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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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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ark5611.pe.kr

    제가 도나쓰를 좋아하거던요~~

    오늘 종류별로 선물 받았네요~`^^

    해금옥님~ 초롱님~

    걍 오세효~

    손가락으로 집어먹어도 맛있어요~~

    보너스로 커피도 준비했어요~~

    오모나... 로망스가 흐르고 있어요~~

    끝나기 전에 오세효~~

    미니커피3.jpg

     

    해금옥
    댓글
    2013.04.13 00:36:24

    두개는  냉커피인가?

    가운데 김나는  미니커피  찜~~

    셋이서  도란도란   도나쓰먹고  커피 마시고

    남은 커피 없는데  오작교님  오심    시침뚝~~~

    오작교
    댓글
    2013.04.13 09:08:32

    그러게요.

    준비를 하시면서 하나 더 인심을 쓰시지요.

    저도 도나쓰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도 좋아하고.

    그냥 저는 드시는 입만 보고 있을께요. 하하

    봄...나의 봄입니다

    햇살 가득 따스함이 들어옵니다

     

    오늘은 노오람..

    노오란 병아리가  까닥  까닥  졸음에

    얇은 눈 꺼풀 애써 치켜 올리려

    갖은 애쓰다가 가느다란 다리 휘~~청

     

    노오랑 병아리

    제 마음에 아직도 귀여움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 오늘 햇살 아래 노오란  병아리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4.12 17:18:58

    아장아장 노란 햇 병아리를

    몇년전에 서울 친정집에 갔더니

    울 조카가 초등학교 정문앞에서 사온것을

    아파트 경비실에서

    아주 큰 닭으로 키우고 계신거 봤는데~

     

    노오란 병아리 떠올려 봅니다^^.

    루디아
    댓글
    2013.04.12 23:00:59

    아....

    봄은 보송보송 노랑 병아리에게서 오는군요~~

    해금옥님..

    까닥까닥 귀엽게 조으는 모습을 떠올리며 웃어 보아요~~~^^

    color_deco37.gif

    해금옥님

    카푸치노 마시는 모습 보고시포요~~~

     

    초롱님~

    홀인원 어땟어요~~

    멋있게 잘 하고 왔겠지요~

    혹시 누구처럼 물속에 첨벙첨벙 들어가지는 않았는지..ㅎㅎ..

    예전에 티비 드라마 '서울의 달'이 생각나네요.

    채시라하고 한석규 나오는 드라만데

    한석규가 골프장에서 제비족으로 어떤 호사녀에게

    작업걸던 장면이 생각납니다..ㅎㅎ..

    혹시 한석규 닮은 사람 없던가요~~~^^

    _MG_0054.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12 17:11:20

    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3.04.12 17:14:00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땜에 늘 즐겁습니당 ^^

    ㅋㅋㅋ

    글케 작업을 거는 넘자 항개도 못봐써욤

     

    저흰

    어제 동반자가 몽땅 여자들이였거든요 ㅎ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고운햇살이 맑고 깨끗해 참 좋습니다.^^

    아침부터 맘이 설레이고 있지요

    왜냐고욤?

    ㅎ홀인원 도전하러 가거든요

     

    ㅋㅋ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참 좋은날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4.11 09:51:44
    39-go1110kr.gif

    좋은 아침입니다~~^^

     

    루디아님....

    모님~~커피 입술에 거품 보이시죠~~ㅎㅎ

    카푸치노 감사합니다   으~~~ㅁ 향기....

     

    오작교님...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3.04.11 09:47:19
    fm28.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11 09:49:26

    해금옥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

     

    봄 / 반칠환



    저 요리사의 솜씨 좀 보게
    누가 저걸 냉동 재룐 줄 알겠나
    푸릇푸릇한 저 싹도
    울긋불긋한 저 꽃도
    꽝꽝 언 냉장고에서 꺼낸 것이라네
    아른아른 김조차 나지 않는가

     

    반짝반짝 초롱님께 드리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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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11 09:59:26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체곱니당 ㅎ

    언제나~~

     

    전 오늘 공치러 가거든요

    그래서 간식으로 오크에 계란 한판 굽고

    초코렛 물 챙기며 맘은 완죤 풍선처럼 부풀어지고 있답니다.ㅎ

     

    오늘도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래전 부터 이곳에서 음악만 들었어요

    오늘 등록했어요  좋은 노래가 넘 많으네요

    감사하구요...

     

    저는 해금하는 여인네 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립니다...이런 공간 참 감사하네요...^^

    해피 데이 되시구요~~

    오작교
    댓글
    2013.04.10 17:23:09

    해금옥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닉네임을 보곤 해금과 관계있는 일을 하신가보다

    생각을 했었는데, 해금 연주를 하시는군요.

     

    님이 연주하는 해금 소리를 들을 날을 기다려봅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루디아
    댓글
    2013.04.10 23:02:18

    해금옥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신다고 약속하셔서 더 반갑네요~~

    약소하지만

    맛있게 드세요~~~^^

    카푸치~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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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10 13:07:30

    세계평화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4.10 13:13:55

    쬐금만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점심맛나게 드셨는지욤?

     

    꽃피는 봄은 왔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추위로 일교차가 넘 큽니다

    방금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넘 추워서 바람에도 완죤 날아갈것만 가트더라구요 ㅎ

    그래서

    스타킹이 넘 얆은거 같아서

    한 겨울에도 안 신었던

    기모스타킹을 항개 더 신었더니 따뜻하고 좋습니당.ㅎ

    주말엔 따뜻하다고 하니깐
    감기랑은 칭구 만들지 마시고
    힘내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4.10 23:04:44

    봄도 아닌 것이.. 겨울도 아닌 것이..

