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섬진강 따라서
화개장터와 쌍계사 광양 벚꽃이 장관입니다.^^
완죤
물 흐르는 소리
이케 고운햇빛에 반사되는 강물이랑 ㅎ
풍광이 넘 좋았답니다.
구레서
어제도 오늘도 벚꽃을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ㅎ
암튼 꽃향기에 취해서
비틀~~삐툴하고 있네요 ㅎ
울 님들께서도 시간내어 다녀가셔욤
4월 첫주가 시작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좋은 이웃은 먼 친척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잖아요~
복도 많으신 초롱님~
초롱님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 복 나눠주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벌써 한주가 훌라당~
포근한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데
몸이 따라가지 못할땐
심혈관, 호흡기 질환, 춘곤증 등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구레서
요 계절에만 맛 볼수 있는 맛있는
봄나물로 잃었던 입맛도 찾으시고 ㅎ
또 쑥이랑
미나리랑
파전도 노릇노릇 부쳐 먹으면
입안이 겁나게 행복해질겁니다 ^^
요즘 넘넘 맛나더라구요 ㅎㅎ
암튼
계획 잘 세우셔서 꽃놀이도 다녀오시고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개나리 목련 매화꽃이 피기 시작을 했지만..
어느곳엔 눈보라가 몰아치고
꽃샘추위가 연속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넘 많습니다.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영양차 한잔씩 나눠드시고
아푸지 말아주세욤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왠지 영양차라고 하면 완전 나이든 기분이라..
쪼꼼이라도 덜 나이들게 보이고 싶어스리..ㅎㅎ..
지금 물 끓고 있어요~~
오늘은 병원예약.~...
위내시경하고 왔답니다
어제 밤부터 아침내 금식했더니 어지러워~...
이젠 금식도 못하겠더라구요...나이는 몬말려...ㅋㅋㅋ
돌아오는길 본죽에 들러 동생하고 엄마하고 죽 한그릇씩먹고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크게 안좋은것은 없고 위염~...
약도 지어 왔구요....조금은 조심해야지요
전 늘 폭식을 하는게 큰일이더라구요..커피도 끈으라는데...
무슨 재미로~....커피 안마시면~....ㅠㅜㅜㅜ
이번에 미국 들어 가면 정말 운동 하면서 조심하려구요
암튼 하고 나니 시원합니다..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감사하지요~....^^*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울 데보라언니
마자요
새색시 수줍어 하는 거 처럼 ..
살포시 인사를 한거 같으네요 ㅎ
남은동안
이쁜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저도 오래전 갔는데...
아쉬웠어요.
관리 부족인거 같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공간 이기도 한데...
음식이며..등등..안스러울 정도로...
그후 다시는 찾고픈 마음이....ㅎㅎ
잘 지내시지요?
우리 홈의 대문이 싱싱한 봄소식을 전하네요
이제 머지않아 예쁜 싹을 틔울 봄의 싱그러움을 기다립니다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낮에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부부 하구 식사하구 들어옴...
물냉면하구 왕만두하구 맛있게 먹었더니 저녁 생각이 없다...
엊그제 3박스 부치고
오늘도 박스 두개를 만들었따....
뭐가 그렇게 많은지~...
미국에 가져가고 싶은게 너무 많다 보니...
아직도 싸야할 짐이 또 있네....
엄마만 저녁 드리고 난 건너 뛰어야겠다...
아직도 배가 부르당~.....ㅋㅋㅋ
사랑하는 울 님들~...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좋은 꿈 꾸세용~......^^*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꽤 건강한 체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주 심하게 감기몸살로 보름이상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 부부가 같이 폐렴예방 접종도 했습니다만 ..
기침이 심해서 폐렴직전까지 진행.. 아직도 기침이 ...아구~
새봄맞이 봄바람이라도 쐬고 오면 나을런지...ㅋㅋ
님들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가득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마당에 수도가 지난 겨울에 얼었었나 봅니다.
