839.png

    52404008610788839.png

    여명
    댓글
    2011.09.17 21:16:11

    ㅎㅎㅎ 그냥 다 이쁜걸요..

     장난기 가득한 이쁜 루디아님....

    사랑해요오~~~~~

    데보라
    댓글
    2011.09.18 08:35:13

    루디아님/....^^*

    근데요~..빵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제가 좋아하거든요...

    여명님 대신 실례하고

    잘 먹고 갑니다.....ㅎㅎㅎ

    여명
    댓글
    2011.09.18 20:57:14

    빵이 정말 맛나게 생겼어요..어디서 팔아요? ㅎ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께!

     

    오늘도 까껑?

    ㅋㅋㅋ

    네~ㅎ

    안구레둥 울 홈 대문을 열게 되면

    한눈에 보이게 되어서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처럼

    관심과 사랑이 많으신 분은 몽땅 찾아와

    울 함께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의 탄생 축하인사를 나누고 계시네요

     

    암튼

    저희 홈을 마니 사랑해 주서서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만나니 방갑습니다요

     

    한국에 무사히 도착...

    휴유.....날씨가 너무나 덥습니다

    어쩜~...이럴수가

    여름을 피해 왔는데~.....죽을것만 갔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병원예약이 있어 외출....

    와~...정말 땀을 한바가지나 흘린것 같습니다...ㅎㅎㅎ

     

    오늘도 무지 덥네요

    오늘은 좀 쉬려구요...잠이 솔솔 옵니다

    어제 너무 돌아 다녔더니 다리가 아픕니다...

    피곤~...시차적응도 힘들고...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7 12:12:32

    b.gif

    고운초롱
    댓글
    2011.09.17 12:15:15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의 무사히 귀국하신 거 추카추카~♬

    데보라
    댓글
    2011.09.18 08:39:38

    울 초롱씨/...^^*

    감솨~ 감솨~

    한국에서 만나니 더 방가워용~....ㅎㅎㅎ

    나중에 또 봐용~......^^

    여명
    댓글
    2011.09.17 21:18:09

    오셨군요...

    어제는 상해 남동생 떠나 보내고..

    오늘은 뉴욕 여동생 제부 떠나 보내고 두어시간전 왔습니다.

    제부도 꼬옥 안아주고요...

    너무도 구여운 우리 제부들....

    앙 깨물어 주까부다....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1.09.18 08:37:59

    여명님/.....^^*

    네...잘 도착했습니다요

    근데 너무 더워 더 피곤합니다

    시차적응도 안되고..

     

    오늘 아침도 새벽부터

    왔다 갔다...이리 뒤지고 저리 뒤지고...ㅎㅎㅎ

     

    교회에 갈려고 준비중에...잠간~

    좋은 아침되시구요

    주말 잘 지내세용~.....

     

    친정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는

    커피반잔 마신것이 이렇게 ....

    자정을 넘어 한시간 남짓 .자다 깨서는

    이러고 놉니다.ㅎ

    거실에 있던 노트북

    빈방으로 끌고 와서..ㅎ

    볼륨을 얼마나 줄였는지요..

    개미소리 만큼요..ㅎㅎ

    부모님 깨실까....

     

    고운초롱
    댓글
    2011.09.17 13:56:47

    언제나 사랑이 많으신

    울 여명언닌 체곱니당^^

    아자아자!핫팅!!

    모두들 추석명절 잘 지내셨지요?

    들녘의 벼이삭이 많이 익어

    벌써 햅살이 나왔더군요. 하하하~~~

     

    9월인데 많이 덥지요. 

    우리 고운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여명
    댓글
    2011.09.17 02:53:02

    수선화님...

    어느새 9월도 중반을 넘었어요.

    잘지내시지요?

    분주한 가운데 늘 잊지 않으심 감사 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9.17 13:47:07

    넵~

    울 수선화님께서도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셨지요?

