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7 11:37
별빛 벗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늘 우리 홈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언제인가는 편안하고 여유있게 홈에서 만나
도란도란 이야기를 할 날이 있겠지요.
벗님도 만사형동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늘 건강하는 것 잊어먹지 말고요.
|
별빛 벗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늘 우리 홈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언제인가는 편안하고 여유있게 홈에서 만나
도란도란 이야기를 할 날이 있겠지요.
벗님도 만사형동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늘 건강하는 것 잊어먹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