    한꺼풀 벗었다가 덜덜 떨었네요..ㅎㅎ..

    초롱님도 감기 조심 하세요~~

    sidd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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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09 11:18:28

    어여쁜울 데보라 언니의 소식에...

     

    이번엔...

     

    넘넘 ...

    D-DAY...하루전

    낼 새벽이면 미국으로 들어 갑니다

    6개월만이네요...

     

    한동안 준비하느라 바뻐서 홈에 들어 오질 못했답니다

    미안 ..죄송...울 초롱씨~...울 지기님~...

    이제 낼 들어 가면 자주 올께요

     

    주일날 뉴질에서 동생 부부도 한국에 도착...

    모든 준비 끝내고....

    오늘은 그동안 고생했다고

    동생 부부가 맛난 점심을 산다고 해서

    식구들 외식하러 나갑니다....엄마 모시고~

     

    흑흑흑~....근데요 1년 6개월 ..

    엄마하고 지내다가 떨어질려니 눈물이 ....

    맘이 몹시 아퍼요....엄마보니 쨘하구요...

    일년을 떨어져 있으려니~...꼭 아기를 놓고 가는 그런 마음~....

     

    그래도 동생부부가 잘 하니까 안심하고 갑니다

    울 제부가 장모님하고 아주 친하고 딸보다 더 잘해용....

     

    사랑하는 울님들...

    미국에가서 뵐께용.....

     

    데보라
    댓글
    2013.04.09 09:40:58
    97.jpg

    ***...근데요 요사히 울 여명님도 안보이시네요

    전화하니 전화도 끈고 가셨던데....

    궁금해용~.....여명님/...저 미국에 들어 갑니다

    미국에 가서 다시 연락할께용...안녕~.....

    데보라
    댓글
    2013.04.09 09:43:55

    초롱씨/....^^*

    루디아님/...^^*

    안녕~.....

     

    한국도 안녕~....

     

    울 오작교님 안녕~...^^*

    사랑하는 울 님들도 안녕~....^^*

    루디아
    삭제 수정 댓글
    2013.04.09 23:15:16

    곧 뵙게되길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자라목 되기전에 오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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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09 11:21:48

    정말이지..

    6개월 동안이나 한국에 계셨는데

    단 한번도 만남이 없었군요..

     

    넘 보고싶었는데요

    마니마니 아쉽고

    또 서운해서..

     

    그런데 엄마를 떼놓으시고 출국을 하시려니

    맘이 안놓이시지요?

    맨날 지극정성으로 효를 다 하시고요

     

    암튼

    건강하게 잘 가시고요

    담을 약속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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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08 14:58: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아침엔 쌀쌀하게 느껴지더니

    고운햇살에 맑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오랫만에 동아리 친구들이랑 함게 점심도 먹고

    또 따끈하고 향기가 겁나게 좋은차 한잔

    도란도란 넘 즐거웠지요.ㅎ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열어갑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4.08 15:00:42

    피에쑤:구론데 이곳엔 울 어여쁜 초롱이랑 더 어여쁜 루디아 언니랑 둘만 출근을 한거 가트당 ..

    데보라
    댓글
    2013.04.09 09:31:09

    안녕~...초롱씨/...^^*

    ㅎㅎㅎ...그러게 한동안 격조했네요

     

    미국들어갈 준비 완료...

    많이 바뻣답니다...미안~

    그래도 사수하고 있는 울 초롱씨 보니 든든하네요

    이제 미국들어가면 자주 올께용~.....

    비 온 뒤에 제법 쌀쌀합니다~

    저녁에 문병 다녀오면서 겨울 외투를 걸치고 나갔네요~

    지금은 또 라일락의 계절인가 합니다~

    집 근처 골목에 아주 우아하게 커다란 라일락 나무에서

    그 짙은 향기로 온 동네를 꿈꾸는 마을로 만들고 있습니다~

    샤갈의 마을에도 그런 라일락나무가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4.08 15:04:08

    울 루디아 언니

    마자요

    봄꽃들로 향기가 푸우풀~~날아듭니다.

    주말에 내린비로

    막 피어난 벚꽃잎에

    한잎두잎 바람에 흩날리고 있어도 넘 아름답기만 하네요

     

    모두들 구경하시고

    따끈한 차 한잔 어때욤??

    루디아
    댓글
    2013.04.08 23:24:30

    것참..

    어제 글을 쓰고 분명히 이쁜 이미지를 척 붙여놨는데

    지금 보니 오데로 날아갔는지..??

    섭섭해서 요기에 다시 붙여 봅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물 건너 계셔서

    오시기 어렵나 보네요....

    img_10_1252_1.jpg

    오작교
    댓글
    2013.04.09 08:16:56

    예 루디아님. 어제 이미지를 올리신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파일이 첨부가 되지 않아서 배꼽만 나오길레

    제가 그 배꼽(?)을 삭제했습니다.

     

    아마도 '본문삽입' 버튼을 누르신 후에 이미지를 삭제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넘 조용합니다..

    울 감독오빠께도 죄송하구요

     

    낼..

    뵙겠습니당.

    11.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05 15:39: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공?

    세발나물에

    파프리카 오이 양념장 넣어버무린
    도토리 묵무침 참 맛나겠죵?