    추석부터 햅쌀밥을 먹고 있네요.ㅎ

    따사로운 햇살에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고 있지요^^

    고운날 보내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추석을 지내고 오늘 상해로 떠난 남동생

    오십을 훌쩍 넘은 동생인데도....

    늘 제마음속엔 어릴적 그모습으로 남습니다.

    안스럽고...섭섭하고....

    기쁜탄생을 축하해 주실 님들께선

    울 좋은사람들 초롱이의 방으로 오셨으면 합니당 ^^

    고이민현
    댓글
    2011.09.17 08:03:31

    알리는글이나 방명록 房에 생일날을 알렸으면

    좀 더 많은 회원들이 보기 쉽고 축하해 주실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께!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가 완죤 주글죄를 지었습니당.

    암튼

    자세한 것은 낼 밝히겠어욤.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9.16 18:44:28

    초롱이의 삶이 넘 바뽀서

    (완죤 핑계임돠)귓속말ㅎㅎ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탄생일

    조금 아주 조금은 잊고지냈습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데보라님...

    지금은 어디 계시려나...

    오시어 시차적응을 하시고

    언능 만나야지요....

    보고프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5 14:51:04

    울 여명언니!

     

    안뇽?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이케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만남은
    또 다른 삶의 활력소가 아닌가 싶네욤 ^^

     

    동생분들 짧은만남이 아쉽지만 보내드려야죵 ~~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9.15 15:05:18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어디쯤일깡??

    넘 보고시포서 공항패션입구 ㅎ 마중나가고 시포당 ㅎ

     

    내일은 남동생이 상해로 떠나구요...

    모레는 여동생이 뉴욕으로 떠나구요....

    동생들과 함께 있으려구요.

    늘 이렇게  만나고 헤어지는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늘 보고프고..그립고요....

    루디아
    댓글
    2011.09.15 13:53:07

    루디아 얼굴은 어때욤~~~10_iykim2000.gif

    고운초롱
    댓글
    2011.09.15 14:42:03

    울 루디아 언닌 반짝반짝 넘 이쁘실거 같아요

     

    완죤 매력덩오리넹 ㅎㅎ

    암만 생각해봐둥

    누구라두 어여쁜 언니의 매력에 퐁당 빠지겠따앙

     

    고롬

    말이 나온김에 언니의 모습을 공개해바바욤??

    보고시포욤 ^^

    여명
    댓글
    2011.09.17 02:54:37

    넘넘 구여우셔욤~~~~

    A.gif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07:2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들녁에는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고
    앙증맞는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성묘가는 저희들을 반겨주더군요 ^^

    따뜻한 온정이 가득한 푸근한 명절보내셨는지요?
    온가족과 함께 알콩달콩 이젠 아쉬움을 남기고

    일상으로 복귀를 하셨네요 ^^

     

    초롱이도 점심 맛나게 먹고 따끈한 커피한잔 마시며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님들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마니마니 보고싶습니다.

    암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09:27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거~↑ㅎ

    한잔 마시공 연휴동안 쌓인피로 맘껏 푸러바바욤 ㅎ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59:02

    1위. id: 고운초롱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6:05:33

    모냐고욤?
    연휴기간에 고로케도 어려운 여건속에서두 ㅋㅋ
    콩콩을 잊지않구 ㅎㅎ
    찍었던 탓일깡?
    게시글 댓글 출석 랭킹 이케
    몽땅 반짝 빤짝 일떵을 달리고 있네욤 ^^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
    이쁜초롱이에게 추카추카 해주실꼬죵??

    오작교
    댓글
    2011.09.14 17:43:36

    초롱님.

    반짝반짝 1위를 축하합니다.

    쉴 때 쉬지 않고, 여유가 있을 때 여유를 부리지 않고

    열심히 홈 접속을 하시고, 마음을 내려주시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초롱님이 계심으로 더욱 빛이 나는 우리 홈 공간입니다.