얼어터진 곳을 찾느라 온통 마당을 쑥대밭을 만들고 공사 중입니다...ㅎ
이게 세상사는 일상사 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안부 남기고 갑니다.... ^^;;
요즘 감기가 더 무섭데요~
심하면 글케 폐렴을 동반하고
또 장염이랑 함께 와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초롱인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깐
재체기에 맑은 콧물
오늘은 눈동자가 붉어져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알러지라며 약 처방을 해주셨는데
왼종일 안 좋아져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만일에
눈병이라면 사람들에게 전염이 될까??
걱정이 되어서 조금전에 안과 진료를 받았는데
괜찮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분이 디따앙 좋아집니다.ㅎ
암튼
울 쉼표 오라버니!
몸 조리 잘 하시고 언능 쾌차 하시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감기가 걸렸다 하면 한달을 갑니다.
완죤 한물갔나 봅니다.
서울 식구들 한번 봐얄낀데 언제나 한번
만날 수 있을지....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세월의 흐름이 정말 유수 같습니다
이제는 텔레비젼이나 길거리에서 음악이 흘러나와도 엣날노래 풍이 아니면 별로 감흥이 나질 않습니다
매일 다니는 뒷동산의 등산로에 핀 갸냘픈 진달래가 몽우리져 있다 피어날 때면 아스라히 먼 옛날을 떠올려 보곤 회상에 잠겨 가던길을 멈추고 조용히 눈을 감고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꽃만 말고 내마음도 함께 따 가주~
옛날 노래를 몇번이고 되내이곤 합니다
이제 옛날노래는 마음의 안식을 주는 인생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최근 약 한달간 애모의 노래,안다성 씨의 바닷가에서, 외나무 다리, 파도 이 네곡의 주옥같은 흘러간 노래를 배우며 정말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음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오작교의 홈피에서 행복한 주옥같은 노래를 들으며 인생의 기쁨의 한자락을 들추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온몸이 뻐근합니다...
어제 찜질방에서 한증막으로~....사우나하구요
그뭐냐~....경락 맛사지 받았는데....
몸이 풀어지는것 같기는한데 ....암튼 기분 쪼았슴....ㅋㅋㅋ
오늘 엄마랑 외출할려구요
샤핑~...점심도 먹고~...날씨도 푸근하구 좋으네요
봐서 영화 하나 때릴려구요..울엄마 좋아하거든요
"""7번방의 손님""""그거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와서 영화 한번도 안갔거든요....
그리구~울 엄마 옷을 하나 샀는데 요사히 살이 쪄서 꼭 맞는다고...
어른들은 나이가 있으니까 좀 넉넉히 입는게 좋을것 같아서~...
바꾸려구요~...겸사 겸사...나들이 하렵니다
이제 미국 들어갈 시간이 다가오니
괜히 울 엄마가 걱정~...그리구 맘이 쨘~...그러네요
울 동생도 엄마한테 잘해 드리지만~.....
이젠 봄이 완연합니다
사랑하는 울님들~...
올 봄엔 좋은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지루한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봄이 성큼다가오네요
새로운 시작 3월
따스한 봄 내음에 벌써부터 맘이 셀레입니다.^^
이젠
가벼운 산책도 건강에 도움이 되거니깐
즐기시고 체력단련(운동) 으로 건강하시어
또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고 행복만땅 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네네 반짝반짝 어여쁜 초롱이 요그와써욤 ^^
햇살이 넘 곱고 이쁜 오늘점심에
저희 셩장 명품반 회식이 있는 날이어서
회원이 운영하는 삼겹살집을 갔는데
넘 바뽀서 설거지를 도와줬더니만
글케도 칭찬을 많이 해 주고 또 고맙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ㅎ
오늘 맘먹고 스포티한 청바지에 티셔쑤를 ㅋ
생기 발랄하고 이쁘다고 들 ㅎㅎㅎ합니다.
기분이 으쓱으쓱 ㅋ
하늘높이 높이 올라가더라고요
이그
어떤옷은 안 어울리낭 ㅋ
푸합
울 이쁜 루디아 언니께 자랑좀 쳤습니당 ^^
그치만
이넘의 뱃살 또 팔뚝살을 여름이 되기전에 없애야 하는디.......ㅋ
암튼
울 언니 땜에 늘 웃을일이 넘 많아 좋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글구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