     

    바닷가에서 자라서 그런쥐?
    쪼거 세발나물은

    칼슘이 시금치 보다 20배나 많아 들어있다고 하네요ㅎ

     

    암튼

    봄 나물들 마니마니 드시고

    건강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4.05 23:49:04

    세발나물 이름은 첨 듣습니다~

    근데 무척 맛있을 듯 하네요~~

    젓가락이 없어서~~~^^

    고운초롱
    댓글
    2013.04.06 17:24:27

    네에

    저도 약 2,3년전에 첨 만나본거 같아요

    새발나물 그거만 새콤달콤 초무침도 참 맛있어욤 ㅎ

     

    봄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파릇파릇 잔디위에 하얀 점점이

    흰제비꽃인 줄 알았네요~~

    가까이 가보니 바람에 팔랑팔랑 내려앉은

    벚꽃이파리 였답니다~~

    봄이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는

    사월이네요~~

    '봄날은 간다'는 영화 대사에

    상우의 말..'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가 생각나는 그런 봄 날들 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 채워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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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05 16:07:50

    ㅋㅋㅋ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닌 완죤 모쨍이얌

    벚꽃나무 아래 서있는 사람

    언니 맞죵??

    따스한 봄날 요즈음 넘 좋습니다.^^

     

    이곳

    광한루 요천강변에도 쪼로케 활짝 피였지요

    구레서

    울 감독오빠네랑 초롱이네랑 함께

    글케도 아름답게 활짝 핀 벚꽃 길을 걸으며

    봄 기운에 젖어보려고 주말약속을 했어욤 ㅎ

     

    초롱이랑 울 천사언니의 모습 보여드릴게욤 ㅋㅋ

    기대하고 이써욤~ㅎ

     

    암튼

    주말에 꽃놀이도 즐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루디아
    댓글
    2013.04.04 23:24:51

    보르메님, 반갑습니다~

    56.gif

    고운초롱
    댓글
    2013.04.05 16:11:16

    보르메님

     

    안녕하세요

    꽃이피는 봄날에 뵙게 되어 더 많이 반가워요 ^^

    자주 만나요

     

    고운초롱~드림..

    20-go1110kr.gif

    고운초롱
    댓글
    2013.04.04 18:48: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봄의 전령 목련, 진달래, 산수유가 들녘을

    화사하게 수놓고 있어 요즈음 넘 행복합니다.^^

     

    오늘은 햇살도 넘 곱고 따뜻하고~

    시간내어 요천강변에 이뿌게 핀 벚꽃길을 걸어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울 감독오빠께서

    일요일에 사진 마니 찍오주신다고 했는데 ㅎ

    고 약속 잊으시진 않았겠죵?

     

    암튼

    일교차가 심하니깐

    건강 잘 챙시기고 늘 봄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4.04 23:24:01

    치마 주인은 오델 갔을까~~^^

    고운초롱
    댓글
    2013.04.05 16:08:49

    ㅋㅋㅋ

    요그 와써욤

    부활.png

    주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고국의 봄은 아주 에쁘겠지요. 

     

    우리 고운님들!!

    마음에도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 듬뿍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4.03 12:55:23

    네에

    이곳엔 봄 꽃잔치가 벌여져 있답니다.^^

    벚꽃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가 한창이구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수선화 수녀님

    잘 지내셨어요?

     

    암튼

    건강 잘 챙기시길 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4.03 23:01:34

    먼 곳에 계신

    수선화님께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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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12시 까지 비가 올까 안 올까..

    지는 사람 내일 커피 사기로~~^^

    저는 안온다에 걸었는데..현재까지는 괜찮습니다~

    바람에 살랑살랑 뿌려지는 벛꽃이파리에

    행복한 봄 밤이예요~~

    nmms_14632640c.jpg

    고이민현
    댓글
    2013.04.03 08:59:44

    누구 하고 커피 내기 하셨는지요?

    루디아
    댓글
    2013.04.03 22:57:32

    그야 물론 당근

    알콩 달콩 모찐 그대죠~~~^^

    4.gif

    고운초롱
    댓글
    2013.04.03 12:59:05

    고롬 울 루디아 언니가 이겼따앙??

    고 커피 마시러 가실때에

    초롱이도 델꼬 가바바욤 ㅎ

    루디아
    댓글
    2013.04.03 22:59:11

    그야 물론 당근

    초롱씨 커피 있죠~~~^^

    113792.jpg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께!

     

    까꽁?

    봄기운이 물씬 풍겨지는 때가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봄 꽃들로

    겨울내내 움츠려 지쳐있는

    울들에게 기쁨을 선물해 주고 있어 참 행복합니다.^^

     

    글구

    정성이 담긴 새로 지으신 집이

    목조주택 건축일깡?

    콘크리트 주택일깡?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의

    하계정모가 치뤄질 이쁜집이 가슴벅차게 궁금해집니당 ㅎ

     

    저의 생각으론 지금쯤 마무리 작업으로 겁나게 분주하실 것만 같아요

    암튼

    이곳에서 더 건강하시고 또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PICT0037.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01 16:33: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섬진강 따라서
    화개장터와 쌍계사 광양 벚꽃이 장관입니다.^^

    완죤
    물 흐르는 소리
    이케 고운햇빛에 반사되는 강물이랑 ㅎ

    풍광이 넘 좋았답니다.