     

    늘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5 14:26:31

    앗싸~ㅎㅎ

    구론데 마조마저요 ㅎ

     

    이그 부끄부끄러랑

    그치만

    추카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당 ㅎ

    이케 참 좋은 쉼터가 되도록
    밤 낮으로 한결같이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땀흘리신 거죵


    암튼

    언제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1.09.15 13:46:46
    1위되면 걍 반짝반짝하나요?721.jpg

    고운초롱
    댓글
    2011.09.15 14:36:01

    ㅋㅋ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가 마니 부럽구낭??

    여명
    댓글
    2011.09.15 12:22:5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조아욤? 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축하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5 14:38:40

    ㅋㅋㅋ

    언제나 언니께서 한 맘으로
    함께 동행하여 주시기 때문이지욤 ㅎ

    울 여명언니 완죤 살흥해요^^

    여명
    댓글
    2011.09.15 12:29:55

    꿀꺽꿀꺽....

    잘마셔요~~~~

    한국갈 준비 완료...

    가방을 모두 싸고~......

    낼 ....수요일 아침 9시 출발

    한국에 15일 오후에 도착합니다

     

    오후에 찜질방에 다녀와

    컴에 잠시 들렸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더웁네요...

    그럼~....사랑하는 우리 님들~

    한국에서 만나용~.......^^*

     

    사랑합~1.GIF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13:06

    구레?

    고롬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의 맘은 풍선만큼 부풀고 있겠네욤??

    몸조심

    차조심 하시공 무사귀환을 빌오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4일간의 달콤한 휴일들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 온 오늘입니다.

    월요일같은 수요일.

    연휴의 뒤끝이지만 한가위의 넉넉함을 가진 탓인지

    그래도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모두 편안한 한가위가 되셨는지요.

    데보라
    댓글
    2011.09.14 08:07:55

    오작교님/...^^*

    추석 명절과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이제 일상으로 돌아 온 지금...

    또 바쁜 시간들...일터로 가셨겠군요

     

    이제 가을을 마음껏 만끽하시고

    항상 고운 날들 되십시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40:21

    연휴 동안에 비 소식이 있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구레둥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케

    더도더도말구

    한가위만 같았으면 참 좋겠어요^^

    가족들이랑 함께 즐거우셨지요?

     

    오늘은 언니가 연학이를 델꼬 셩장에 오셨는데

    아마도 잘 생긴 손자를 자랑치고 싶어서인 듯 했어요

    흰 얼굴에 어찌나 이쁘던지~~

    코옥 깨물어 주고 싶었는데 꾸욱 참았지요 ㅎㅎ

     

    암튼

    편안한 오후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 고우신 님들 즐건 명절보내시죵?

     

    초롱인 넘바뽀서 연휴가 끝나고

    정상출근해서 뵙도록 하겠습니당 ㅎ

     

    동서들이랑 함께 영화보고

    콩콩하러 잠시 들렀습니다^^

     

    고운밤 되세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14 08:14:51

    초롱씨/...^^*

    추석연휴 잘 보내셨어요?....

     

    낼 한국에 갑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만나용~.....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14:31

    즐건명절 보냈답니당 ㅎ

    구론데

    이곳도 추석이 지나고 더 마니 덥네요

     

    빠이~~^^*

    바쁘거나 혹, 덜 바쁘거나..

    피곤커나..혹, 덜 피곤커나..

    추석이 저물었습니다.

    가을비와 함께하는 추석입니다.

    이 비 그치면.. 향기로운 가을 꽃이 만발하겠지요~~2502837.jpg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17:42

    성묘가는 길은 넘 아름다웠습니다

    여러가지 들꽃들로

    넘 행복했었지요 ^^

     

    울 루디아언니께서도 송편마니 드셨는지요?

    이젠 가을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긴 월욜 아침....

    홈이 너무 조용합니다

    거기 아무도 없어용~.....?ㅎㅎㅎ

    모두들 명절 후라 피곤하신가보다....

