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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5.11.18 09:50

    오면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임을 알면서도

    유독스레 이별에 서투릅니다.

    아버님과의 이별도 그래서 더욱더 허전하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시간들이 지나면 그러한 것들도 엷어지겠지요.

     

    위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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