     

    구레서

    어제도 오늘도 벚꽃을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ㅎ

    암튼 꽃향기에 취해서

    비틀~~삐툴하고 있네요 ㅎ

     

    울 님들께서도 시간내어 다녀가셔욤

    4월 첫주가 시작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4.01 16:47:05

    일요일엔

    울감독오빠 내외분과

    초롱이 모찐그대가 운전하고

    벛꽃길을 감상하고

    구간구간 내려 추억도 만들고

    넘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답니다.ㅎ

    루디아
    댓글
    2013.04.01 22:16:55

    좋은 이웃은 먼 친척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잖아요~

    복도 많으신 초롱님~

    초롱님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 복 나눠주세요~~

    20130205094318398.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02 15:08:01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의 말씀이 마자요 ㅎ

    초롱이 형제들 글케 많이 서울에 살지만

    고작 일년이면 몇번 못만나고 있네요

     

    그래서 울 감독오빠 천사언닌 남으로 생각이 안들고

    친정같은 느낌이 피부로 와 닿고 있지요

    넘넘 든든하고

    또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계셔서

    늘 행복하지요 ㅎ

     

    저녁이면 늦은시간까지 놀다 올라가곤해요

    넘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곳에도 벚꽃이 활짝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벚꽃길 언니랑 함께 걷고 싶군요

     

    연락주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수선화
    댓글
    2013.04.03 11:10:11

    초롱님요~~ 넘 이뻐요.

    고운초롱
    댓글
    2013.04.03 13:01:07

    초롱이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울 사랑하고 존경하는 수선화 수녀님 ㅎ

    6.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5:24: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벌써 한주가 훌라당~

    포근한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데

    몸이 따라가지 못할땐

    심혈관, 호흡기 질환, 춘곤증 등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구레서

    요 계절에만 맛 볼수 있는 맛있는

    봄나물로 잃었던 입맛도 찾으시고 ㅎ

    또 쑥이랑

    미나리랑

    파전도 노릇노릇 부쳐 먹으면
    입안이 겁나게 행복해질겁니다 ^^

    요즘 넘넘 맛나더라구요 ㅎㅎ

     

    암튼

    계획 잘 세우셔서 꽃놀이도 다녀오시고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수선화
    댓글
    2013.04.03 11:11:05

    이쁜천사님의 솜씨 인가요?

    군침이 돕니다요. 하하하~~~

    고운초롱
    댓글
    2013.04.03 13:19:14

    ㅋㅋㅋ

    사랑하는 수선화 수녀님

    쪼거는 천사언니의 솜씨가 아니어요

    구론데

    며칠전에도 알타리 미나리 갓 깍두기 배추 파김치

    이케여러가지를 담갔는데

    진짜로 넘넘 맛있답니다.ㅎ

     

    구레서 입안 ㅎ이 행복하지요 ㅋㅋ

    수녀님 귀국하시면 한쪽 선물해 드릴게요 ㅎ

    게시글 댓글

    몽땅 ㅎ랭킹

    1위. id: 고운초롱

    고운초롱
    댓글
    2013.03.28 20:26:4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쪼거 어여쁜 초롱이 추카추카 해주실거죵??

    오작교
    댓글
    2013.03.29 09:52:54

    초롱님. 추카추카드립니다.

    게시글과 댓글에 몽땅 1위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우리 홈이 너무 스산해져서

    홈 관리자의 입장에서 보면 한숨만 푹푹~~~~

     

    애써 게시물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그래서 고운초롱님의 게시글과 댓글에 더욱 고마워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3.03.29 15:49:13

    초롱씨/....^^*

    나두 나두 축하해~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3:28:08

    ㅋㅋㅋㅋ

    요거 몽땅 울 어여쁜 언니들 덕분이예요 ㅎ

    그나저나

    언니 미국들어가시기 전에

    울 번개모임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넘 보고시포..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3:23:25

    네에 마자요~

    요즘

    그립고...또 보고픈 님들이 넘 많아졌어요

     

    지금쯤 울 감독오빠랑 언닌 익산에 계시겠군요

    글케

    유명한 무슨? 키친을 혹시 사오시려나....?

    알베르또
    댓글
    2013.03.29 19:07:39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조금만 지나면 나도 아마.....

    고운초롱
    댓글
    2013.03.29 19:59:49

    ㅋㅋㅋ

    초롱이 겁나게 바뽀서 낼 인사드릴게욤 ㅎ

    여러분 사랑합니당 ^^

    루디아
    댓글
    2013.03.29 23:32:35

    요롷게 축하하면 맘에 들라나~~~^^

    c.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3:25:55

    ㅋ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 방가방가

    진짜로 궁금해요

    센쑤쟁이

    글구

    매력동오리 ㅎㅎㅎ

    구레서 늘 어여쁘다 부릅니당.^^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3:30:28

    ㅋㅋㅋ

    초롱이 사실은 일떵을 하기 싫습니당.

    제발제발

    서로서로 일떵좀 경쟁하시면 올매나 좋을까낭??

     

    담엔..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가 꼬오옥이요 ㅎㅎ

    어제 오늘 아직 목이아프고 머리가 띵~...

    열도 있고~....좀 나은줄 알았는데.....

     

    한국날씨가 참 그러네요....

    몸이 으시시~....약먹고 푹 자렵니다...

     

    울님들~....

    건강 조심하세용~....

    데보라
    댓글
    2013.03.28 17:34:14

    (^.^)

    판피린~1.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8 20:30:02

    마자요

    누구든 아푸시면 절데로 아니되옵니당 ㅎ

    특히

    어여쁜울 데보라 언닌

    엄마도 돌보셔야 하니깐

    진짜로 아푸지 말기로 해요 ㅎ

     

    약 잘 드시고 따뜻하게 푹 쉬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3.29 15:50:51

    고마워용~...

    많이 나아졌는데 아직도 목이 아퍼용

    미국들어 가기전엔 다 나을거예요

     

    마자 마자...내가 아프면 울 엄마....