    아고야~...나만 한가한가....ㅎㅎ

     

    사랑하는 우리 ~님들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한국은 밤이지요

    모두 모두 고운 꿈꾸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저도 외출하기전 잠시 들러 갑니다

    images.jpg

     

     

    추석명절 잘 지내셨나요?

    송편 많이 드시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지금 창 밖은 밝고 둥근달이 보입니다.

    소원을 많이 많이 빌으시고...

    그 소원 모두 이루어지긱르 빕니다.

     

    우리 고운님들!!

    풍성한 마음 오래오래 간직히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1.09.12 22:48:52

    수선화님/...^^*

    추석 명절 잘 지내셨습니까...

    한국이 추날 밤이라

    아무도 들어 오지 않을것 같았는데

    벌써 다녀 가셨네요

    수선화님은 보름달을 보셨군요

     

    피곤하지 않으세요?

    명절 치르시느라...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 아침 맞으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21:44

    울 수선화님!

     

    안뇽?

    추석명절 잘 보내셨지요?

    초롱인 넘 바뽀서 달님께 소원을 빌지 못했네요

    오늘밤이라두

    ㅎㅎㅎ

    암튼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회원님들, 팔월 대보름날 아침입니다.

    밖에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어

    둥근달은 볼수없을지라도 마음속에 더 큰

    달을 한아름 안는 한가위가 됐으면 합니다.

    온 가내가 내내 안녕하시고 가을 걷이를

    곡간에 가득히 채우시기 바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1.09.12 22:53:56

    고이민현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그래도 오늘 오셨네요

    여긴 월욜 아침인데....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셨지요

    아...비가 와서 보름달을 볼 수가 없군요

    그러게요~....안타깝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이 가을엔 곡간에 가득찬 곡식처럼

    마음도 풍성하고 풍요로우시길 소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25:09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울 순둥이 언니랑 오손도손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도 빗으시며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지요?

     

    늘 울의 행복을 빌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울 오라버니 체곱니당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해피 추석!!!!!!!!!!.....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햇살이 너무 곱구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한국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온 식구가 모두 모여 가족들과 도란 도란....

    웃음의 꽃을 피우겠찌요

    행복한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한국에서 추석 명절을 식구들과 지내 본게 언제이던가....

    아~...눈물이 나고 마냥 그립습니다

     

    울 엄마도 몸이 안 좋으시고

    형제들도 전부 외국에 떨어져 살고.....

    한국에 있는 동생이 아버지 산소에 다녀 온다고 하더군요

    그냥~...늘 명절이면 타국 생활이 쓸쓸합니다

    그래서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요....

     

    미국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어제 토욜...교회에서 묘지에 갈 사람들 목사님 모시고

    교회 묘지에 예배 드리고 왔습니다

     

    그래도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묘지에는 다녀 올듯 싶습니다

    낼은 또 모두 일터로 가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다를게 없지요

    추석 명절은 이곳 사람들의 명절이 아니니까요

     

    식구들 모여 웃음가득....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구요

    맛난 음식....맛있게 많이 드세요

     

    모두에게 멀리 미국에서 안부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가을차  한잔 드리고 갑니다

    추석 음식 맛있게 드시고 차  한잔 하세요!!!

    12.gif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26:48

    울 데보라 언니

    귀국하시면 쪼로케 이븐 찻잔에 차 한잔 마시게욤??

    ♡♡о³°``″ 우리님들 해피추석″``°³о ♬♩♪

    ┌┬ (^0^)/
    ┌┘ㅁ└♬♩♪
    └⊙ㅡㅡ⊙┘=3
    з♥εㅇㅇ ‥──────────‥────‥──────────‥з♥εㅇㅇ

    혹시~!
    경기가 신통치 않아서 마음은 있으나 고향엘 가지 못하는님은 안계신지요.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으로 가시는 발걸음 보다
    마음이 벌써 먼저 달려 가 있지요.
    그동안 어렵고 힘든 일 있으셨다면 모두 뒤로 하시고.
    부모님이 계시고 어린 시절 정겨운 추억이 있는 따뜻한 고향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분들과 정도 많이 나누시구요.