    아플수도 없어용~....

    지난 주말 인천에서 뱃길로 2시간20분 거리

    서해 풍도로 야생화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배를 타니 잔잔한 풍랑에도 배멀미 비슷하게..

    복수초,풍도바람꽃,노루귀등...

    봄 야생화가 섬 전체에 지천으로 꽃동산을 이루고 있더군요.

    야생화 속에서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4-1.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8:47:55

    울 쉼표 오라버니 넘 반갑습니다.

     

    야생화 꽃이름이 뭔지??

    넘넘 아름답네요 ^^

    해변가라서 더 이쁜가??

     

    주말엔

    울 감독오빠 내외분이랑 울 모찐그대랑

    아마도 바다를 볼거 같습니다.ㅎ

     

    암튼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이 연속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3.27 23:30:14

    지금 장미빛 인생이 흘러나옵니다~

    얼마전에 라비앙 로즈란 영화도 있었지요~

    위 사진의 고운꽃은 복수초라고 한답니다~

    복수의 칼을 가는 뜻이 아니고요..ㅎㅎ..

    피어나는 중인지..

    바닷바람에 추워서 잠시 오므린 것인지~~

    쉼표님이 초롱님 떠올리면서 담으신 모양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3.03.29 15:52:11

    복수초????

    ㅋㅋㅋ...복수의 칼??

     

    정말 이름이 그렇다

    꽃은 이쁜데~....

    알베르또
    댓글
    2013.03.29 19:13:12

    꽃이 이쁜줄만 알지 이름은 아는 것이 항개도 없으니 원.

    까딱 잘못했으면 튜울립이라고...

    일하시다 주말에 탐사 다녀오시고

    그렇게 행복한 날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이 백수는 씰데없는 공부한다고 집에만

    박혀서 아기 울면 안아서 재우고 맘마 멕이고

    이렇게 아까운 세월을 흘려 보냅니다.

     

    37.gif

    요사히 몸과 마음은 바뻐도

    발도장은 콕~...찍고 갈께요

     

    모두들 좋은날 보내시구요

    행복하시기를~...

     

    환절기예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생각지도 않은 감기가...

    목이 아프고 콧물이...

    그래도 약 먹고 힘차게 이겨내고 있슴당~....

     

    오늘 지나면 괜찮을것 같아용.....

    데보라
    댓글
    2013.03.27 12:18:35

    어제 집에 새로 에어콘 놓느라고 문열고 설치...

    몸이 다시 으시시했어요....

    약먹고 일찍 잤더니...

    조금 거뜬하네요....

     

    근데~....울 여명님이 안보이시네....

    일본에서 바쁘게 다니시나봐요

    잼있게 보내시는지 .....

    홈에 들어올 시간이 없으신가...봐용

    나타나라 오바~.....보고파용~^^*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8:57:30
    merlin_detail_00017.gif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8:59:20

    쪼거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꺼예요

    암두 먹지 마라효 ㅎ

     

    고운초롱 올림..

    루디아
    댓글
    2013.03.27 23:33:44

    그럼.. 데보라님 드시고 남은 것 있으믄

    좀 주실려나~~

    기다려 봐야징~~^^

    smile_01.gif

    데보라
    댓글
    2013.03.28 17:28:18

    루디아님도 감기드셨어요?

    같이 먹어용~....그리구 언능 나으셈....

    데보라
    댓글
    2013.03.28 17:27:06

    초롱씨/...증말 증말 고마워

    아직 좀 그런데 울 초롱씨가 준 보약먹으면

    금방 일어날것 가테용~......눈물날라구래~...

     

    갑자기 몸이 아프니까 맘도 아프네

    내가 아프면 안되거든 ~..울엄마땜시

    고마워~.......^^*

    햇살 고운 봄날 문안인사

     살짜기 드리우고갑니다

    그져 좋은일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길......

    .

    .

    .

    언제나 잊지않고 인사하는 고운초롱님

    미안키두하고 그져 고맙기만......

     

    데보라
    댓글
    2013.03.27 12:19:50

    별빛사이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자주 오셔서 콩콩해 주세요......

     

    방가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9:02:29

    새봄!!

    꽃이 피는 희망의 봄날에 ~

    이케 울 별빛 오라버니를 뵈오니 넘 기뽀요

    잘 지내셨는지요?

    또 울 은하수 착헌언니도 보고싶고

    또 만나고 싶고

    그립기만 하네요

     

    그래두

    이보다는 더 자주 오셨으면 해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깊어가는밤 ~~

    우리고운님들 고운밤 행복하셔요 ~~~

    데보라
    댓글
    2013.03.27 12:21:24

    희빈사랑님 방가워요...

    전~... 첨으로 인사하는것 같은데....

    자주 뵈용~....

     

    좋은시간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9:05:41

    희빈사랑님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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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3.26 11:32: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일교차가 넘 크지요?

     

    오늘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로 작은 행복을 주고 있네요 ㅎ
    암튼

    싱그럽고 화사한 화요일~!!

    힘차게 출발해요^^울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daa294bbd6f460449b3ab446615048a6.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5 19:52:29

    어젯밤 꿈속에서

    초롱이가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였어요 ㅎ

     

    개인병원인데..

    환자들은 바글~~바글한데

    간호사가 모자란거였어요

     

    그래서

    보건소에서

    간호사가 하루에 한명씩 교대로 출장근무를 온거에요..ㅎ

     

    무슨꿈이징??

    오똔님이 아실깡??

    고이민현
    댓글
    2013.03.25 21:27:09

    고운초롱님의 마음씨가

    白衣天使 닮아서...

    고운초롱
    댓글
    2013.03.26 11:38:12

    ㅋㅋㅋ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순둥이 언니도 잘 지내시지요?

    일교차가 요즘 심한데

    가벼운 옷 여러개 챙겨입구

    외출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3.27 12:24:11

    ㅎㅎㅎ...울 초롱씨/...

    고운 꿈을 꾸셨네요

     

    꿈속이지만 좋은일 하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실거예요

    베풀면 반드시 돌아 보는 법이거든요

     

    사랑해용~>..

    sticker_018.png

     

    클릭하자 마자..쿵자작 쿵작..하길래

    뽕짝 노랜가 했더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베의 연인이었습니다~~

    부베의연인.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6 11:41:43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언제 봐둥 ㅎㅎ

    구여버욤 ~~~~ㅋ

    1.jpg

    데보라
    댓글
    2013.03.24 16:32:49

    오랜만에 들러 갑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지요?....

     

    요사히 좀 바쁘고 피곤해용~

    나중에 뵈용~.....^^*

    루디아
    댓글
    2013.03.24 22:37:15

    오랜만이네요~~

    바쁘지 마시고

    피곤하지 마세용~~

    그래서 나중에 말고 자주 뵈용~~

    미니커피3.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6 11:39:34

    울 데보라 언닌 미국갈 보따리 싸느랴공 겁나게 바뽀??

    03-jisu403.gif

    루디아
    댓글
    2013.03.23 22:37:20

    초롱님....

    저 분 누구예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24 22:26:27

    그대예요..

    바쁜 것도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여러가지 일이 많아

    잠깐씩 들러 방명록만 훔쳐보고 나갑니다.

    유월이나 지나야 공부도 끝나고 좀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정말 바쁜 사람은 남이 보기에는 한가해

    보입니다만.

    2949326541_DU19EAaY_mid_22.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2 17:52:34

    집안에 연꽃 그림이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뜻이고

    제비가 연꽃 위를 날아가는 그림은 천하태평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쓰면 되는지요..

    유익종 노래를 못 찾겠네요~

    밤하늘~1.GIF

    오작교
    댓글
    2013.03.22 08:12:07

    그러고보니 유익종의 앨범곡이 하나도 없군요.

    해바라기의 앨범곡은 하나 올려져 있는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유익종의 노래들을 올리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3.03.22 15:07:47

    테마음악방에 유익종의 방을 만들어서

    일단 4집까지 올렸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22 17:36:25

    초롱이도 유익종/노래 참 좋아하는데..

    특히

    사랑의 눈동자

    들꽃

    고롬 그분의 대표곡인가??

    가을이면 많이 듣고 있답니당

    c7ca7d44936ad6ef61dfeea3887da0ea.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1 19:21:3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개나리 목련 매화꽃이 피기 시작을 했지만..

     

    어느곳엔 눈보라가 몰아치고

    꽃샘추위가 연속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넘 많습니다.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영양차 한잔씩 나눠드시고

    아푸지 말아주세욤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3.21 19:23:20

    피에쑤: 초롱인 쪼론 영양차를 참 좋아합니다.ㅎ

    루디아
    댓글
    2013.03.21 23:21:20

    미니커피.jpg

    나도 이젠 할머니 소리 듣게도 됐는데..

    왠지 영양차라고 하면 완전 나이든 기분이라..

    쪼꼼이라도 덜 나이들게 보이고 싶어스리..ㅎㅎ..

    지금 물 끓고 있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22 17:40:26

    ㅋㅋㅋ

    어젯밤 뇨자 넷이서 찻집에 갔는데..

    쌍화차

    생강차

    대추차

    초롱인 따끈따끈 오미자 차를 마시는데 ㅎ

    넘 맛있더라고요

    좋아하거든요

    춘분이라고 공휴일 이네요.

    아이는 일찍 제가 싸준 김밥들고 알바 갔어요.

    劍 공부 하는곳에서  주말,휴일에 일을 한답니다.

    홈페이지 웹디자인~~~

    재미있어 신나 다닙니다.

    전 오늘 스포츠센타 휴관일 이라...

    아이옷정리 합니다.

    온종일 걸릴거 같아요.

    음악들으려구요.온종일....

     

     

    고운초롱
    댓글
    2013.03.20 18:20:52

    울 여명언니

     

    넘 반가워요 ^^

    그곳에선 또 아이들이 그리워지고 있죵?

    ㅎㅎ

    특히

    일본에서 김연아의 모찐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어요

     

    오랫만에 미선이랑 함께

    좋은추억 마니 만드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3.20 22:34:47

    똑똑똑~~!!!!

    여명님 오셨어요~~!!!!봄비.gif

    엊그제 정말 한 몇십년만에

    민속촌을 찾았습니다

    날씨는 좀 흐렸찌만~....

     

    어떻게 된건지 아무리 여기저기 다녀도 기억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초봄의 날씨여서 그런지 조금은 쌀쌀했지만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상상했던것 보다는 쪼금은 실망했찌만....

     

    아마 ....꽃이 피는 봄이나 푸르름이 더한 여름이나

    그리구 단풍진 가을이였다면 참 보기 좋을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봄이라 그런지

    꽃망울들이 움이 터서 올라 왔떠라구요

     

    암튼 잘 다녀 왔습니다....

     

    713.jpg

    데보라
    댓글
    2013.03.19 16:38:13

    오늘은 병원예약.~...

    위내시경하고 왔답니다

     

    어제 밤부터 아침내 금식했더니 어지러워~...