    휘영청 달 밝은 가을밤 어릴 때 추억들도 아이들에게
    들려주시며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그리고
    돌아오실 때에는 고향에 푸근함을 듬뿍 담아 오세요.
    멀리 포항에서 안부인사드립니다

    데보라
    댓글
    2011.09.11 21:43:24

    들꽃향기님/...^^*

    네~...해피 추석입니다

    여긴 추석명절이 한국인의 명절이니까

    별로 다르진 않지만....

    그래도 한국사람들 묘지에 다녀오지요

     

    풍성한 가을.....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29:21

    진짜로 더도 덜도 말구

    한가위만 같았으면 참 좋겠어욤 ^^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셨지요??

     

    울 들꽃향기님 떠올려 봅니다..

    글구 보고시프당 ㅎ

    암튼

    건강하시고 늘 행운과 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날씨가 잔득 찌푸린날 입니다.

    고향길 가는길 즐거우셨는지요?

    먼길 안가는 우리는 늘 부럽답니다.

    이제 모든거 완료..

    뜨뜻한 찜질방이나 다녀올까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9.11 21:47:22

    여명님/....^^*

    비는 좀 그쳤나요

    추석명절날...

    보름달을 볼 수 없을것 같다든데...

     

    피곤하셨겠어요

    모든것 준비 완료라니....고생하셨습니다요

    한국엔 정말 명절만 되면 주부들의 일거리~....

    알만하지요...언능 댕겨 오셔유~...

    푹~.....지지고 오시와용~...

    제가  그맛을 알지용~.....ㅎㅎㅎ

     

    해피 추석!!!!!....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건강도 챙기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09.14 15:32:53

    아이들과 함께 명절준비하시느랴

    힘드셨죵??

    저도

    오늘아침엔 찜질을 마니도 하고

    풀장에서 수영 30분으로 마무를 했었지요

     

    맑은 가을하늘 올려다보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날이 제법 차가운듯 합니다.

    감기들 조심 하시구요,,,

    날이 우중충하니 맘도 그렇습니다.

    안전운전들 하세요~~~~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되세요.

    9D6.jpg

    데보라
    댓글
    2011.09.11 21:48:48

    바람과 해님/...^^*

     

    행복하고 웃음가득....

    온가족들과 도란도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용~....

    흐린 날의 한가위...한가위가 가을을 무척 타네요...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53.gif

    데보라
    댓글
    2011.09.11 21:50:44

    루디아님?....^^*

     

    해피 추석!!!!!....

    즐거운 한가위 명절이 되세요

     

    풍성한 가을.....

    흠뻑 ..가슴에 담으시구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비 내리는 한가위네요

    연휴내내 비 소식이 있어서 걱정이구요

     

    구레둥

    아이들은 마냥 좋구 ㅎ

    며느리 글구 주부들은 부답스럽다고 하구요 ㅎ

     

    암튼

    울 고유의 대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과 친지 글구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즐겁고
    화기애애한 한가위들 만들어 가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11 00:49:09

    초롱씨/....^^*

    비오는 한가위인가 봅니다

    예쁜 달님도 못 보겠네요...ㅉㅉㅉ

     

    암튼 가족들과 함께

    명절 잘 보내세용~.....

    데보라
    댓글
    2011.09.11 21:53:03

    초롱씨/....^^*

    맛난 음식 많이 만들었어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것 같네요

     

    해피 추석~~.....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용~.....

     

     

    bow15.gif

    오늘도 이제 책상앞에 앉습니다.

    날은 잔득 찌푸린날....

    고향길 가시는날들 밝은날기를 소원하여 봅니다.

    안전 운전에..잘 다녀 오세요.

    letter20110909-0.jpg

     

     

    방명록을 열자마자 Steve Barakatt의 Romance가 흐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날 아침에 듣는 Romance는 묘한 감흥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음악이거든요.