    이젠 금식도 못하겠더라구요...나이는 몬말려...ㅋㅋㅋ

     

    돌아오는길 본죽에 들러 동생하고 엄마하고 죽 한그릇씩먹고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크게 안좋은것은 없고 위염~...

    약도 지어 왔구요....조금은 조심해야지요

     

    전 늘 폭식을 하는게 큰일이더라구요..커피도 끈으라는데...

    무슨 재미로~....커피 안마시면~....ㅠㅜㅜㅜ

    이번에 미국 들어 가면 정말 운동 하면서 조심하려구요

     

    암튼 하고 나니 시원합니다..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감사하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44:25

    언니 내시경 하시느랴 고생하셨네요.

    아침 굶고

    또 두렵고 떨리고...

    그치만..

    위염은 심하지 않으면 2주동안 정도 약을 복요하면 곧 좋아진답니다.

    넘 걱정하지 마시고

    진짜로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함께요 꼭이요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40:18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울 데보라언니

     

    마자요

    새색시 수줍어 하는 거 처럼 ..

    살포시 인사를 한거 같으네요 ㅎ

     

    남은동안

    이쁜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8:32:35

    봄봄봄!!

    새봄이 왔어욤 ㅎ

    여명
    댓글
    2013.03.20 11:43:40

    저도 오래전 갔는데...

    아쉬웠어요.

    관리 부족인거 같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공간 이기도 한데...

    음식이며..등등..안스러울 정도로...

    그후 다시는 찾고픈 마음이....ㅎㅎ

    잘 지내시지요?

     

    루디아
    댓글
    2013.03.20 22:37:32

    여긴 산수유가 한창인데요~

    그 곳엔 아직 쌀쌀함이 남아있었던 모양예요~~

    4cc0dcd0b221e.jpg

    20130317120413357.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18 19:07:0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피겨 여왕 김연아

    넘 자랑스럽습니다.^^

     

    글케 많은

    스타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도 완죤 하이라이트

    쪼오거 의상도 돋보이고 젤 이뿌더군요

    글구

    고난도 점프나 스텝에서 실수가 항개도 없고 

    정말로 흠집을 잡을 수 없게 성공을 했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박수 많이 쳐주셨지욤~~ㅎ

    캐나다 여자 합장소리로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초롱이도 눈물이 핑~~~~

     

    암튼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3.19 15:43:58

    맞어~...정말 자랑스러워용~...

    어쩜 조로케 멋질수가~.....ㅎㅎㅎ

     

    댕큐~...초롱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29:00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정말 자랑스러워요

    쪼오거 ㅎ김연아의 완벽한 몸 관리가 감탄스럽구요 ㅎ

     

    머글거 맘껏 못먹고

    고된 훈련으로..

    루디아
    댓글
    2013.03.18 22:35:48

    얼굴과 손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31:37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방가방가 ㅎ

    고거바바요

    모든 동작이 물 흐르듯...이..ㅎ

    연결되고 보는 이들을 완죤 매료시켰네요

     

    장하다 김연아

    오작교
    댓글
    2013.03.19 07:45:49

    20130317133208864.jpg피겨선수는 김연아와 김연아 외 선수,

    둘로 구분된다! -외신-

    데보라
    댓글
    2013.03.19 15:42:46

    와~...정말 멋져요

    감탄 감탄 또 감탄입니다

    예뻐 죽겠어용~....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36:36

    항개 미운곳이 없구 ㅎ

    왜 글케 이뽀?

    완죤 감동 또감동먹었습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35: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김연아가 국위를선양했습니다.그쵸??

    여명
    댓글
    2013.03.20 11:44:42

    초롱 아...

    미선이랑 함께 봤어....

    너무 이쁜거...

    지금 비가 오고있어요~

    이 비 그치면 또 세상이 달라지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초록물 들어가는

    봄의 모습들이

    아름답고 귀하게 보입니다~

    아.... 봄도 춘삼월... 마지막 주를 달리고 있네요~

     

    joh1015_19.gif

    고운초롱
    댓글
    2013.03.18 19:15:47

    네에

    어제 오후 늦게 부터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아이들 보내고

    모처럼 한가롭게 내리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데이또도 즐기고 산책도 넘 좋았습니다.ㅎ

     

    요즈음 넘 포근한 봄날씨 참 좋아서

    뜰안이라도 걷고 시포 자꾸 밖을 나가게 되네요

     

    암튼

    봄나물 마니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울 루디아 언니 사랑해요~~

     

     

    619014gm.gif

    데보라
    댓글
    2013.03.16 10:26:28

    봄소리가 들리는.....요즘

    고운 주말보내세요~.....(^.^)

    루디아
    댓글
    2013.03.16 23:21:20

    냥이 선생 신났네요~~

    근데 식사비용이 꽤 나올 듯..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3.18 19:17:03

    푸~~ 하하하

     

    6-12.gif

    루디아
    댓글
    2013.03.16 23:26:11
    무지개.jpg

    무지개도  좀 걸어놔 주세효~~~^^

    여명
    댓글
    2013.03.20 11:45:21

    루디아님....

    무지개 빌려 갑니다~~~

    20130312135514453.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15 19:56:46

    어제 사다놓은

    수선화 꽃이 울 셩장에도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쉼터"을 환하게

    울 님들을 기쁘게 맞이하고 있군요~ㅎ

    루디아
    댓글
    2013.03.15 22:45:57

    황금빛 수선화는

    원래 7송이가 한 셑트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3.18 19:19:33

    ㅋㅋㅋ

    언니 울 셩장에서도 맨날맨날 새롭게 한개씩 피어오르고 있네요

    거짓말 안해요

    울 감독오빠가 새벽에 운동하러 오시니깐

    물어봐바욤 ㅎ

    우리 홈의 대문이 싱싱한 봄소식을 전하네요

    이제 머지않아 예쁜 싹을 틔울 봄의 싱그러움을 기다립니다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낮에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부부 하구 식사하구 들어옴...

    물냉면하구 왕만두하구 맛있게 먹었더니 저녁 생각이 없다...

     

    엊그제 3박스 부치고

    오늘도 박스 두개를 만들었따....

    뭐가 그렇게 많은지~...

    미국에 가져가고 싶은게 너무 많다 보니...

    아직도 싸야할 짐이 또 있네....

     

    엄마만 저녁 드리고 난 건너 뛰어야겠다...

    아직도 배가 부르당~.....ㅋㅋㅋ

     

    사랑하는 울 님들~...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좋은 꿈 꾸세용~......^^*

     

    images.jpg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3.03.14 20:40:32

    네에 마자요

    울 대문이 싱싱한 연초록으로

    넘 좋지요?

    구론데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닌 벌써 짐을 싸요?

    데보라
    댓글
    2013.03.16 10:29:18

    초롱씨/....^^

     

    지금 한창 짐싸고 있는 중이랍니다

    좀 크고 무거운건 박스를 만들어

    몇개는 미국으로 벌써 부쳤구요

     

    이제 가방 준비 중이랍니다...

    간다고 생각하니 언능 가고 싶네요...ㅎㅎㅎ

     

    오늘은  스포츠쎈타 휴관일~몇집건너 스시집이 오픈 하는날~~11시부터인데  300명까지 선물 준다기에~~~10분전에 갔는데~~124번~~~ㅎ~카운타에 앉겠다 하니 금방앉았다.백엔스시~~~아침먹은지 두어시간 ~~~난 참잘도 먹는다~11 접시에 내좋아하는 차항무시라는 계란찜~~좀걸으려했는데~이거구가 바람에ㅇ날아갈듯한 강풍~~~집에와서~~지금꺄지 잤다~ㅎㅎ7시에  딸이랑그집에서 저녁 먹기로~난6시에 나가서  기다려두~~~될런지~~안될런지~~~큰일이다~~아직 소화두안됐는데~~~~잘들 지내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3.03.13 17:40:13

    여명님/...^^*

    오랜만에 카톡...방가웠어용

     

    체육관에도 가시고 맛집도 다니시고...

    딸래미하고 함께 식사도하구...

     

    좋은시간 보내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마구 마구 부러버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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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 편지....박완호                                                   

    바람이 놀다 간 자리,
    몰래 살이라도 섞었는지
    막, 배가 불러오는
    봄꽃들,

    그 간질간질한 마음을 손에 담아
    보내고 싶었다, 너에게

     

     

    김광균의 설야에서

    '먼 곳의 여인의 옷 벗는 소리..'

    가 생각나게 하는 시입니다.

     

    은근히.. 진달래 꽃빛으로 귓볼이 물들여지는....

    그런 한 때를 울님들 보내시길요~~^^

    여명
    댓글
    2013.03.13 17:07:15

    너무 이뽀여~~~어제도 봤는데~~~글도   참  맘에 듭니다~

    merlin_detail_00017.gif

    고운초롱
    댓글
    2013.03.12 18:38: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움츠렸던 울들의 몸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냉이 달래의 봄나물들은

    인삼보다 명약이라고 합니다.

     

    많이많이 드시고

    생기가 파아팍 나시길 기원합니당.ㅎ

     

    암튼

    누구라도 아푸지 말아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우연히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이런곳이 다 있었다니.. 왜 그동안 알지 못했음에.. 너무 안타까웠던거 있죠..

    음악 너무너무 잘듣고 갑니다~~~~~

    자주 들어오게 될것 같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12 18:43:11

    울 민짱님!

     

    어서오십시요

    참 좋은 홈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울 함께 해요

    루디아
    댓글
    2013.03.12 23:17:25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꽤 건강한 체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주 심하게 감기몸살로 보름이상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 부부가 같이 폐렴예방 접종도 했습니다만 ..

    기침이 심해서 폐렴직전까지 진행.. 아직도 기침이 ...아구~

    새봄맞이 봄바람이라도 쐬고 오면 나을런지...ㅋㅋ

    님들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가득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마당에 수도가 지난 겨울에 얼었었나 봅니다.

    얼어터진 곳을 찾느라 온통 마당을 쑥대밭을 만들고 공사 중입니다...ㅎ

    이게 세상사는 일상사 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안부 남기고 갑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3.03.12 18:48:19

    요즘 감기가 더 무섭데요~

    심하면 글케 폐렴을 동반하고

    또 장염이랑 함께 와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초롱인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깐

    재체기에 맑은 콧물

    오늘은 눈동자가 붉어져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알러지라며 약 처방을 해주셨는데

    왼종일 안 좋아져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만일에

    눈병이라면 사람들에게 전염이 될까??

    걱정이 되어서 조금전에 안과 진료를 받았는데

    괜찮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분이 디따앙 좋아집니다.ㅎ

     

    암튼

    울 쉼표 오라버니!

    몸 조리 잘 하시고 언능 쾌차 하시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3.03.12 21:50:03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감기가 걸렸다 하면 한달을 갑니다.

    완죤 한물갔나 봅니다.

    서울 식구들 한번 봐얄낀데 언제나 한번

    만날 수 있을지....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여명
    댓글
    2013.03.13 17:23:27

    언능나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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