     

    추석입니다.

    따로이 추석인사장을 올릴 만큼의 여유가 없는 것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고향의 넉넉함만이 가득한 한가위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명
    댓글
    2011.09.10 15:06:07

    많이 바쁘시지요?

    언제면 편안히..한가로운 날들이 올런지요...

    명절 잘 지내시구요, 건강두 챙기시구....

    고운초롱
    댓글
    2011.09.10 16:17:19

    울 여명언니

    몸도맘두 겁나게 분주하시지욤?

    암튼

    명절 중에서 가장 풍성하네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있나봅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11 00:47:16

    여명님/...^^*

    오늘 토욜인데

    한국은 밤이네요

    추석 연휴이지요

     

    추석 준비 많이 하시나요?

    오랜만에 식구들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지요

    부럽습니다....

     

    추석 명절 잘 지내시구요

    풍요롭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09.10 15:48: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추석 명절을 앞에두고
    모두들 분주한 모습들입니다

    암튼

    좋은분들이랑 따뜻한 정 나누시며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9.10 15:52:42

    이번추석 시댁만 다녀오고

    별다른 약속이 없는 초롱이랍니다.ㅎ

    암튼ㅎㅎ

    갖은정성 다 들어간 울 천사언니 표

    송편먹으러 오라고 문자날려주실꼬죵??

    기대하고 이써야~~~징 ㅎ

    데보라
    댓글
    2011.09.11 21:55:48

    와~...좋겠다

    나도 송편 좋아 하는데....

    소문이 여기까정 났습니다

    천사님이 음식을 아주 잘 하신다면서요

    초롱씨 잔뜩 기대하고 있네.....ㅎㅎㅎ

     

    맛나게 만이 먹고 오세용~....내 몫까징~

    데보라
    댓글
    2011.09.11 00:57:28

    오작교님/...^^*

    한국에 비가 오는군요

    비내리는 한가위~....

    그거 괜찮네요...ㅎㅎㅎ

    근데 보름달을 볼 수가 없겠군요

     

    명절 잘 보내십시요...

    음식 솜씨 좋으신 와이프께서

    맛난 음식 많이 하시겠네요...

    좋으시겠당~......^^

    고운초롱
    댓글
    2011.09.11 23:47:00

    고노무 콩콩땜시렁 시댁에 있다가 잠시들렀습니당

    한가위에 자손들의 효도를 듬뿍 받으시고

    온 가족이 모두 내내 건강 하시길......


    여명
    댓글
    2011.09.10 15:01:51

    송편이 너무 고와요 ㅎㅎ

    순둥이님이 만드신거죠? ㅎㅎ

    늘 건강 하시구요

    평안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10 15:54:39

    이그

    넘 아까웟 못먹겠땅 ㅎㅎ

    이쁜송편 참 맛있겠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11 00:51:58

    고이민현님/....^^*

    어쩜 요롷게 송편이 ...넘 예뻐요

    옛날에 우리 한국에서 먹던 송편 모양하고는 다르네요

    정말 아까워서 먹을 수가 있으려나...

     

    맛있겠따~....쫄깃 쫄깃

    먹고싶당~.....

    한가위.gif

    여명
    댓글
    2011.09.10 15:03:13

    고운모습..데보라님을 뵙는듯 합니다.

    명절이 다가와 그런지...

    보고픈이들이  많아 집니다 ㅎ

    명절 잘 보내시구요~~~

    데보라
    댓글
    2011.09.11 00:54:22

    여명님/...

    저도 올 추석은 그러네요...

    한국에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즐거운 명절 되시구요

    여긴 추석이래도 명절 기분이 없네요

     

    오늘 아침~...

    날씨가 잔뜩 흐렸습니다

    한바탕 쏟아질듯이....

     

    한국도 비가 온다구요?...

    추석 연휴라 고향으로 떠나시는 사람들로....

    또 교통이 장난이 아니겠군요...

     

    여긴 추석이래도 특별히 별다르지 않습니다

    평상시와 똑같구요...저두요~

     

    고향으로 가시는 님들....

    추석 연휴를 보내시는 님들...

     

    추석 연휴....

    사랑하는 가족들 옹기 종기 모여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구요

    풍성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멀리서 소식 드립니다

     

    저도 가족들이 보고 싶습니다요.....ㅠ...-.-

     

    2933252093_98a52fd890_m.jpg

    고운초롱
    댓글
    2011.09.09 17:08:20

    촉촉히내리는 가을비가 맘을 잔잔하게 해줍니당 ㅎ

     

    울 고우신 님들을 그리며

    따끈한 커피 한잔 마십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09 22:35:20

    초롱씨/....^^*

    어쩐지 커피향이 솔솔 나드라구요

    오늘 아침 나도 커피 한잔 들고 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너무 맛있네요...향기도 좋구~

     

    오늘부터 추석 연휴지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식구들 모여

    오붓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가을꽃.jpg

     

    秋  夕  9월 12일

     

    한가위.가위 가배.중추절  이라고도 한다.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풍성한 때이다

    [유래] 고대사회의 풍농제에서 기원했다  신라 유리왕 때 여자들을 두 편으로

    나누어 7월 기망부터 매일 밤에 베를 짜게 하여 8월 보름이 되면 성적을 가려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이긴 편에게 대접하고 노래와 춤을 추며 놀았

    는데 이를 가배라고 불넜다.

     

    [풍습]  2-3일 전 벌초하고 햇곡으로 빚은 송편 술 과일을 차리고 차례를 지낸

    후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한다.

     

    [속담]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떡을 빚어 나눠 먹었다고 해서 일 년 열두달 365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운초롱
    댓글
    2011.09.09 16:53:01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한가위의 풍습과 유래를 자세하게 알려주셨군요

    늘 감사드려요^^

     

    누구든지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09 22:46:12

    청풍명월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멀리서 안부 드립니다...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용~....ㅎㅎㅎ

    우리 고운님들!!

                                    19.gif

    고이민현
    댓글
    2011.09.09 15:53:16

    수선화님도 추석빔을 입으셨나요?

    얼핏 그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군요.....ㅎㅎㅎ

    아마도 속세에 계셨드라면 또 다른

    아름다움이 돋보이실것 같은데요.....ㅋㅋㅋ

    카드를 보고 반가워서 한번 웃어 봤어요.

    무례 했다면 용서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9.09 16:55:38

    어여쁜 초롱이 한복을 입을땐

    완죤 쪼론모습이였거늘 ㅎㅎ

    시방은 간데온데 없이 오디로 사라졌네요

     

    울 수선화님께서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송편도 빚으시고

    따뜻한 정나누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9.09 22:44:46

    초롱씨/...그래도 아직 예쁠텐데...뭐~

    추석때 예쁜 한복 입으세용~....

     

    맞어...아~ 송편 먹고 싶다...

    좀 보내바봐용~엉

    데보라
    댓글
    2011.09.09 22:42:16

    수선화님도 추석 연휴 잘 보내시구요

    풍요로운 가을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한복이 넘 예쁘당~....

    또 비가 내리십니다.

    명절이동 시작인데...

    괜스레 야속한 마음이 듭니다.

    안전한 귀향길 귀성길 되시기를요...

    친정에서 소식 올립니다.

    데보라
    댓글
    2011.09.09 22:40:04

    여명님/...^^*

    한국에 웬비가 그리 자주 오나요

    허긴 여기도 어제 밤... 비가 왔습니다

    오늘 아침도 잔뜩 흐렸네요

    오늘도 비가 온다는 소식~...

     

    추석 연휴지요...오늘부터~

    식구들 하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풍성하고 알찬....

    여유로운 추석 보내세요

     

    여긴 추석...별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괜히 식구들이 보고 싶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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